안녕하세요, 소연쌤입니다.
장마가 끝난 후의 날씨는 매우 습하고 덥지만, 비가 오지 않아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 읽어드릴 동화책은 '여우누이' 입니다.
여우누이 동화책은 구전설화로서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온 전래동화입니다.
무서운 동화는 아이들에게 읽어줄 필요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전래동화의 매력은 권선징악이 뚜렷한 만큼 통쾌하게 여우누이를 혼내주는 모습에서 아이들이 좋아한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소연쌤의 여우누이, 들어보고 물어보세요.
처음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중간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마지막 내용은 뭐였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말할 수 있다면 백점이랍니다.
조금 길지만, 함께 듣고 이야기하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겠죠?
다음시간 읽어드릴 동화책은 '어둠을 꿀꺽해버린 도깨비' 입니다.
코로나가 다시 유행인데, 방역지침 꼭 지키고, 건강유의하세요!
다음시간에 뵐게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