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찢었다!! 전 애인의 "자니?"로 대동단결! 그리고 넘쳐나는 편들러들의 경험담!

잊을만 하면 밤마다 지긋지긋하게 연락하는 전 남친! 끊어내야하는데.. 흔들리는 걸 어떡해..

전 애인한테 연락했던 Ssul, 전 애인 못 잊고 미련 남아 부계정으로 염탐했다가 들킨 풍자 Ssul! 이건 편 못 들어줘~~~

단 한 명을 제외한 모든 편들러가 편들어 드림! 편들지 않은 이유는? "난 너무 설레~~~" 전 애인의 '자니?'에 설레는 편들러는 누구?!

저 세상 골 때리는 사연도 혜.풍.지.랄.이 편들어 드립니다!

누구에게도 말 할 수 없었던, 누구도 내 편이 되어주지 않았던, 내 편이 지금 당장 필요하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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