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의 14%(약 700만명)가 가지고 있는 질환!
배우자감 기피 대상 1위! 탈모!
방송에서는 탈모 치료 중인 홍혜걸, 김시완 박사가 직접 소개하는 진단과 치료법에 대해 알려준다.
홍혜걸 박사는 먼저 원인이 스트레스인지 유전인지를 구분하고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치료는 조기 치료가 중요함을 알리며 상술에 속아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시완 박사는 환자 중의 10-15% 정도만 받을 수 있는 모발 이식도 약물 치료를 병행해야 효과적이라고 밝히며 과욕을 부리면 야기 될 수 있는 문제점과 탈모 샴푸의 과장된 효과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