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27일(월)
〈한겨레캐스트 2014 #232 -성한용의 이슈 진단〉
문재인 의원 특별출연…안철수 신당 등 현안 집중 인터뷰
“친노라는 계파는 존재하지 않아…선거연대는 유연하게”
◆ 주요내용
- 영화 ‘변호인’, 우리 시대에 던지는 화두는?
- 민주당의 가장 큰 문제는 분파주의인가?
- 친노 프레임에 대하여…
- 안철수 신당, 어떻게 보나?
- 윤여준 전 장관의 안철수 신당행, 알고 있었나?
- 안철수 신당은 연대의 대상인가 통합의 대상인가?
- 지방선거에서 야권연대 전망은?
- 정치인 문재인의 현재는?
- 박근혜 정부의 1년 성적은?
- 수구 진영의 통일담론과 민주당 우경화 논란에 대하여…
◆ 성한용의 진단
설 연휴가 지나면 6.4 지방선거를 향한 정치 일정이 시작됩니다.
2월4일에는 시도지사와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고, 2월21일부터는 광역의원과 시와 구의 기초의원, 시와 구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됩니다.
안철수 의원의 새정치추진위원회는 2월 중순에 창당준비위원회를 출범시킬 예정입니다.
지방선거에 출마할 공직자들은 3월6일까지는 현직에서 사퇴해야 합니다.
본격적인 정치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늘은 한겨레캐스트를 특집으로 준비했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섰던 문재인 의원이 한겨레캐스트에 나오셨습니다.
지방선거와 민주당, 안철수 신당 등 여러가지 문제를 문재인 의원과 함께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작진
앵커: 성한용, 취재: 조혜정, 출연: 문재인, 프로듀서: 이경주, 기술감독: 박성영, 카메라: 박수진 정주용 이규호 김도성, 연출: 박종찬 김도성
◆ 팟캐스트
-아이튠즈/ https://itunes.apple.com/kr/podcast/hangyeolekaeseuteu-2013/id664437159?mt=2
-팟빵 채널/ http://www.podbbang.com/ch/6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