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복지원사건 피해생존자들의 목소리가 담긴 책이 나왔다.
형제복지원구술프로젝트팀이 기획하고 도서출판 오월의봄이 펴낸 형제복지원사건 피해생존자 구술기록집 ‘숫자가 된 사람들'이다.
형제복지원구술프로젝트팀은 지난 24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우리들의 외면, 숫자가 된 사람들의 외침-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열고, ‘내무부훈령에 의한 형제복지원 피해사건 등의 진상 및 국가책임 규명 등에 관한 법률(안)’ 제정 촉구와 함께 피해생존자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일 것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