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Now 지난 주, 하룻동안 아들을 찍어둔 비디오를 붙여서 간단한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점점 간식을 먹거나, 이유식을 먹을 때, 안 먹으려 하거나 하는 때가 많네요. 이유식의 경우에는 특히, 지적으로 발달해서 맛의 차이를 구별하기 때문에 안 먹으려 한다거나 하게 된다더라구요. 하~. 잘 자라고 있는 민준이에게 감사합니다. 엊그제 부터 그르렁거리는 소리를 내며 기침을 해서, 좀 전에 아내가 아들을 병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열이 없으니 별 일은 아니겠지만, 나쁜 거 다 털어내고, 기침도 안 하게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