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굴지의 대형병원인 삼성서울병원에서

간호사 4명이 잇따라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특히, 감염 경로가 불분명해 병원발 집단감염이 우려됩니다.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가 180명을 넘어선 가운데

2차감염자 수가 클럽 방문자를 앞질렀습니다.

이태원 클럽 방문 사실을 속인 인천 학원강사 관련 확진자가

8명으로 늘었습니다.

-교육부는 내일부터 시작하는 고3학년 등교와 관련해

매일 등교를 원칙으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가 올해도 외무성 공식 문서를 통해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는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의 각종 비리

의혹에 대해 국정조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