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비용중에 하나를 차지하는 월세, 그리고 관리가 되던 안되던 내야하는 관리비,
1년에 한번씩 돌아오는 정화조 청소비, 가정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도광열비!
이작은것들이 모여서 큰 덩어리가 되어서 돌아오기에 두려운 뜯기는것들!
*[뜯기는것들] 이라는 표현은 당연히 내야 하지만 미리 계산하지 못하고 많이 나가기 때문에 붙인 표현입니다 ^^
우리가 쉽게 얘기하는 얼마팔고 얼마가 남는다 라는 이야기는 잘 알고 계시지만 정말 우린 얼마나 남기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