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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 Tough truths about plastic pollution
플라스틱 환경오염에 대한 불편한 진실
Dianna Cohen 디아나 코헨
I'm a visual artist, and I'm also one of the co-founders of the Plastic Pollution Coalition. 저는 비주얼 아티스트입니다. 또한 “플리스틱 오염 연합”의 공동 창립자 입니다.
I've been working with plastic bags, which I cut up and sew back together as my primary material for my artwork for the last 20 years.
저는 지난 20년 동안 비닐 봉투를 가지고 작업해왔습니다. 작품의 기본 재료로써 비닐봉투를 자르고 또 이어 붙였습니다.
I turn them into two and three-dimensional pieces and sculptures and installations.
저는 비닐봉투를 2차원 또는 3차원 작품으로 부활시켰습니다. 조각과 설치작품으로도 만들었습니다.
Upon working with the plastic, after about the first eight years,
비닐봉투를 이용해 작업을 하기 시작한지 8년쯤 지나자
some of my work started to fissure and break down into smaller little bits of plastic.
몇몇 작품들은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작은 조각의 플리스틱으로 쪼개졌죠.
And I thought “Great! It’s ephemeral just like us!”
저는 그 때 “잘됐다. 우리 인간처럼 수명이 짧은가 보다”라고 생각했죠.
Upon educating myself a little further about plastics, I actually realized this was a bad thing. 그러나 플라스틱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그것이 나쁜 징조임을 알았습니다.
It’s a bad thing that plastic breaks down into smaller little bits, because it’s always still plastic. 플라스틱이 작은 조각으로 쪼개지는 것은 나쁜 현상이에요, 왜냐면 그것은 여전히 플라스틱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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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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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환경오염에 대한 불편한 진실
Dianna Cohen 디아나 코헨
I'm a visual artist, and I'm also one of the co-founders of the Plastic Pollution Coalition. 저는 비주얼 아티스트입니다. 또한 “플리스틱 오염 연합”의 공동 창립자 입니다.
I've been working with plastic bags, which I cut up and sew back together as my primary material for my artwork for the last 20 years.
저는 지난 20년 동안 비닐 봉투를 가지고 작업해왔습니다. 작품의 기본 재료로써 비닐봉투를 자르고 또 이어 붙였습니다.
I turn them into two and three-dimensional pieces and sculptures and installations.
저는 비닐봉투를 2차원 또는 3차원 작품으로 부활시켰습니다. 조각과 설치작품으로도 만들었습니다.
Upon working with the plastic, after about the first eight years,
비닐봉투를 이용해 작업을 하기 시작한지 8년쯤 지나자
some of my work started to fissure and break down into smaller little bits of plastic.
몇몇 작품들은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작은 조각의 플리스틱으로 쪼개졌죠.
And I thought “Great! It’s ephemeral just like us!”
저는 그 때 “잘됐다. 우리 인간처럼 수명이 짧은가 보다”라고 생각했죠.
Upon educating myself a little further about plastics, I actually realized this was a bad thing. 그러나 플라스틱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그것이 나쁜 징조임을 알았습니다.
It’s a bad thing that plastic breaks down into smaller little bits, because it’s always still plastic. 플라스틱이 작은 조각으로 쪼개지는 것은 나쁜 현상이에요, 왜냐면 그것은 여전히 플라스틱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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