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은용이 마지막으로 사업자를 내며, 모두 사업자가 된 TMT 멤버들.
'솔로프러너'라는 거창한 이름이 아니어도, 이제 각자 일을 만들고 밥벌이를 고민해야 한다.
해도 해도 익숙해지지 않는 커뮤니케이션, 영업, 숫자...
내 기준에 맞는 일을 받는 것도 어렵고, 적정한 견적을 책정하는 것은 더 어렵다.
클라이언트와 일한다는 것에는 어떤 기쁨과 슬픔이 있는지, 월급 받던 시절과 지금은 무엇이 달라졌는지, 그럼에도 이 삶을 계속하게 만드는 좋은 점은 무엇인지까지 솔직하게 나눠본다.
어떻게 살아남을지 고민하다 보면, 어떻게 살고 싶은지는 뒤로 밀리기 쉬운 법.
그래도 잘 벌고 싶고, 그만큼 나답게 벌고 싶은 친구들과 돌아보는 요즘의 이야기.
* 이번 에피소드 제목은 로컬숍 연구 잡지 〈브로드컬리〉의 '서울의 3년 이하 ○○들' 시리즈를 패러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