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5일 화요일 저녁뉴스 헤드라인 >
-'학생부 종합전형' 합격률이 특목고와 자사고, 일반고 순으로
서열화 돼 있는 것으로 교육부 실태조사결과 확인됐습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은 총선기획단 첫 회의를 시작했고
자유한국당은 중진 의원들의 '험지 출마론'이 제기됐습니다.
-모텔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한강에 버린
한강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시청자 투표수 조작 논란에 휩싸인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의
핵심 관계자 4명에 대한 구속여부가 오늘 결정됩니다.
-지난 2017년 발생한 포항 지진이 인근 지열발전에서 촉발됐다는
정부 조사결과와 관련해 검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