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면 해마다 하는 뮤직 페스티벌을 최초로 스트리밍으로 한다고합니다.
각종 콘서트도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가 시간적 공간적 금전적 제약으로 인해 자주 접할수 없었던
뮤지컬이나 발레 음악회 그리고 연극까지 스트리밍으로 서비스 받고 있습니다.
영화관에서 상영되어야 할 영화들은 줄줄이 개봉이 미루어 지거나
넷플렉스에서 첫 상영이 됩니다.
앞으로 5G가 개선된다면 우리가 예전처럼 극장을 찾을까요?
러시아 발레단의 내한공연을 손 꼽아 기다릴 필요가 있을까요?
요가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은 이제 YOUTUBE를 통해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여가문화를 즐기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