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the moral of that is—‘Take care of the sense, and the sounds will take care of themselves.’”

“How fond she is of finding morals in things!” Alice thought to herself.

“I dare say you’re wondering why I don’t put my arm round your waist,” the Duchess said after a pause: “the reason is, that I’m doubtful about the temper of your flamingo. Shall I try the experiment?”

“He might bite,” Alice cautiously replied, not feeling at all anxious to have the experiment tr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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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된 이야기: 공작부인은 자기 말과 앨리스의 말이 같은 말이라면서, 뾰족한 턱으로 앨리스의 어깨를 짓눌렀습니다.

"그것의 교훈은 이거지. 센스를 아끼면, 사운드는 알아서 아껴진다."

"어디서든 교훈을 찾는 걸 정말 좋아하시네!" 앨리스는 생각했다.

"내가 왜 팔을 너의 허리에 두르지 않는지 너는 아마 궁금할테지." 공작부인이 잠깐 말을 멈춘 후에 말했다. "그 이유는, 네가 안고 있는 홍학의 성질이 의심스럽기 때문이야. 한번 실험해 볼까?"

"홍학이 물지도 몰라요." 앨리스가 공작부인의 실험을 전혀 바라지 않는 마음에서 조심스럽게 대답했다.

from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by Lewis Carroll

[목소리]

Narrator: David Goldfarb

Alice: Miss Avarice

Duchess: Heather Phillips

https://librivox.org/alices-adventures-in-wonderland-dramatic-reading-by-lewis-carroll/

Eric Leach

https://librivox.org/alices-adventures-in-wonderland-by-lewis-carroll-5/

그 외의 영어 및 우리말 목소리는 인공지능 목소리입니다.

에피소드 이미지는 인공지능으로 생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