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 CCTV로 본 세상
블랙박스로 본 세상
▶ 1차로에서 주행하다가 깜짝 놀라고 말았다는 제보자. 눈앞에 검은 형체를 발견하고 급하게 차를 멈춰 세운 것. 도로 위에 누워있었던 건 다름 아닌 사람이었다고 한다. 의식은 있었지만 사고를 당한 듯 상태가 위급해 보였다는데. 비상등을 키고 신고한 뒤 차량통제를 했다는 제보자. 그런데 만약 이미 사고를 당해 도로에 쓰러진 사람을 치게 되었다면 운전자에게 과실은 어느 정도 묻게 되는 것일까. 이번 사고를 통해 느껴지는 의문점을 ‘블랙박스로 본 세상’에서 짚어본다.
CCTV로 본 세상
▶ 늦은 밤, 주차된 차량을 향해 돌을 던져 창문을 깨뜨리는 것은 물론! 골프채를 휘두르며 차를 부수기까지 하는 남성. 그는 대체 왜 이렇게 화가 나 있는 것일까. CCTV 영상을 통해 알아본다.
▶ 한 PC방에서 꽤 많은 양의 무언가를 복사하고 있는 한 남성. 이후 택시를 타고 편의점도 갔다 오고 식당에도 들렀다는데. 그런데, 남성이 있는 곳에 갑자기 경찰이 들이닥쳐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 실종된 네 살 아이를 찾기 위해 온 동네가 나섰다. 경찰과 소방구조대원 수백 명이 동원됐고, 실종문자를 본 동네주민들도 하나둘 나와 함께 찾기 시작한 것. 기적 같았던 그날의 현장을 ‘CCTV로 본 세상’에서 취재했다.
미스터리M
▶파란색 형광 빛 밤바다의 비밀
늦은 밤, 전라남도 신안의 밤바다를 산책하던 중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는 제보자. 평범하던 밤바다의 일부분이 갑자기 새파란 색으로 빛이 나기 시작했다고. 밤바다에 파란빛 띠처럼 생겨난 이것. 그 정체가 무엇일지 동네에 오래 거주한 주민들에게 수소문해봤지만, 주민들도 처음 보는 광경이라는데. 혹시 CG 등으로 조작한 영상은 아닐지, 영상 전문 분석가에게 확인했으나 조작의 흔적은 전혀 보이지 않다고. 그렇다면 진짜로 바다에 파란색 빛을 내는 무언가가 나타났던 것일까? 밤바다에 숨겨진 비밀의 정체를 ‘미스터리 M’에서 밝혀본다.
날
▶도 넘은 개인방송“조회 수가 뭐기에”
개인 방송 플랫폼에서 선정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얼핏 평범해 보이는 '가구 조립'과 옷을 소개하는 '룩북' 콘텐츠! 그런데 그렇게 검색해서 나온 영상에서 짧은 속옷을 입은 여성들이 속속들이 등장한다?! 아슬아슬하게 규제망을 벗어난 이러한 콘텐츠는 아이들까지 손쉽게 시청할 수 있다는데. 무방비하게 노출되어 버린 선정적 콘텐츠를 막을 방법은 없을까. ‘날’에서 취재했다.
민폐어택
▶폭언에 협박까지.. 자영업자 괴롭히는 이유는?
음식을 다 먹고도 당당히 환불을 요구하는 뻔뻔함부터 무조건 환불을 해달라며 욕설에 폭언, 협박까지 서슴지 않는 이들. 이른바 민폐 손님들로 인해 골치를 앓고 있는 자영업자들이 많다는데. 손님 한 명, 한 명의 리뷰에 영업의 생사가 달린 만큼 별다른 대응조차 하지 못하고 환불을 해줄 수밖에 없다고. 상황이 이렇다보니 심지어는 머리카락이 나왔다, 휴지가 나왔다 등 거짓말로 환불을 요구하는 사례도 적지 않은 상황. ‘민폐어택’에서 갈수록 황당해지는 민폐 손님들의 실태를 취재했다.
연예뉴스
▶# 엄태웅 자숙 4년 만에 복귀
배우 엄태웅이 4년 만에 OTT 영화로 복귀한다. 엄태웅은 지난 2016년 유흥업소 종업원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고소당했다. 당시 종업원의 주장이 허위로 밝혀지며 성폭행 혐의는 벗었지만, 성매매 혐의는 적용돼 벌금 100만 원 약식기소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아내인 윤혜진의 개인 방송 채널 운영을 도우며 간간이 근황을 전해왔다. 아내 윤혜진은 지난해 자신의 SNS를 통해 엄태웅을 용서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기도 했다.
▶# 잘 자라줘서 고마운 아역 스타 3인
시청률 상승세를 타며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홍천기>. 주인공 홍천기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김유정의 열연이 화제다. 올해 나이 23살이지만 아역으로 데뷔해 19년 차가 된 김유정은 특히 아역 시절 사극에 출연해 범상치 않은 외모와 연기력으로 주목받았다. 이에 성인이 된 이후 사극 <홍천기>에 출연하게 된 김유정의 연기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주 대단원의 막을 내린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유제니 역을 연기한 진지희 역시 19년 차 배우다. <연애 시대> <자명고> 등 현대극과 사극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성인 배우로 성장한 진지희의 모습에 시청자들도 함께 뿌듯해했다. 가수 박남정의 딸로 어린 시절부터 타고난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아역 배우로 활동한 배우 박시은. 성인이 된 지난해 걸그룹 스테이씨의 멤버로 가수로 데뷔해 연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아역으로 눈도장 찍고 역변 없이 성장해 연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잘 자라줘서 고마운 스타들을 정리해 본다.
궁금하다 궁금해
▶유아 변비 극복하기
매일 화장실과 사투를 벌이는 32개월 서진이. 일반식을 시작하면서부터 점점 변비 낌새가 보이기 시작하더니, 최근에는 일주일 넘도록 변을 못 누는 경우도 있었다고. 유아 변비를 계속 방치할 경우, 식욕부진이 찾아오고 만성변비로 이어져 아이의 성장저해와 심하면 아기 치질까지 유발할 수 있다는데. 무엇보다도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장내 균 균형을 맞춰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때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낙산균’! 장내 유해군을 억제해주는 ‘낙산’을 다량 생산하는 유익균으로, 장을 튼튼하게 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아 변비에 대한 궁금증부터 해결방법까지, ‘궁금하다, 궁금해!’에서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