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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1, 2011[12/21 수요일]우리 학교 비상종은 깨진 종, 이름은 엄이도 종!7 minutesPlay올해의 사자성어로 “귀 막고 종 훔치기 - 엄이도종(掩耳盜鐘)”이 발표됐다.소통도 안 되고 염치와 도덕성마저 상실한 정치 행태에 대한 비판을 담았다고 선정이유를 설명한다.자기 귀를 틀어막아 모든 비판과 충고를 멀리한 채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현 정부에 대한 비판과 걱정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이명박 정부가 출범하면서 가장 걱정스러웠던 것 중 하나가 지난 정부의 정책기조와 추진내용을 “잃어버린 10년”이라며 일괄 부정하는 태도였다.기회가 있을 때마다 지난 문민정권의 정책기조를 계승해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으나 ‘우이독경’이 되고 말았다....moreShareView all episodesBy CBS4.94040 ratingsDecember 21, 2011[12/21 수요일]우리 학교 비상종은 깨진 종, 이름은 엄이도 종!7 minutesPlay올해의 사자성어로 “귀 막고 종 훔치기 - 엄이도종(掩耳盜鐘)”이 발표됐다.소통도 안 되고 염치와 도덕성마저 상실한 정치 행태에 대한 비판을 담았다고 선정이유를 설명한다.자기 귀를 틀어막아 모든 비판과 충고를 멀리한 채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현 정부에 대한 비판과 걱정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이명박 정부가 출범하면서 가장 걱정스러웠던 것 중 하나가 지난 정부의 정책기조와 추진내용을 “잃어버린 10년”이라며 일괄 부정하는 태도였다.기회가 있을 때마다 지난 문민정권의 정책기조를 계승해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으나 ‘우이독경’이 되고 말았다....moreMore shows like 변상욱 기자수첩[김현정의 뉴스쇼 2부]View all배미향의 저녁스케치3 ListenersCBS 김현정의 뉴스쇼186 Listeners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38 Listeners아름다운 당신에게 강석우입니다.3 ListenersFM POPS 한동준 입니다0 Listeners새롭게 하소서7 Listeners정다운의 뉴스톡 5307 Listeners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50 Listeners세바시 청년1 Listeners
올해의 사자성어로 “귀 막고 종 훔치기 - 엄이도종(掩耳盜鐘)”이 발표됐다.소통도 안 되고 염치와 도덕성마저 상실한 정치 행태에 대한 비판을 담았다고 선정이유를 설명한다.자기 귀를 틀어막아 모든 비판과 충고를 멀리한 채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현 정부에 대한 비판과 걱정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이명박 정부가 출범하면서 가장 걱정스러웠던 것 중 하나가 지난 정부의 정책기조와 추진내용을 “잃어버린 10년”이라며 일괄 부정하는 태도였다.기회가 있을 때마다 지난 문민정권의 정책기조를 계승해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으나 ‘우이독경’이 되고 말았다.
December 21, 2011[12/21 수요일]우리 학교 비상종은 깨진 종, 이름은 엄이도 종!7 minutesPlay올해의 사자성어로 “귀 막고 종 훔치기 - 엄이도종(掩耳盜鐘)”이 발표됐다.소통도 안 되고 염치와 도덕성마저 상실한 정치 행태에 대한 비판을 담았다고 선정이유를 설명한다.자기 귀를 틀어막아 모든 비판과 충고를 멀리한 채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현 정부에 대한 비판과 걱정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이명박 정부가 출범하면서 가장 걱정스러웠던 것 중 하나가 지난 정부의 정책기조와 추진내용을 “잃어버린 10년”이라며 일괄 부정하는 태도였다.기회가 있을 때마다 지난 문민정권의 정책기조를 계승해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으나 ‘우이독경’이 되고 말았다....more
올해의 사자성어로 “귀 막고 종 훔치기 - 엄이도종(掩耳盜鐘)”이 발표됐다.소통도 안 되고 염치와 도덕성마저 상실한 정치 행태에 대한 비판을 담았다고 선정이유를 설명한다.자기 귀를 틀어막아 모든 비판과 충고를 멀리한 채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현 정부에 대한 비판과 걱정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이명박 정부가 출범하면서 가장 걱정스러웠던 것 중 하나가 지난 정부의 정책기조와 추진내용을 “잃어버린 10년”이라며 일괄 부정하는 태도였다.기회가 있을 때마다 지난 문민정권의 정책기조를 계승해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으나 ‘우이독경’이 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