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0일 목요일 저녁뉴스 헤드라인 >
-검찰은 KBS와 검찰의 유착 의혹을 주장한 노무현 재단
유시민 이사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조국 장관 동생에 대해서도 영장 재청구 방침을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법무부 장관 임명과 철회 권한은 대통령에게 있다며
조 장관 사퇴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오늘 서울대 국정감사에서는 조 장관의 딸과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아들을 둘러싸고 여야간 난타전이 벌어졌습니다.
-삼성이 차세대 디스플레이에 13조원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춘재가 진범 논란이 일고 있는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에 대해
범인만이 알 수 있는 내용을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