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신분과 동선을 속인 인천 학원강사발 코로나19

집단감염에 갓 돌 지난 아기까지 감염됐습니다.

-대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학교가 폐쇄되고 고3 학생들 전원이 귀가 조치됐습니다.

-코로나 확산의 주요 통로인 인천시 노래방에 대해

2주 동안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검찰이 정의기억연대 사무실에 이어 오늘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쉼터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퇴임을 앞둔 문희상 국회의장이 국민 통합 방안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공식 언급했습니다.

-경기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입주민이 택배기사 2명을 마구 때려 중상을 입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