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회 팟캐스트

[쉬기날기] 2019년 파스카 성야 복음묵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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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사랑하는 예수님, 오늘 저는 특별한 방법으로 당신에게 청합니다. 매번 저는 당신의 도움을 청합니다. 하지만 오늘 저는 그저 당신의 현존 안에 머물고 싶습니다. 제 마음이 당신의 사랑에 응답하게 해주십시오.
자유청원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
“나는 자유롭습니다.” 이 문장을 글에서 볼 때마다 어떠한 경이로움, 자유에 대한 놀라운 감정이 제 안에서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의식하기
내 삶의 자리에서 주님께서 함께 하셨던 흔적을 의식해 봅시다.
주님, 당신께서는 잠들어 쉴 수 있는 밤을 제게 주셨습니다. 제가 깨어날 때에 저를 향한 당신의 선하심을 잊지 않게 해주십시오. 제가 당신의 축복을 다른 이들과 나눌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십시오.
복음
2019년 4월 20일 파스카 성야 (루카 24,1-12)
묵상요점 (이근상 시몬 S.J. 신부)
‘사도들에게는 그 이야기가 헛소리처럼 여겨졌다. 그래서 사도들은 그 여자들의 말을 믿지 않았다.’ 부활의 특징은 가난함에 있습니다. 장대한 빵빠레 대신, 부활은 증언의 효력도 없는 여인들을 통해서 최초로 증언되었습니다. 부활은 찾아가서 만날 수도 없으며, 만난 사실을 증명할 길도 없습니다. 다만 모든 이들 가운데 가장 작은 목소리를 가진 이를 통해서 들려옵니다. 도무지 아무 생명도 살 수 없을 것같은 틈새를 뚫고 다시 일어나는 잡초처럼 부활은 뜻밖이며 참으로 질깁니다. 바싹 마른 우리 마음, 갈라진 틈으로 주님은 어김없이 살아나실 것이라 믿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다 괜찮습니다! 알렐루야! 부활을 축하합니다.
담화
기도할 때 하느님과 대화한대로 생활에서 행동하고 있는지 당신은 의식하고 있습니까? 위로받고 있습니까? 아니면 화가 납니까? 아니면 도전받고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바로 옆에 앉아 계신다고 상상하고, 아주 친한 친구와 대화하 듯이 내 속 마음을 예수님과 이야기해 봅시다.
마침기도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음원 : 진리안에서 - 박수영 테오도로 S.J. 신부
재능기부 : 유숙 벨라뎃다, 이재상 보나벤투라 S.J. 신부
* 예수회 영국 관구 Pray as you go와 예수회 아일랜드 관구 Sacred Space 2016에서 영감을 받아 예수회 한국 관구에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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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 팟캐스트By Ignatius Media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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