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유치원과 초중고의 2차 등교수업이 시작됐지만

전국 561개 학교에서 등교가 불발됐습니다.

교육부는 코로나19 지역 확산에도 감염병 통제가

가능하다며 순차등교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사이 40명 증가해

49일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쿠팡 부천물류센터 관련 확진자가 속출하자, 부천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로의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이 지난 2012년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총선 출마를 만류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앞으로 음주 또는 뺑소니 교통사고를 내면 보험에 가입했어도

운전자 부담금이 최대 1억5천만원까지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