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님 덕에 나팔 분다는 속담이 있다. 다른 사람 덕분에 이익을 본다는 뜻인데, 종종 식당에도 적용이 되는 경우가 있다. 잘 나가는 식당에 왔다가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근처의 비슷한 식당에 들어가게 되는 경우, 그런데 그 식당 음식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계속 찾게 되는 경우이다. 좀 더 발전되면 무슨무슨 거리 이런 식으로 그 음식점 거리가 형성되는 경우도 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지난번 소개한 시지의 92번가 옆에 있는 이자카야, 잇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