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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REading"? _ July 6th Live Streaming with Bong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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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봉자라고 합니다.  모두 잘 지내시나요~?  한국은 지금 너무 더워요. 정말 너무 더워요.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래요.   지난 라이브 스트리밍에 이어,  제가 책을 읽고 있는데요. 법정 스님의 "무소유"라는 책이에요.   오늘도 같이 나누고 싶은 구절이 있어서 이렇게 왔어요~:))  그것은 "읽는다"는 것에 대한 것이에요.  여러분은 책을 왜 읽으세요?  그리고 어떻게 읽으세요?   사실, 저는 책을 어떻게 읽는 건지 잘 몰랐어요.  그래서 책을 읽으면, 너무 머리가 아팠어요.  근데 법정 스님의 이 구절을 읽고나서,  아~ 이런 게 읽는 거구나~~라고 깨달았어요.   어쩔 땐 그냥 생각없이 그대로 글을 받아들였어요.  그래서 머리가 아팠던 거 같아요. 왜냐하면 글을 쓴 사람은 제가 아닌데,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 쓴 책이라도,  그 사람은 내가 아닌데,,,  근데 그것을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려고 하니까,,  그래서 머리가 아팠던 것 같아요.   근데 법정 스님이 "읽는 것"에 대해서 쓰신 이 구절을 보고, 제가 머리가 왜 아팠는지 깨달았어요.   그럼 같이 그 구절을 볼게요~  한 문장이에요. 아, 두 문장이구나.  한 문장은 질문이고, 다른 한 문장은 그 질문에 대해 법정 스님이 생각하는 답이에요.   그 질문은,, 바로,,  "읽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읽는다 v.  to read  +는 것  읽는다는 것 Noun reading /   읽는 것  읽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다른 목소리를 통해"  다른 other  목소리 voice  -를 통해 through-  "나 자신의" 나 I / me / myself 나 자신 myself -의 -'s  "근원적인 음성을 듣는 일"  근원적인 original 음성 voice  -을 object marker 듣는 adj. to listen  일 thing / one / stuff,,,,work,,,,    "읽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다른 목소리를 통해 나 자신의 근원적인 음성을 듣는 일이 아닐까."  그래서 이거를 읽고 나서, 제가 "아...!" 무릎을 탁 쳤어요.  결국에 읽는것이란 내 목소리, 내 생각을 찾아가는 것이구나,, 라고 깨달았어요. 그리고나서 머리가 안 아팠어요. "독서" reading books   독서는 항상 재미없고 지루하고 머리아프다고 생각했는데, 근데 이렇게 생각을 바꾸니까, 되게 재밌어질 거 같은 거예요.  왜냐하면 독서는 저를 알아가는 과정이 됐으니까.   그래서,  이 구절을 같이 나누고 싶었어요.  아마 이미 다 알고 계실 수도 있지만..   모두 몸 건강, 마음 건강 잘 챙기세요.  어디에 계신지 모르겠지만,, 모두 좋은 하루, 좋은 밤 보내세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https://youtu.be/lizRt5Su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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