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소통해요 episodes:

• September 25, 2019곰돌이 푸가 말했어...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기분이 우울해질 것 같아도 걱정하지마...그냥 배가 고픈 걸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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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tember 08, 2019반짝반짝 빛나는 너에게..<모든 순간이 너였다>

  2018년 2월 출간되어 50만 명에 이르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건넨 <모든 순간이 너였다>

  엔딩곡 The Devil Music Co. / "Sailboat 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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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tember 08, 2019휴~ <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열정도 닳는다. 함부로 쓰다 보면 정말 써야 할 때 쓰지 못하게 된다. p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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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tember 08, 2019어른이 처음인가요?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인생에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상처받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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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tember 08, 2019내가 만만해 보이니?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함부로 무시당하지 않는 말투는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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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tember 08, 2019애쓰지마, 인생은 짧으니까 <신경 끄기의 기술>

  우리는 '뭘 해야 할지' 모르는 게 아니다. '뭘 포기해야 하는지'를 모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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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tember 08, 2019웃으면서 우아하게 경고하기란?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갑자기 선을 훅 넘는 사람들에게 감정의 동요 없이 "금 밟으셨어요"하고 알려줄 방법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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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tember 08, 2019서툰 어른들을 위한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때로는 말없는 위로가 힘이 되고,

  누군가를 이해할 수 없다면 억지로 이해하지 않아도 되며,

  어른이란 재미없어지는 것도 견딜 수 있는 사람이 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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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tember 08, 2019쉬엄 쉬엄 살고 싶은 당신을 위해.. < 이제 좀 느긋하게 지내볼까 합니다>

  쉬엄 쉬엄 살아도 괜찮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좋은 시간을 보내면 좋은 인생이 만들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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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tember 08, 2019천사의 실수로 세상의 바보들이 모였다? 류시화 시인의 <인생우화>

  세상의 바보들이 한 마을에 모여 살게 되었다.

  과연 어떤 엉뚱한 일들이 펼쳐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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