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31일 목요일 저녁뉴스 헤드라인 >

-북한이 오늘 오후 29일 만에 평안남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 2발을 쐈습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상에

친서 형식의 조의문을 보내 애도를 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로 돌아왔습니다.

-정부가 2030년까지 서울-경기도 등 대도시 광역거점 간

통행시간을 30분대로 단축한다는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당일, 구조한 희생자가 맥박이 있는데도

사망자로 간주해 헬기 대신 배로 이송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삼성전자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스마트폰 호조에도

반도체 악재로 1년전과 비교해 반토막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