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친] 양말사장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두번째 시간입니다.

자타공인 한국 탑티어 양말애호가, 삭스타즈 청담점의 점장, <아무튼, 양말>의 저자 에세이스트 구달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양말 애호인에서 양말가게 점장이 된 이야기부터 애호의 시대 애호가로서의 삶의 태도와, 여러 인터뷰에서 이야기 하지 않았던 시시콜콜한 이야기들까지 편안하게 나눠 보았습니다.

[비정기주총] 세번째 시간입니다!

10년에 가까운 미국생활로 다져진 영어 능통자 강부장과

미국 어린이 영어수준이지만 자신감은 넘치는 성사장이

영어와 장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영유의 시대, 미래에도 영어는 정말 중요할까요?

저희도 정답은 여전히 모릅니다. 하지만 소신을 이야기 해봅니다.

[양사친] 양말 사장 친구를 소개합니다. 첫번째 시간으로 저의 친동생이자 수의사인 성태훈 선생님을 모셔서 수의학과 수의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평소 궁금했던 점들에 대해서 대화를 나눠보았습니다.

[양파인] 팟캐스트의 새로운 정기 코너 [언제나 성+수기]는 10년이상 편집숍을 운영해온 두 대표가 장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입니다. MSK숍의 민수기 대표와 SOCKSTAZ의 성태민 대표가 함께합니다. 오늘은 첫 주제로 "착한 가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양사친] 코너는 양말 사장의 재밌고 다양한 친구들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양사친 코너의 티져이자 첫 게스트로 양파인의 딸, 제 인생의 마스코트 꿀떡이를 초대하여 5세의 인생에 대해서 들어봤습니다.

INTX 대표 부부 성사장, 강부장이 E들 사이에 둘러쌓여 일하게 된 까닭은? 본격 양말가게 직원자랑 대잔치. 인복은 과연 실체가 있는 것인가. 작은 회사가 좋은 동료들과 함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