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청취자분의 인터뷰 편입니다.
최근 세탁업 프랜차이즈가 가맹점 600호 돌파를 했습니다.
가깝고 쉽게만 느꼈던 세탁업의 이야기를 30년동안 세탁업에 종사한 아버지를 모시고 있는
한 젊은 청년의 시각으로 들어 봅니다.
일본의 세탁문화를 받고 충격을 받은 젊은 사업가의 기로에는 어떤 현실적 문제들이 있을까?
세탁업을 시작하려면 어떤 것을 갖추고 얼마가 있어야 할까?
현업 사장님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우리 모두 잘살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