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연남동 어느 식당/술집 에서 이루어진 담소입니다. 손에 잡히는 경제 설날특집편에 관한 파이님의 제보로 시작된 왕장사 수다, 혼자 하는 장사는 외롭다, 견딜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실제 3MC의 사석에서 이루어진 대화로써 잡음, 음식소리 등등 많이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토요일 3월 5일) 1시에는 장사 &사업자 기질 테스트 바움백 테스트 편이 업로드 됩니다.
3MC의 스코어는? 장사하는사람들 까페에서 바움백 테스트를 해보 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