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캔두잇] 우리 모두를 위한 IT 이야기

블로그로 돈을 번다는 거짓말 같은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실제로 리코더는 애드센스로 월 5만원씩 돈을 벌어 통신비에 보태쓴다는데요.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블로그의 수익~ 모델~

(방송에서 다뤘으면 하는 주제나 질문, 이전 방송 내용에 대한 후기나 지적 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메일 [email protected]로 보내주세요)

맛집, 여행지, 영화 리뷰를 찾으러 오늘도 수없이 많은 블로그를 방문하는 바로 당신. 하루에 수만명이 방문하는 파워블로거들에 대해 얘기해봅니다. 그와중에 자신이 파워블로거라고 주장하는 리코더, 그에겐 그만한 사회적 영향력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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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물결로 넘실대는 2017년이지만, 블로그의 위력은 여전합니다. 맛집 후기, 성형 후기, 치과 후기, 여행 후기 등등 역시 후기는 블로그니까요.

근데 여러분은 블로그(blog)가 어떻게 유래된 말인지 아시나요? 오늘 방송은 짧습니다. 블로그 1부, 블로그의 재미난 역사. 부담없이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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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에 당한 뒤 열리지 않는 파일에 울고, 비트코인 전송 버튼을 보며 갈등하는 모습. 남 얘기가 아닙니다.

뭐니뭐니해도 예방이 최선이죠. 사실은 귀찮아서 김몽상과 리코더도 지키지 않고 있었던 바로 그 예방법, 보너스로 대처법까지. 담담히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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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내내 전세계를 울린 랜섬웨어 WannaCry. 해커들이 작명 센스는 왜 이렇게 좋은지.

내 소중한 파일들로 인질극을 벌이는 나쁜 랜섬웨어, 그 역사를 담담히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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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변천사 그 두 번째 이야기. 어느 샌가 우리 곁에 훅 들어와버린 Personal Computer, PC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7, 80년 대의 치열했던 PC 사업 경쟁, 그 승자는 누구였을까요?

먼 옛날 주판알을 튕기던 인류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기까지, 계산기 즉 컴퓨터(Compute + er)는 어떻게 바뀌어 왔을까.

기계식, 전기식, 전자식으로 이어지는 컴퓨터의 진화 과정을 담았습니다.

찬란했던 PC의 역사는 4화에서 계속됩니다, 뿅.

점점 더 희미해지는 컴퓨터의 경계, 과연 스마트폰도 컴퓨터라고 할 수 있을까?

흔히 얘기하는 컴퓨터란 어떤 놈인지, 친애하는 위키피디아는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 컴퓨터(Computer)란 용어는 대체 어디서부터 왔는지 담담히 풀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