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1박2일 양심캠프'의 오프닝 강연에서 홍익학당 윤홍식 대표가 우리나라가 국가적 비극을 겪게 된 원인에 대한 성찰을 돕고, 앞으로 우리가 양심을 통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합니다.
"우리나라가 왜 이 모양인가요?
마음대로 살았으니 이 모양이죠.
욕망 많은 사람들을 리더 자리에 앉혀 놓았으니까요.
무능하고 욕심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었으면요.
험한 일 당할 줄 알아야지요.
냉정하게 말한다면 일어날 일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뿌리를 바꾸지 않으면, 근본을 바로잡지 않는다면 거기서 나온 열매는 같을 겁니다.
지금이라도 이 시점에서 심각한 국가적인 재난을 당했을 때 우리가 반성해야 할 것은 '신은 왜 우리를 버렸을까?' 가 아니고, '우리는 왜 우리를 이렇게 방치했을까?'입니다.
빨리 여러분의 내면부터, 당장 나부터, 지금 자신의 인생의 주인공으로서, 남들을 탓하기 전에 스스로 어떻게 살 것인지 답이 나와야 합니다! "
- 윤홍식, 제 4회 양심캠프 중
(*양심을 추구하는 삶을 삶으로써 그들을 추모하며 잊지 않겠습니다.
나부터 좀 더 양심을 구현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그리고 아직 남은 생존자들의 빠른 구조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