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4일 저녁 종합뉴스
-광복절 전날이자 위안부 기림의 날을 맞아 약 2만명의 시민들이
평화의 소녀상 앞에 모여 1,400번째 수요집회를 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인류 보편적 관점에서
국제사회에 공유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국방부가 내년부터 5년간 약 290조원의 국방비를 투입하는 내용의
국방계획 청사진을 발표했습니다.
F35 스텔스기가 뜨고 내릴수 있는 이른바
'경 항공모함' 건조계획도 포함됐습니다.
-강원도 속초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공사용 엘리베이터가 추락해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제10호 태풍 '크로사'의 영향으로 오늘 저녁 8시를 기해
전국 대부분 지역의 폭염 특보가 해제됩니다.
북상중인 '크로사'는 일본으로 바짝 접근해 당초 예상보다
부산과 경남 해안에 더 접근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