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gn up to save your podcasts
Or


서울에서 책 만드는 알배추, 파주에서 책 만드는 김피탕이
매달 각자 읽은 책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
인스타그램 @alptangbook / 프로필 그림 ⓒ수목요일
10화. 두 달 간 읽은 책, 찜한 책 ― with 만둣국 편집자
김피탕이 읽은 책 ―『백지 앞에서』(2026, 문학동네)
만둣국이 읽은 책과 찜한 책 ―『유령 연구』(2025, 동녘),『인공지능은 나의 읽기-쓰기를 어떻게 바꿀까』(2024, 유유)
알배추가 읽은 책과 찜한 책 ―『손절사회』(2026, 어크로스),『컬티시』(2023, 아르테)
*
업로드가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 업로드 일정은 미리 공지하여 기약 없이 기다리게 하는 일 없도록 할게요.
무더위 조심하시고, 시원하게 여름 나세요!
서울에서 책 만드는 알배추, 파주에서 책 만드는 김피탕이
매달 각자 읽은 책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
인스타그램 @alptangbook / 프로필 그림 ⓒ수목요일
"사람에겐 기회가 필요하지. 죄를 짓기 위해서라도…"
알배추와 김피탕이 읽은 책 ―『천사들의 탐정』하라 료·권일영 옮김(2016, 비채)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우리에게는 영원한 수수께끼야."
알배추와 김피탕이 읽은 책 ― 『안녕, 긴 잠이여』하라 료·권일영 옮김(2025, 비채)
*
번역자 권일영 채널예스 인터뷰
[직업으로서의 번역가 ③] 권일영 “번역을 하면서 계속 뭔가를 적어 남긴다”
https://ch.yes24.com/article/details/31536
서울에서 책 만드는 알배추, 파주에서 책 만드는 김피탕이
매달 각자 읽은 책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
인스타그램 @alptangbook / 프로필 그림 ⓒ수목요일
8화. 달콤 살벌한 나의 도시
“나는 결국 미시마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바로 그 장소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김피탕이 읽은 책 ―『미시마의 도쿄』양선형(2025, 소전서가)
“도시를 지배하는 무관심은 여전히 행위적 사실인 동시에 윤리적 난문제다.”
연경이 읽은 책 ―『짓기와 거주하기』리처드 세넷(2020, 김영사)
“이민자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자체로 고유한 이야기책이니까.”
알배추가 읽은 책 ―『작가 피정』노시내(2023, 마티)
서울에서 책 만드는 알배추, 파주에서 책 만드는 김피탕이
매달 각자 읽은 책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
@alptangbook
7화. 이토록 만연한 실패
“자신과 화해하고 나면 다른 사람은 중요하지 않아요.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죠”
알배추가 읽은 책 ―『마침내 내뱉은 말』존 헨드릭슨·이윤정 옮김(2025, 오월의봄)
“그렇게 꽉쥐지 말아요. 문정씨, 놓아야 살 수 있어요.”
크리스토퍼 주뱅 드 비실이 읽은 책 ―『안녕 주정뱅이』권여선(2016, 창비)
“아- 내 책, 하~나도 안 팔린단 말이지!! 꾸엑, 꾸엑, 꾸에- 엑”
김피탕이 읽은 책 ―『동경일일』마츠모토 타이요(2023, 문학동네)
*
새해를 맞이하여 썸네일과 프로필 사진을 단장하였습니다. 포근하고 평온하고 귀여운 일러스트는 수목요일 님께서 그려주셨어요. 저희의 이야기가 이 그림들을 조금씩 더 닮아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마음에 들어오는 모든 것들을 모두 귀하게 여길게요.
그리고 드디어 모신 첫 번째 게스트! 크리스토퍼 주뱅 드 비실 님(엄청난 이름...)과 연초를 맞이하여 '실패'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골라온 책의 장르도, 주제도 지금까지 중 가장 다양했던 것 같아요.
실패에 관한 진솔하고, 먹먹하고, 호기로운 이야기가 저희를 여러 곳으로 데려가 주었는데요, 이 이야기가 여러분께는 실패하지 않고 잘 도착하기를 바라며...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울에서 책 만드는 알배추, 파주에서 책 만드는 김피탕이
매달 각자 읽은 책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
@alptangbook
5화. 하기 대신 있기
“노스탤지어가 당신을 부를 때, 뒤돌아보기 전에 먼저 이 책을 읽어보시라.”
알배추가 읽은 책 ―『노스탤지어, 어느 위험한 감정의 연대기』 애그니스 아널드포스터·손성화 옮김(2024, 어크로스)
“우리가 어딘가에 '있기' 위해서는 그곳에 익숙해지고 그곳의 사람들에게 안심하며 몸을 맡길 수 있어야 한다.”
김피탕이 읽은 책 ―『있기 힘든 사람들』 도하타 가이토·김영현 옮김(2025, 다다서재)
서울에서 책 만드는 알배추, 파주에서 책 만드는 김피탕이 매달 각자 읽은 책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
@alptangbook
“이것이 바로 특정한 날짜가 있는 기억이 이윽고 날짜를 상실하고 그 사람 고유의 몸을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알배추가 읽은 책 ―『기억하는 몸』 이토 아사·김경원 옮김(2020, 현암사)
“이제 너를 마주하기로 했으니까 더는 두고 가지 않는 연습을 할게.”
김피탕이 읽은 책 ―『몸을 두고 왔나 봐』 전성진 (2025, 안온북스)
서울에서 책 만드는 알배추, 파주에서 책 만드는 김피탕이
매달 각자 읽은 책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
@alptangbook
4화. [특별편] 피탕과 배추 ―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은중과 상연〉에 대해 말하기
은중이와 상연이에 대해서는 영원히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번에는 책 대신 드라마를 들고 왔습니다.
어쩐지 책 이야기를 할 때보다 더 신나고 열띤 번외 이야기도 재밌게 들어주시기를 바라며,
다음 화에서는 다시 책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서울에서 책 만드는 알배추, 파주에서 책 만드는 김피탕이
매달 각자 읽은 책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
@alptangbook
3화. 보기, 듣기, 느끼기, 믿기
“생명을 먹여 살리는 존재로서의 땅. 정체성으로서의 땅. 식료품이자 약국으로서의 땅.”
알배추가 읽은 책 ―『향모를 땋으며』 로빈 월 키머러·노승영 옮김(2021, 에이도스)
“선생님, 전부 사실이니까, 사실을 있는 그대로 써서 남겨 주세요. 꼭 그렇게 해 주세요.”
김피탕이 읽은 책 ―『망고와 수류탄』 기시 마사히코·정세경 옮김 (2021, 두번째테제)
서울에서 책 만드는 알배추, 파주에서 책 만드는 김피탕이
매달 각자 읽은 책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
@alptangbook
2화. 숨겨왔던 나의··· 고백
“딜런은 그런 아이가 아니었다.”
알배추가 읽은 책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 수 클리볼드·홍한별 옮김 (2016, 반비)
“슬픔은 통찰에 완강히 저항한다.”
김피탕이 읽은 책 ―『욕구들』 캐럴라인 냅·정지인 옮김 (2021, 북하우스)
서울에서 책 만드는 알배추, 파주에서 책 만드는 김피탕이
매달 각자 읽은 책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
@alptangbook
1화. 진실 혹은 거짓
"도망치지 않는 순간에 당신은 무엇이 될 것인가?"
알배추가 읽은 책 ―『빛은 얼마나 깊이 스미는가』 사브리나 임블러 (2025, 아르테)
"난 자네가 연주한 모든 곡이 자네 삶에 관한 고통스러운 소설로부터 뜯어낸 한 페이지였으면 해."
김피탕이 읽은 책 ―『그러나 아름다운』 제프 다이어 (2022, 을유문화사)
From the publisher'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