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와이드 3부

8106회 긴급점검! 어린이위험구역이 된 스쿨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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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점검! 어린이위험구역이 된 스쿨존
지난 10일 횡단보도를 건너던 아홉 살 조은결 군이 적색 신호를 무시한 시내버스에 치여 목숨을 잃었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어린이보호구역’인 스쿨존. 한 달여 만에 스쿨존에서 어린이가 사망한 사고만 벌써 세 번째다. 사고를 당한 아이들의 부모는 얼굴과 이름까지 공개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실제로 위험한 스쿨존은 곳곳에 있다. 이런 곳을 안전하게 만들 방법은 없는 걸까? 끊임없이 발생하는 스쿨존 사고, 막을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CCTV & 블랙박스로 본 세상
▶ CCTV로 본 세상
▶ 한 편의점 주인이 몇 시간 동안 편의점 안에 갇힌 채 오도 가도 못했다. 그 이유 바로 편의점 파라솔을 찾은 특이한 손님 때문이었다. 대체 그 손님의 정체는 뭘까?
▶ 지난 3월, 잘못 표기된 가격을 보고 수량을 올려 계산한 양심 손님으로 화제가 된 한 무인점포. 그런데 불과 한 달여 만에 3인조 절도범이 급습했다. 벌건 대낮에 키오스크 현금통을 부수고 탈탈 털어간 것. 게다가 4일 뒤에 또 나타난 일당은 경고방송을 듣고 달아났다. 양심고객이 다녀간 무인점포가 한 달여 만에 절도의 현장의 되어버린 상황, 에서 살펴본다.
▶ 지난 5일, 경기도 의왕의 한 호텔이 순식간에 검은 연기에 휩싸였다.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 휴일을 맞아 투숙객도 많아 대형 인명 피해가 우려됐다. 그때, 연기를 뚫고 나타난 반바지 차림의 한 남성. '특유의 냄새'에 이끌려 마스크도 없이 화재 진압을 하게 됐다는데, 그는 과연 누구였을까?
▶ 블랙박스로 본 세상
도로 위의 무법자라 불리는 보복운전. 욕설부터 시작해 접촉사고까지, 유형도 다양하고 순식간에 벌어지는 일이라 대처 또한 쉽지 않다. 과연 어디까지 보복운전이라고 볼 수 있을까? 단순 욕설도 보복운전에 해당할까? 보복운전을 당했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블랙박스로 본 세상>에서 알아본다.
미스터리 M
▶ 이름도 없는 미스터리 무인도
춘천 의암호엔 무인도 하나가 있다. 축구장 두 개를 합친 넓이에 풀만 무성히 자라는 섬엔 이름도 없다. 한때 붕어낚시의 성지로 불렸지만, 지금은 그 발길마저 뚝 끊겼다. 그런데 이 섬, 30년 전엔 아예 없던 섬이다. 어떻게 무인도가 뚝딱 생겨난 걸까? 이름도 없는 무인도에 얽힌 이야기를 <미스터리 M>에서 추적해 본다.
YES or NO
▶ 놀이공원 우선 탑승권, 새치긴가?
요즘 놀이공원 방문에 필수라는 우선 탑승권! 일반 탑승권과 달리 ‘전용 입구’로 들어가기 때문에 대기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하지만 ‘돈을 주고 먼저 입장할 권리를 구매한 것’이라는 입장과 ‘돈을 주고 새치기할 권리를 산 것 아니냐’는 입장이 대립하며 논란이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놀이동산에 가는 부모들은 이게 아이들 교육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고민이라는데. 놀이공원 우선 탑승권 논란에 대해 속 시원한 해답을?에서 들어본다.
연예뉴스
▶ 콘서트로 뭉친 김범룡X최성수
<바람바람바람>의 김범룡과 <남남>의 최성수가 처음으로 함께 콘서트를 한다. 1980년대 대중가요계를 이끈 김범룡과 최성수는 20대에 만나 어느덧 60대가 됐다. 과거 서로의 매력과 재능을 질투하고 부러워했다는 두 사람. 세월은 흘렀지만 노래에 대한 열정은 더 깊고 뜨거워졌다. 싱어송라이터인 두 사람은 저작권 덕분에 코로나 팬데믹을 잘 버틸 수 있었다는 후문. 신곡부터 지금도 노래방 애창곡으로 불리는 히트곡까지 두 남자의 노래로 아침을 시작해 본다
▶ 칸에 가는 한국영화
세계 최고 권위의 영화제로 꼽히는 칸국제영화제가 16일 개막한다. 올해는 총 7편의 한국영화가 세계 관객에게 소개된다. 먼저 지난해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송강호는 김지운 감독의 ‘거미집’으로 8번째 칸에 방문한다. 송중기는 ‘화란’으로 데뷔 후 처음 칸영화제의 레드 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이 밖에 배우 이선균은 출연작 ‘잠’ 과 ‘탈출’ 두 편이 한꺼번에 초청받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화제
▶ 특이한 모양의 파프리카가 있다?
특이한 모양, 거대한 크기! 그런데 이게 ‘파프리카’다? 소문 듣고 찾아간 전북 김제의 한 농장. 수확이 한창인 그곳에서 실체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최대 길이 25cm에 노랗고 빨간 파프리카의 이름은 ‘트리벨리 파프리카’. 씹는 순간 단맛이 느껴지는 이 파프리카의 당도는 과일과 비슷한 12브릭스. 비타민 C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이하고 거대한 트리벨리 파프리카,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 모닝와이드에서 확인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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