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제가 불렀습니다 죄송합니다..ㅜㅜ*
"제가 편도가 많이 부었습니다ㅠㅠ
목에 힘을 많이 못주고 침삼키는 소리가
듣기 불편하시겠지만..이해바랍니다..ㅜㅜ
그리고 중간중간의 강아지 코고는 소리가..
또 배고파서 배꼬르륵..소리도 들릴껍니다..
이점도 양해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ㅜㅜ"
요즘 이노래가 핫하죠?
이 노래 제목은 " 내가 죽으려고 한 이유는 "
이게 더 자연스럽습니다.
직역으로 해석이 되어있는게 아쉬운것 같아요.
이 가사는 가사내용 하나하나가 중요한건 아닌것 같아요.
내가 죽고싶은 이유를 일상생활에서 찾는거죠.
죽고싶은게 먼저니깐 자꾸 죽으려고 하는 핑계를 찾는거죠.
하지만 사실 살고싶은 마음이 더 강합니다.
죽고싶다는 반어법을 사용하지만,
결국 살고싶은 이유를 찾은거에요. 너 에게서..
<아래는 랜상식의 번역입니다>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ウミネコが桟橋で鳴いたから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타노와 우미네코가 산바시데 나이타카라
내가 죽으려고 한 이유는 부듯가에서 갈매기가
울어서..
波の随意に浮かんで消える 過去も啄ばんで飛んでいけ
나미노 마니마니 우칸데 키에루 카코모 tu이반데 톤데이케
파도에 떠올랐다 사라지는 과거도 새가 쪼아먹듯이 사라졌으면..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誕生日に杏の花が咲いたから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타노와 탄죠오비니 안zu노 하나가 사이타카라
내가 죽으려고 한 이유는 내생일에 살구꽃이 피어서..
その木漏れ日でうたた寝したら 虫の死骸と土になれるかな
소노 코모레비데 우타타네시타라 무시노 시가이토 츠치니 나레루카나
나뭇잎 사이로 스며드는 빛에 얕은잠이 들면
벌레시체처럼 흙이 될수 있을까..
薄荷飴 漁港の灯台 錆びたアーチ橋 捨てた自転車
핫카아메 교코오노 토오다이 사비타 아치쿄 스테타 지텐샤
박하사탕, 항구의 등대, 녹슨 아치교, 버려진 자전거
木造の駅のストーブの前で どこにも旅立てない心
모쿠조오노 에키노스토오부노 마에데 도코니모 타비다테나이 코코로
목조역의 난로 앞에서 아무곳에도 떠날 수 없는 마음
今日はまるで昨日みたいだ 明日を変えるなら今日を変えなきゃ
쿄오와 마루데 키노오 미타이다아스오 카에루나라 쿄오오 카에나캬
오늘은 마치 어제와 같고,
내일을 바꾸려면 오늘을 바꾸어야지..
分かってる 分かってる けれど
와캇테루 와캇테루 케레도
알고 있어. 그래도..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心が空っぽになったから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타노와 코코로가 카랏포니낫타카라
내가 죽으려고 한 이유는 마음이 텅 비어서..
満たされないと泣いているのはきっと 満たされたいと願うから
미타사레나이토 나이테이루노와킷토 미타사레타이토 네가우카라
채워지지 않는다고 울고 있는 것은 분명 채워지고 싶다는 마음때문이겠지..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靴紐が解けたから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타노와 쿠츠히모가 호도케타카라
내가 죽으려고 한 이유는 신발끈이 풀려서..
結びなおすのは苦手なんだよ 人との繋がりもまた然り
무스비나오스노와 니가테난다요 히토토노 츠나가리모 마타시카리
나는 끈을 고쳐매는게 서툴러..사람과의 관계도 서툴러..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少年が僕を見つめていたから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타노와 쇼오넨가 보쿠오 미츠메테이타카라
내가 죽으려고 한 이유는 소년이 나를 바라보고 있어서..
ベッドの上で土下座してるよ あの日の僕にごめんなさいと
벳도노 우에데 도게자 시테루요아노 히노 보쿠니 고멘나사이토
침대 위에 엎드려 조아리며 그날의 나에게 사과를 하고있어..
パソコンの薄明かり 上階の部屋の生活音
파소콘노 우스아카리 조오카이노 헤야노 세에카츠온
컴퓨터의 희미한 불빛..윗방의 소음..
インターフォンのチャイム音 耳を塞ぐ鳥かごの少年
인타아폰노 차이무노 오토 미미오 후사구 토리카고노 쇼오넨
인터폰의 차임벨소리 귀를 틀어막은 새장 속의 소년
見えない敵と戦ってる 六畳一間のドンキホーテ
미에나이 테키토 타타캇테루 로쿠조오 히토마노 돈키호오테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는 단칸방의(타타미6칸짜리바) 돈키호테(공상)
=방 한칸에서 공상으로 이상과 현실이 싸우고 있다는 뜻,
ゴールはどうせ醜いものさ
고오루와 도오세 미니쿠이 모노사
끝은 어차피 추해..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冷たい人と言われたから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타노와 츠메타이 히토토 이와레타카라
내가 죽으려고 한 이유는 나더러 냉정한 사람이래..
愛されたいと泣いているのは人の温もりを知ってしまったから
아이사레타이토 나이테이루노와히토노 누쿠모리오 싯테시맛타카라
사랑받고 싶다고 울고 있는 것은
사람의 온기를 알기때문에..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あなたが綺麗に笑うから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타노와 아나타가 키레에니 와라우카라
내가 죽으려고 한 이유는 당신의 미소가 예뻐서..
死ぬことばかり考えてしまうのは
시누코토바카리 칸가에테 시마우노와
죽을생각만 하게되는 이유는
きっと生きる事に真面目すぎるから
킷토 이키루 코토니 마지메스기루카라
아마도 내가 잘살려고만 하기때문이겠지..
=아마도는 원래 "多分"이라고 표현 하는데요,
여기서 나오는 きっと는 반듯이 나 꼭 이라는 의미로 사용됬기보다는,의지가 강하게 나타나는 구간이라서,
풀이는 아마도라는 표현이 더 적절할것 같습니다.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まだあなたに出会ってなかったから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타노와마다 아나타니 데앗테 나캇타카라
내가 죽으려고한 이유는 당신을 만나지 못했었기 때문에..
あなたのような人が生まれた世界を少し好きになったよ
아나타노 요오나 히토가 우마레타세카이오 스코시 스키니낫타요
당신이란 사람이 태어난 세상이 조금 좋아졌어
あなたのような人が生きてる 世界に少し期待するよ
아나타노 요오나 히토가 이키테루 세카이니 스코시 키타이스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