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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yeong Radio episodes

  • Episode 37 자율복장제 Free Dress Code

    *script


    지연 
    안녕하세요 안녕 라디오입니다. 저는 지연 쌤

    수연 
    저는 수연 쌤입니다.

    지연 
    오늘은 자율 복장 제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수연 쌤 요즘 한국에서 이런 자율적으로 내가 입고 싶은 대로 옷을 입을 수 있는 회사에서 이런 제도를 도입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수연 
    근데 자율 복장 제도는 좀 좋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한국에서는 아직도 굉장히 세미 캐주얼 아니면 아예 정장 스타일로 입고 다니시니까 약간 좀 제한적이잖아요. 입을 수 있는 게 비싸기도 하고 자율복장으로 가면은 조금 더 좋을 것 같아요.

    지연 
    응 맞아요. 그래서 이제 그런 조사를 많이 했나 봐요. 
    어느 정도까지 허용할 수 있을까? 그래서 이제 직장인들이 ‘반바지 정도는 괜찮다’라고 생각을 한대요. 하지만 크롭탑이나 뭐였죠? 크롭탑이나 이런 시스루 같은 거는 아직은 좀 한 8% 정도만 괜찮다라고 생각을 하는 걸 보니까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수연 
    완전한 자율은 아니다. 

    지연 
    네 그래도 어느 정도는 지킬 건 지키자 이런 느낌인 것 같은데 수연 쌤이 영국에서 일하시니까 수연쌤의 직장에서는 보통 어느 정도까지 입으시는 것 같아요?

    수연 
    그러니까 일단 청바지 입는 거 가능하고요. 근데 뭐 원피스나 편한 것도 되지만 크롭탑을 입는다거나 뭐 시스루를 입는다거나 노출이 심한 옷을 입지는 않는것 같아요.

    지연 
    한국에서도 뭔가 자율 복장 제도가 조금은 패션 쪽이나 조금은 스타트업이나 이런 되게 분위기가 젊은 기업에서는 하는 것 같은데 아직 조금 보수적인 회사들은 안 하고 있는 것 같긴 하거든요.

    수연 
    근데 한편으로는 조금 이해가 되는 게 뭐 패션 회사 같은 곳에서는 당연히 패션을 이제 선도해야 되고 열린 마음으로 일해야 되기 때문에 크리에이티브한 의상을 허락할 수 있지만 당연히 새로 생긴 스타트업도 마찬가지고 근데 뭐 삼성이나 LG같은 굉장히 전통적으로 큰 기업들이 갑자기 정말 자유롭게 입고 오세요라고 한다고 하면 조금 이상할 것 같아요.

    지연 
    근데 그렇게 해도 세미 캐주얼로 입고 올 것 같아요 사람들이 그런 제도가 있어도 뭔가

    수연 
    그럴 것 같아요. 지금은 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데 뭐 Time, Place 그리고 또 뭐 있지 않아요?

    지연 
    TPO

     

    수연

    네 TPO에 맞춰서 옷을 입어야 되는 (Occasion) 왜냐면 레깅스 입고 결혼식장에 가지 않잖아요. 그런 것처럼 어느 정도는 자기가 하고 있는 일과 조금 상성이 맞는 그런 태도를 보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지연 
    그러면 수연 쌤은 회사에 갈 때 어디까지 입어보셨나요?

    수연 
    저는 청바지까지는 입어봤어요.

    지연 
    레깅스는 시도 안 해보셨어요?

    수연 
    근데 레깅스는 좀… 제가 갤러리에서 일을 하잖아요. 약간 오픈될 수밖에 없는 아트 쪽이니까 그런 분위기인데도 불구하고 사실 남성분들은 세미 캐주얼로입으시고요 여성분들은 그래도 드레스 정도는 입으시는 것 같아요. 

    지연

    정말요?

    수연 
    그러니까 드레스라고 하면 원피스죠 한국으로는 치면 근데 크롯까지는 아니지만 배를 살짝 보이고 이제 바지가 조금 올라오고 대신 자켓을 입는 분은 봤어요. 

    지연 
    그렇군요. 저도 학생들을 가르칠 때 레깅스 입어봤지만 그게 뭔가 조금 위에 옷이 살짝 엉덩이는 다 덮을 수 있는 그런 정도까지는 입어보긴 했었거든요. 제가한국에서 와서 그런지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근데 여기서는 그런 갤러리나 이런 쪽 아니라 그냥 보통 회사에서는 많이들 자유롭게 입으시는 것 같긴 해요. 영국에서는

    수연 
    아 진짜요?

    지연 
    네 길거리에 봤을 때요

    수연 
    제가 듣는 거랑은 조금 다른데 영국 회사도 레깅스나 크롭탑까지는 허락 안 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냥 분위기가 그러니까 입고 오면 안 돼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TPO Occasion 을 생각해서

    지연 
    그렇군요. 한국은 이제 이런 제도가 생길 수도 있다고 하니까요. 
    어떻게 변할지 한번 지켜보자고요

    수연 
    네 재밌을 것 같아요.

    지연 
    그럼 오늘도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연 
    여러분도 한번 자율 복장제에 대해서 어디까지 괜찮을지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지연 
    네 그리고 Q&A 란에 적어둘 테니깐요 답변 남겨주세요.

    수연, 지연

    네 그럼 모두 안녕.


    6 min
  • Episode 36 우주여행 Space Travel

    *script


    지연 
    안녕하세요 안녕 라디오입니다. 저는 지연 쌤입니다.

    수연 
    저는 수연 쌤입니다.

    지연 
    오늘은 우주 여행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제가 어떤 기사를 하나 읽었는데요. 우주 여행이 2025년 정도에는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점점점 더 점진적으로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여행이 생겨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궁금해졌어요. 수연 쌤은 우주 여행이 가능하다면 돈이 있다면비싸니까요. 
    가능하고 내게 돈이 있다면 우주 여행을 하고 싶으세요?

    수연 
    아니요. 저는 하고 싶지 않아요. 왜요? 저는 죽음에 대한 겁이 굉장히 많은 사람이에요. 
    그래서 사실 횡단보도를 건널 때도 굉장히 뭔가 약간 좀 살짝 긴장되고 하는데 우주 여행이라 하면 로켓을 타고 우주 밖으로 우주로 가는 건데 무서울 것 같아요.

    지연 
    요즘 이제 잠수함 관련해서 그런 사건도 있었으니까 조금 그런 공포심이 더 커진 것 같긴 해요. 
    네 사람들도

    수연 
    잠수함 사건에 대해서 얘기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지연 
    이제 타이타닉 홀을 보러 이제 가는 여행을 이제 잠수함으로 할 수 있는 상품이 있는데 이제 그거를 다섯 분이서 타고 가셨는데 이제 다 돌아가셨죠 추정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폭발해서

    수연 
    압력 탱크가 폭발해서 시신 잔해를 찾았다고 하고 다섯 분 다 돌아가셨다고 그래요. 
    네 기사가 났어요.

    지연 
    오

    수연 
    선생님은 우주 여행이나 잠수함 여행 같은 어떻게 보면 굉장히 판타지스러운 여행 관심 있으세요?

    지연 
    저는 못 할 것 같아요. 뭔가 저는 저도 수연 쌤이랑 조금 비슷한데 조금 다르지만 지하철 타는 것도 사실 그렇게 행복하진 않거든요. 
    그러니까 뭔가 이런 한국에서도 지하철 참사도 있었잖아요. 
    그러니까 그것처럼 뭔가 이런 막힌 곳에서 그런 안 좋은 일이 일어났을 때 도망가는거기를 대피하는 게 쉽지 않은 가능하지 않다는 그런 마음이 이런 갇힌 곳이 더 크게 느껴지잖아요. 
    그래서 잠수함도 만약에 어떤 일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해요?

    수연 
    못하죠. 

    지연 
    네 그래서 저는 못할 것 같아요. 우주 여행도.  저는 만약에 안전하다면 이제 안정성이 아직은 많이 이런 우주 여행을 안 하셨으니까 그런 게 검토가 안 돼서모르지만 가능하다면 갈 수 있을까? 생각을 해본다면

    수연 
    가정이 많은데요.

    지연 
    그래도 못할 것 같기도 해요. 왜냐하면 우주 여행은 특히나 가려면 준비 기간이 필요하대요. 
    그런 어느 정도 제 Article에서 봤을 때는 3개월 정도는 이제 거기에서 열흘을 머물 수 있는 코스인데 그거를 하려면 3개월간 그런 훈련을 받아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힘들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아마 못할 것 같습니다.

    수연 
    굉장히 길게 이제 ‘못 합니다’라고 이제 얘기가 되었는데요. 
    다른 분들은 사실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긴 해요. 
    저는 롤러 코스터만 타도 너무 무서워서 내가 이렇게 죽을 수도 있는 행위를 왜 돈을 내고 하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란 말이에요. 
    하지만 롤러코스터를 사랑하는 분도 있고 맞아요. 
    또 국내에서는 유명 연예인 빅뱅의 탑씨 그러니까 이제 우주 여행을 거진 첫 번째 두 번째로 뭐 하신다고

    지연 
    언제 가신대요? 아세요?

    수연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간다는 뉴스가 사실 1년 전부터 났었으니까 2년 이내로 간다고 했으니까 2024년에는 가지 않을까요?

    지연 
    탑시도 굉장히 용감하신 분이네요.

    수연 
    판타지를 찾아다니는 사람이랄까요? 어떤 분인지는 잘 모르지만

    지연 
    근데 정말 예쁘긴 하겠죠 이런 그리고 되게 특별한 여행이잖아요. 누구도 할 수 없는 그래서 궁금하긴 할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수연 
    저도 안 될 것 같아요.

    지연 
    우리 오늘은 수연 쌤하고 제가 되게 겁이 많은

    수연 
    그걸 다 보여줬네요. 네

    지연 
    그러면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수연 
    갑자기. 여러분도 우주 여행 나중에 보편화된다면 꼭 해보세요. 용감하신 분들은

    지연 
    네

    수연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연,수연

    그럼 모두 안녕.

    6 min
  • Episode 35 스토킹 Stalking

    *script


    지연 
    안녕하세요 안녕 라디오입니다. 저는 지연 쌤입니다.

    수연 
    저는 수연 쌤입니다.

    지연 
    오늘은 스토킹 관련한 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요즘 한국에서 스토킹 관련한 범죄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잖아요. 
    그래서 (문제도) 이 법을 좀 바꿔야 된다라는 문제도 많고 해서 그리고 또 바뀔 게 하나 있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여러분에게 공유를 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지연 
    어 표현은 되게 어려워요. 법 조항이기 때문에 반의사 불벌죄라고 하는데요. 

    수연

    어렵네요. 

     

    지연

    그렇죠 혹시 아세요? 수연 쌤

    수연 
    잘 모르겠어요.

    지연 
    이게 어떤 거냐면요 예전에 다른 나라는 어떨지 모르겠어요. 
    한국에서는 만약에 스토킹을 당하면 이제 신고를 하잖아요. 
    근데 신고를 하고 이게 고소가 됐을 때 만약에 그 스토킹을 한 가해자가 저에게 사과를 했다든지 어떤 식으로 해서 제가 만약에 합의를 해줬어요. 그러면 더이상 처벌을 안 받아도 되는 시스템이었거든요. 그래서 근데 이게 문제가 뭐냐면 가해자가 피해자를 찾아가서 협박을 하는 거예요. 
    합의를 안 해주면 ‘너를 어떻게 하겠다’ 뭐 이런 식으로 협박을 해서 피해자는 어쩔 수 없이 합의를 해주고그러면 처벌을 못하고 그런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때문에 이제 이게 이 조항이 없어져서 이제는 합의를 해줘도 처벌을 할 수 있도록 바뀐다고 합니다.

    수연 
    네 좋은 것 같아요. 사실 스토킹 범죄가 굉장히 몇십 년간 사실 심각한 문제였는데도 불구하고 처벌하는 수위가 굉장히 약했잖아요. 그리고 실제로 재판하기전에 협박받거나 아니면 살해당하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아 이런 이런 법이 제정이 되면 어느 정도는 그래도 스토킹 범죄를 하는데 약간 거리끼게 될 거라고생각이 들거든요. 합의를 해도 법으로 받게 되니까.

    지연 
    맞아요. 그래서

    수연 
    스토킹 이번 이번 법률에는 동의합니다.

    지연 
    네 그리고 아까 수연 쌤이 말씀해 주셨잖아요. 재판을 받기 전에 찾아가서 보복 범죄를 한다든가 라는 경우가 한국에 많이 있어서 이제는 또 이런 하나의 조항이 더 추가가 돼요. 
    전자발찌를 미리 재판 전에 부착 가능할 수 있도록 그래서 이제 미리 전자발찌를 부착하면 감시가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이제 피해자에게 접근하는 것을 어느 정도는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수연 
    근데 사실 전자발찌도 끊고 달아날 수 있잖아요. 물론 경찰의 시그널은 가겠지만

    지연 
    그래 없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어요

    수연 
    훨씬 나은 것 같아요.

    지연 
    그래서 원래 스토킹 범죄가 예전에는 굉장히 심각하게 생각을 안 했었잖아요. 
    한국에서 (그렇죠) ‘뭔가 얼마나 사랑하면 저렇게 하겠어?’

    수연 
    징그럽네요.

    지연 
    그랬었는데 점점점 이런 사건들이 많아지면서 이런 법률도 변하고 있는 것 같아요. 
    영국은 또 어떨지 모르겠네요. 한국보다 더 조금은 강하게 처벌을 하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또 다른 나라에서는 어떨지도 궁금하기도 합니다.

    수연 
    제가 예전에 듣기로는 스토킹 범죄는 일반 범죄와 같이 처벌 수위가 강하다고 들었어요. 
    영국에서는 (그래요) 근데 영국에서도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고 이런 피해 사례가 많이 쌓이다가 이제 저희처럼 법률이 발전하는 경우인 것 같아요.

    지연 
    그래서 한국도 빨리 이런 스토킹을 하시는 분이 없으면 좋겠어요. 
    너무 무서워요.

    수연 
    스토킹 혹시 당해보신 적 있어요?

    지연 
    아니요 아니요. 저는 당해본 적은 없어요. 
    다행히도 쌤은요?

     

    수연

    저도 없어요. 

     

    지연

    뭔가

    수연 
    사실 보편적인 범죄는 아니라고 생각은 하는데요. 
    이게 아무래도 사람이 사람을 따라다니는 범죄다 보니까 듣기만 해도 굉장히 약간 좀 무서운 범죄인 것 같아요.

    지연 
    특히나 남자친구가 이제 사귀던 사이에서 헤어지자고 하고 나서 이렇게 스토킹이 되는 건 더 무서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미 내가 어디 사는지도 알 거고 어디에서 일하는지도 알 거고 내가 어디에서 생활을 하는지를 알 테니까 더 그런 게 더 무서울 것 같아요.

    수연 
    네 진짜

    지연 
    그래서 아무쪼록 이제 좋은

    수연 
    사람을 만나야 한다.

    지연 
    맞습니다. 여러분 나라에서는 스토킹을 어떻게 처벌을 하는지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연,지연 
    그럼 오늘도 모두 안녕 

    6 min
  • Episode 34 나는 신이다 In The Name of God: A Holy Betrayal,2023

    *Script


    수연 
    안녕하세요 안녕 라디오입니다.

    지연 
    저는 지연 쌤입니다.

    수연 
    저는 수연 쌤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지금 현재 한국에서 넷플릭스에서 굉장히 핫한 ‘나는 신이다’ 사이비 종교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려고 해요. 선생님 혹시이 넷플릭스 시리즈 보셨나요?

    지연 
    네 저는 거의 다 봤어요.

    수연 
    그 시리즈를요? 그거 완전 creepy 한데

    지연 
    그냥 다른 일 하면서 옆에 계속 틀어놓고 봤어요.

    수연 
    저는 1화만 보고 조금 충격적이기도 하고 너무 부정적으로 사람들이 너무 피해자가 많이 나오는 시리즈다 보니까 보기 조금 괴롭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만뒀어요.

    지연 
    저도 중간 정도 보다가 이제 뭐라 그러죠? 인스타그램에서 그런 글을 하나 봤어요. 이게 굉장히 방송 금지 이런 신청을 하셨대요. 그런 종교에서 (단체 에서요?). 만약에 이거가 받아들여지면 못 본다. 
    그래서 빨리 봐야 된다라는

    수연 
    그 글을

    지연 
    읽고서 다 봤습니다.

    수연 
    오히려 홍보 효과가 나네요. 선생님은 혹시 사이비가 무엇인지 아세요?

    지연 
    그거 아닌가요? 종교 집단인데 이제 되게 정말 그 신을 믿는다기보다는 이게 잘못된 교리를 가지고 그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뭔가 “내가 신이다” “나를따르라” 이런 느낌으로 가는 거를 사이비라고 하지 않나요?

    수연 
    네 맞아요. 근데 종교 집단으로 칭하지는 않고 사이비 집단 약간 이단으로 다 (맞네요). 
    네 칭하는 것 같아요. 근데 설명은 다 맞았어요.

    수연 
    사실 나는 신이다 해서 한 세네 가지 정도의 이제 종교 집단을 다루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선생님은 이걸 보면서 어떤 것이 가장 충격적이셨나요?

    지연 
    거기에 네, 세네 종교가 나왔는데 그분들이 모두 다 그런 성적인 착취가 다 있더라고요. 
    그런 “내가 신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남성분도 있고 여성분도 있는데 모두가 그러한 성착취를 하시더라고요. 그게 굉장히 저는 충격적이게 다가왔어요. 그런 성착지를 당하신 분도 나오셔서 피해 증언을 하시는 것도 ‘굉장히 용기 있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충격적이게 봤습니다.

    수연 
    저도 보면서 너무 무섭기도 하고 또 어떻게 저렇게 ‘그 신을 믿는다’. 
    종교 집단이라는 이름을 내걸고서 자신의 욕망에 너무 충실함을 넘어서 과한 과도한 집착 이런 것들을 다른 사람에게 풀어낼 수 있는지 너무 충격적이었던것 같아요.

    지연 
    맞아요. 그냥 뭔가 그런 그러한 종교를 믿으시는 분들은 뭔가 그러한 세계에 갇혀서 이제 빠져나오지 못하시는 그런 게 굉장히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수연 
    그리고 실제로 이제 그 종교 집단 멤버를 이제 유지하기 위해서 그 사람들이 다른 사회적 활동을 하지 못하게 그 집단 안에서만 살아가서 이것만 보게 그래서우울한 개구리라는 말이 있잖아요. 

    지연

    맞아요. 

    수연 
    그래서 우물 속 안에서만 봐서 이게 잘못된 건지 모르게 이렇게 한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저는 사실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이 이제JMS라고 해서 기독교 복음선교회가 이제 1회부터 아마 3회 정도 이렇게 나오는 시리즈일 거예요. 근데 이게 정말 성착지에 대해서 많이 다룬 시리즈고 제가 유일하게 본 사이비 종교집단 관련 에피소드이기 때문에 저는 너무 무서웠어요. 
    근데 한국 지사뿐만 아니라 홍콩 지사, 중국 지사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몇십만 명이 가입된 종교 집단이라고 하니까 사이비의 문제가 생각보다는 좀 큰 것 같아요.

    지연 
    맞아요. 저는 이런 거에 조금 관심이 있어서 예전에 외국 그런 그러니까 이거는 되게 한국거잖아요. 외국 관련된 것도 봤었거든요.  그런 것도 굉장히 이런 다뭔가 다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것 같아요. 
    외국에서도 항상 그런 리더들은 굉장히 샘이 말한 것처럼

    수연 
    욕망 실현에 관심이 많다. 네 맞아요. 
    (맞아요) 보면 돈 뭐 성폭력 그리고 일방적인 폭력과 살인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사실 조금 이야기가 길어질 수 있는데 미국에는 또 몰몬교가 굉장히 유명하잖아요. 
    뮤지컬로도 있을 만큼 이제  일부 다처제를 이제

    지연 
    맞아요.

    수연 
    그게 맞다고 얘기하는 종교 집단이기도 하고 영국에서도 사이비 집단 문제가 조금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번에 기사를 찾아보니까 저희가 뭐 사이비 집단 피해자를 위해서 어떻게 아니면 혹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뭔가 같이 의견을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요.
    Q&A의 자신의 의견을 한국어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연 
    네 한번 도전 한국어로 도전해보세요.

    수연

    오늘의 주제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수연, 지연 
    그럼 모두 안녕

    7 min
  • Episode 33 품앗이 Pumasi

    *script


    수연 
    안녕하세요 안녕 라디오입니다.

    지연 
    저는 지연 쌤입니다.

    수연 
    저는 수연 쌤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품앗이인데요. 
    이 주제를 정하게 된 이유가 오늘 이 녹음이 끝나고 포트락 파티를 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저희 지연 쌤과 저뿐만 아니라 다른 한국 선생님들과 또 이제 같이 일하는 어드민 친구들 모여서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서 이렇게 같이파티를 하기로 했는데요.

    수연 
    가져오는 음식들이 다 조합이 너무 좋은 거예요. 
    그래서 무슨 음식들이 조합이 좋을까 생각을 하다가 갑자기 또 주제를 품앗이로 이렇게 자연스럽게 넘어가게 됐는데요. 선생님 품앗이가 무엇이죠?

    지연 
    품앗이는 우리 예전에 농사를 짓던 시절에 뭔가 이제 내가 이 집에 가서 일을 도와주고 그리고 내가 도움이 필요할 때는 그 도움을 받았던 친구가 다시 와서저를 도와주는 이런 거를 품앗이라고 하는데요. 
    예전에 밭 농사를 지을 때 이제 같이 일을 하면 더 잘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많이 도와주고 여기 가서 도와주고 여기 가서 도와주고 이렇게 하는 거를 품앗이라고 합니다.

    수연 
    그리고 또 밭농사를 하다가 너무 힘들잖아요. 
    당연히 이제 점심이나 저녁 이런 거를 이제 그 밭 주인이 제공을 하게 되는데요. 
    요즘에도 이런 품앗이가 조금 남아 있다고 해요. 
    이제 밭농사는 많이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이제 한국인이기 때문에 김치 김장을 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품앗이 김장을 하러 다닙니다. 
    그러면 그때 이제 집 주인이 김장 김치를 하는 집의 주인이 음식을 또 준비하는데요. 
    그때 보통 어떤 음식을 준비하죠? 선생님

    지연 
    보쌈이죠

    수연 
    보쌈이죠 역시

    지연 
    돼지고기 수육이라고 하나요? 수육을 만들어서 수육과 김치 이거는 굉장히 환상의 조합이거든요. 
    이건 필수입니다.

    수연 
    유명한 조합이죠. 특히 김장할 때 바로 만든 김치를 뭐라고 하죠? 선생님

    지연 
    겉절이라고 하나요? 아닌가요? 이건 다른 김치인가요?

    수연 
    저 갑자기 기억이 안 나는데요. 네 어쨌든 갓김치

    지연 
    아니에요 그건 다른 갓이라는 야채의 김치고요.  저는 새 김치라고 불렀는데 이거는

    수연 
    제주도식인 것 같아요. 김치 종류가 너무 많아서 한국인들도 헷갈리기도 한답니다. 
    여러분 김장을 당장하고 만든 그 김치 정말 맛있거든요.

    지연 
    저도 그것만 좋아해요. 사실 저는 한국인이긴 하지만 김치가 집에 항상 있긴 해요. 사실. 하지만 바로 한 김치만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한 2주 정도 바로 한 김치만 먹고 그다음에는 반찬으로는 먹지 않고 김치찌개 만들 때 넣는다든지 하는 편이에요. 쌤은 새로한 김치가 좋으세요? 아니면 조금 익은 김치가 좋으세요?

    수연 
    저는 김장을 하는 날에는 새로 한 새 김치를 좋아하지만 보통 숙성된 김치를 더 선호하는 것 같아요. 
    그래야 맛이 더 진하고 조금 시지만 뭔가 그런 무슨 감칠맛 감칠맛이 올라오니까요. 
    저는 그거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지연 
    수연 쌤이 진정한 한국인이신 걸로.

    수연 
    그렇죠 그 김치와 또 어울리는 또 다른 메뉴 있을까요?

    지연 
    김치와 모든 게 어울리지만 특히나 쌀밥 흰쌀밥이 가장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쵸 흰쌀밥 한 공기 뚝딱입니다.

    수연 
    맞아요. 근데 그거는 숙성된 김치여야 하는데

    지연 
    아닌데요 그건 새김치여야만 하는데

    수연 
    아닌데 이렇게 한국인들끼리도 호불호가 갈리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라면

    지연 
    아

    수연 
    라면과 김치의 조합이란

    지연 
    숙성된 라면이죠 죄송합니다. 여기서는 숙성된 김치와 라면입니다.

    수연 
    숙성된 라면 재밌네요. 저는 여러분들은 또 어땠는지 궁금해요. 
    사실 서양에서도 같이 농사를 지을 때 모르겠어요. 
    농노 시절인가 농노가 주인을 위해서 일해서 같이 일했던 건지 아니면 푸마시 개념이 서양에서도 서양이랑 좀 좀 이상하긴 한데 서양에서도 있었는지 궁금해요. 그래서 저희 또 Q&A 안에 저희 나라에서도 어떤  품앗이 개념이 있었어 있었다 아니면 있었어 발음이 새곤 합니다. 가끔씩 그리고 또 품앗이를 했다면 어떤 음식을 나눠 먹는지 아니면 품앗이 개념이 없었더라도 나눠 먹는 유명한 음식이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수연, 지연그럼 모두 안녕.

    6 min
  • Episode 32 거울샷 Mirror Selfie

    *script


    지연 
    안녕하세요 안녕 라디오입니다.

    수연 
    저는 수연 쌤입니다.

    지연 
    저는 지연 쌤입니다. 오늘은 거울 샷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요. 
    요즘 인기 있는 사진 찍는 법이라고 해요. 
    수연 쌤 셀카 많이 찍으세요?

    수연 
    셀카요? 네 제가 약간 컨디션이 좋다 하면 셀카를 찍고요. 
    평소에는 그렇게 많이 찍는 편은 아닌 것 같아요.

    지연 
    여기에서 한국 사람들은 Selfie를 셀카라고 부른답니다. 
    셀프 카메라 줄인 말이에요. 그래서 저도 요새 셀카라기보다는 이제 영상 촬영을 많이 하기 때문에 셀프 영상을 자주 찍긴 하는데요. 거울샷도 저도 한번 찍어보고 싶은데 제가 찍으면 뭔가 멋이 안 나더라고요.

    수연 
    선생님 잠깐만요. 거울 샷이 어떤 거라고요?

    지연 
    거울 샷이 원래는 이제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찍는 그 샷을 거울 샷이라고 하는데요. 
    요즘 여기에서 더 나아가서 거울에 있는 내 모습과 거울 샷을 찍는 내 모습이 있는 카메라? 조금 복잡한데요.

    수연 
    셀프 카메라를 이용해서 거울에 비친 모습을 찍는 건가요?

    지연 
    네 그러니까 셀피 안에 내 모습과 카메라 안의 내 모습 이렇게 두 가지 모습 더 나아가서는 여러 이렇게 계속해서 비춰서 반사되는 모습까지 나오는 구도예요.

    수연 
    근데 그거를 왜 찍는 거예요?

    지연 
    요즘 이게 유행이래요. 어디선가 시작이 돼서 이제 아이돌 분들도 이제 댄스 연습하시고 이제 나서 거울 샷을 찍으실 때 이런 구도로 많이 찍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수연 
    근데 그런 구도가 왜 인기가 있는지 아세요?

    지연 
    그거는 모르겠어요. 어떻게 뭔가 제 생각으로는 어떤 뭐 인플루엔서라든지 연예인분이 찍으신 게 예뻤기 때문에 사람들이 점점 따라 하면서 유행이 된 것 같아요. 근데 이거를 우리는 한국에서는 손예진 샷이라고도 불린대요.

    수연 
    그러면 인플루언서가 아니라 되게 유명한 배우?

    지연 
    근데 이게 또 손예진 씨가 이 사진을 찍어서 유행이 된 건 아니고요. 
    이게 어떻게 해서 알아보니까 손예진 씨가 2011년도에 사진을 찍은, 셀카를 찍은 사진이 이 구도로 찍었대요. 그래서 손예진 씨는 2011년부터이 샷을 찍었구나. 

     

    수연

    약간 힙하다?

     

    지연

    네 그래서 손예진 샷으로 불린다고 하더라고요.

    수연 
    그렇군요.

    지연 
    그리고 막 되게 여러 가지 구도가 있어요. 
    항공 샷 위에서 내 모습을 이렇게 찍는 항공기에서 찍는 것 같이 위에서 이제 찍는 그런 샷이라든가 잘 기억은 안 나는데요. 그런 다양한 구도의 구도의 샷이있는데 손예진 샷이 가장 인기가 있는 사진 구도라고 합니다.

    수연 
    저는 저희 라디오를 듣고 계신 분들도 한번 알아보시고 또 한번 찍어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아 한국에서는 이런 게 유행하는구나 하면서

    지연 
    아니면 KPOP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미 이 구도를 알고 계실 수도 있어요.

    수연 
    저도 케이팝을 좋아하지만 전 몰랐어요.

    지연 
    왜냐하면 저는 학생들을 많이 만나잖아요. 
    근데 저보다도 더 케이팝 스타에 대해서 잘 알고 자기가 좋아하는 KPOP 스타들이 나오는 버라이어티 쇼를 많이 보셔서 그런 걸 저보다 더 잘 아시더라고요.

    수연 
    그렇구나.

    지연 
    그래서 이미 알고 계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럼 쌤은 한번 찍어보고 싶으세요? 거울 샷? 이 손예진 샷?

    수연 
    굳이 라는 생각이 들지만 또 모르죠 또 제가 언제 또 갑자기 이렇게 빠져가지고 또 같이 똑같이 찍고 있을지.

    지연 
    맞아요 맞아요. 인기 있는 구도니까요. 아마 샘도 한번 찍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수연 
    제가 너무 솔직했나요? 사실 “굳이”가 아니라 “찍어보겠습니다” 라고 했어야 됐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지연 
    네 그럼 오늘은 제가 한번 질문드리고 싶은 게 거울 샷을 나는 찍어봤다? 아니면 나는 찍어보지 않았다? 에 대해서 답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연 
    그러면 오늘의 주제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지연, 수연 
    모두 안녕


    6 min
  • Episode 31 아이들이 싫어하는 음식 The Food Child Hate

    *Script


    지연 
    안녕하세요. 안녕 라디오입니다.

    수연 
    수연 쌤입니다.

    지연 
    저는 지연 쌤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싫어하는 음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어디에서 뉴스를 하나 봤는데요. 한국의 아이들은 오이나 시금치 이런 거를 싫어하고 미국에서는 대표적으로는 브로콜리, 그리고 일본에서는 피망을 싫어한다고 해요.

    수연 
    그래요?

    지연 
    저도 사실 오이는 좋아하지 않는 편이거든요. 성인들 중에서도 오이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꽤 있어요. 
    쌤은 오이 좋아하세요?

    수연 
    저는 오이가 수분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엄마가 어렸을 때부터 물 대신에 먹어라 이러면서 자주 주셨어요.

    지연 
    저는 이거는 조금 되게 개인 취향이긴 한데 그냥 오이는 먹을 수 있어요. 그런데 김밥에 들어간 오이는 정말 정말 싫어해요.

    수연 
    소금된 오일을 싫어하신 거예요?

    지연 
    소금 됐다기보다는 김밥을 싸서 바로 먹으면 아삭한 느낌이 좋은데 뭔가 눅눅해져 있는 오이는 굉장히 싫어하는 것 같아요.

    수연 
    식감을 싫어하시는 건가 봐요

    지연 
    네 그리고 오이 향도 정말 싫어해요. 오이 비누는 정말 싫어합니다. 사실

    수연 
    선생님 생일 선물 오이비누로 해야겠다.

    지연그러면 제가 이제 수연 쌤은 저를 좋아하지 않는 거라고 생각을 할 겁니다. 그래서 되게 제 나라별로도 호불호 가진 음식이 있는 것 같아요. 선생님 호불호가무슨 뜻인지 아세요?

     

    수연 
    저는 당연히 알죠. 

     

    지연

    무슨 뜻이에요?

    수연 
    한국에서 많이 쓰는 말인데요. 네 호가 약간 Preference 그리고 불이 잠깐만요 not Prefer 이라고 해야 될까요. 그래서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되게 극명한 두 가지에 대해서 얘기하는 거를 호불호라고 하는데요. 호불호가 강하다라고 하면 사람들이 한 물체를 두고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굉장히 뚜렷하게 나타난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지연 
    맞아요. 예를 들어서 저는 오이 냄새를 정말 불호하잖아요. 정말 싫어하는데 어떤 사람은 이 향을 되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잖아요. 네 그래서 오이비누 많이사용하시더라고요

    수연 
    향을 좋아하시는 거는 처음 들었어요

    지연 
    뭔가 오이 향이 되게 청량한 느낌

    수연 
    맞아요.

    지연 
    그래서 좋아하시는 분이 있더라고요. 수연 쌤 다시 우리 음식 얘기로 넘어가서 쌤은 어릴 때 싫어하는 반찬 있으셨어요?

    수연 
    저는 보통 좀 쓰거나 씹었을 때 고통이 느껴지는 음식들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양파나 마늘 약간 한국인들의 약간 굉장히 중요한 영혼의 Soul 음식인데 어렸을 때는 이것들을 먹는 걸 싫어했어요.

    지연 
    그러면 아 그렇군요. 근데 그거는 굉장히 맛이 강해서 많은 어린이들이 싫어했을 것 같긴 하네요.

    수연 
    선생님은 어떠셨어요?

    지연 
    저는 그것보다는 무 무나, 뭐가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나네요. 
    무를 싫어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학교 급식에서 뭇국이 나온다든가 깍두기가 나온다든가 단무지가 나오면 정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수연 
    전 나올 때마다 너무 좋아서 남김없이 다 먹었어요.

    지연 
    아 정말요? 네 무도 호부모가 갈리는 음식일까요?

    수연 
    아닌 것 같아요. 저는 처음 들어봐요

    지연저만 싫어했던 걸로 그러면

    수연 
    근데 깍두기를 안 먹는 친구들이 있었던 것 같기는 해요. 
    근데 저희 집은 또 엄마가 굉장히 야채 먹기를 강요하셨던 것도 있어요. 
    그래서 “좋은 거야 먹어” 이러고 입에 그냥 넣어주시던? 먹다 보면 또 좋아지기도 하고 하니까요. 

    지연

    맞아요. 저는 어릴 때는 사실 어릴 때는 무를 싫어했는데 지금은 뭇국, 깍두기 굉장히 좋아해요. 
    입맛이 변하나 봐요

    수연 
    입맛 진짜 변하는 것 같아요.

    지연 
    그렇죠 양파는 이제 달지 않아요? 익히면

    수연 
    양파 너무 좋아해요. 양파 마늘 Favourite

    지연 
    그러니까요. 진짜 음식은 정말 입맛이 정말 달라지는 것 같아요. 맞아요. 
    그래서 여기서 제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여러분께 여러분의 나라에서는 어떤 음식을 대중적으로 싫어하시는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수연 
    아니면 혹은 어떤 음식이 호불호가 강한지 그것을 저희 Q&A 답글란에 남겨주시면 저희가 한번 또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연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 또 만나요. 그럼 모두 안녕

    6 min
  • Episode 30 요즘 젊은이들이 많이 하는 운동 Young people do these exercises

    *Script


    지연 안녕하세요. 안녕 라디오입니다.

    수연 저는 수연 쌤입니다.

    지연 저는 지연 쌤입니다. 오늘은 요즘 젊은이들이 많이 하는 운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요즘 인스타그램을 보면 골프나 테니스 러닝 같은 운동을 많이 하는 사진을 볼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젊은이들은 이런 운동을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수연 쌤 요즘 운동하는 거 있으세요?

    수연 근데 선생님 젊은이들이라요 선생님 젊은이 아니세요?

    지연 너무 말이 Old 했죠?

    수연 요즘 하는 운동이요? 저는 따로 정기적으로 하는 운동은 없고요. 대신에 항상 걷는 거는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출근 전에 아침에 가끔 파크에 가기도 하고요. 아니면 출근 후에 시간이 있으면 뭐 이제 또 파크에 가거나 한 30분 정도 운동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지연 러닝은 안 하시나요?

    수연 뛰는 건 힘들어서 싫어요.

    지연 맞아요. 저도 러닝은 너무 숨이 차서 싫어하긴 하는데요. 요새 테니스도 재밌어 보이는 거예요. 쌤은 어떠세요?

    수연 저는 공으로 하는 운동은 정말 하나도 자신이 없는데요. 공을 무서워하거든요. 근데 제 친구가 테니스를 한번 배워봤대요 근데 전신 운동이라서 체력 기르기도 좋고 약간 민첩성 기르기도 좋다고 생각보다 재밌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배워보고는 싶어요.

    지연 음 괜찮을 것 같아요. 저도 요새 저는 조금 다른 느낌으로 테니스 복을 입으신 여자분들 사진을 보고 너무 예뻐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연 그건 무슨 뜻이죠?

    지연 예쁜 옷을 입고 운동을 하면 더 뭔가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수연 혹시 뭐 테니스 복 이미 찜해둔?

    지연 아니요. 아직 사지는 못했는데요. 근데 테니스 치마는 그냥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입잖아요. 그래서 테니스 치마는 있긴 해요. 그러니까 진짜 테니스 복으로 나온 건 아닌데 그런 스타일로? 그런 치마는 있긴 합니다.

    수연 그 테니스 치마와 정말 비슷한 디자인으로 일상생활에서 한국 분들이 특히 진짜 많이 입으시는 것 같아요. 그게 한 2 3년 아니면 5년 주기로 항상 트렌드가돌아오는 것 같아서 되게 여성스럽기도 하고 또 발랄한 느낌도 들고 좋은 것 같아요.

    지연 맞아요. 맞아요. 저도 알로요가라 고 요가복을 전문으로 하는 이제 파는 곳이 있거든요. 거기에서 요새 테니스 복을 많이 내놓더라고요 그래서 미국 쪽에서도 여기가 미국 뭐라고 해야죠? 사이트인데 그쪽에서도 테니스 복 아니면 테니스가 유행인가 봐요

    수연 아무래도 다 세계가 온라인으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 다들 같은 트렌드를 쫓고 있나 봐요

    지연 골프도 조금 비슷한 것 같아요. 골프도 굉장히 골프 복이 조금 젊은 세대를 겨냥해서 예쁘게 나오더라고요.

    수연 골프 잘 몰라가지고

    지연 요새 인스타그램에서 많이 봤거든요. 골프 치시는 여성분들이 굉장히 예쁜 옷을 입고 계시더라고요

    수연 그래서 또 골프도 관심이 있으신 거야

    지연 아니요. 저는 골프는 사실 관심은 없어요.  왜냐면 너무 땡볕 필드에 나가면 땡볕 아래에서 치는 게 너무 힘들 것 같아서요.

    수연 스크린 골프도 있잖아요.

    지연 네 모르겠어요.

    수연 하긴 근데 스크린 골프에 그 골프 복을 딱 차려 입고 가지 않는 것 같아요.

    지연 차려 입고 가시는 분은 보긴 봤어요. 저는

    수연 아하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지연 샘은 테니스 말고 또 배우고 싶은 운동이 있으세요.

    수연 저는 조금 특이한 운동으로는 펜싱 배워보고 싶어요. 사실  스물다섯 스물하나라는 드라마 명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이제 얼마 전에 굉장히 인기가 있었던 드라마에서 여자 주인공이 펜싱 국가대표로 나왔거든요. 김태리 씨가 연기를 하셨었는데 제 친구가 그걸 보고 너무 감명한 나머지 펜싱을 런던에서 배우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친구 하는 거 보면서 또 전신 운동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좋을 것 같아요. 배우면

    지연 뭔가 굉장히 굉장히 새로운 새롭다고는 아니지만 접하기 힘든 운동인데 친구분이 대단하신데요.

    수연 도전 정신이 있는 친구예요.

    지연 그러니까요. 오늘은 요즘 젊은 친구들이 하는 운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번 해봤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운동을 하시나요?

    수연 저희 Q&A 란을 만들어보려고 하는데요. 여러분이 어떤 운동을 하시는지 여러분의 친구들이 어떤 운동을 좋아하는지에 대해서 이제 답변을 남겨주시면 물론 한국어로 남겨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지연 그러면 오늘은 여기까지 마치겠습니다.


    수연,지연 모두 안녕

    6 min
  • Episode 29 Mother's Day 어머니날



    수연쌤 안녕하세요. 안녕 라디오입니다. 저는 수연 쌤입니다.

    지연쌤 저는 지연 쌤입니다.

    수연쌤 오늘의 주제는 마더스 데이예요. 저는 사실 마더스 데이가 꽤나 어색하게 들려요. 왜냐하면 한국에는 어머니 날이 없거든요. 대신에 어버이날이 있죠.

     

    지연쌤

    맞아요.

    수연쌤 저는 여기 영국에 와서 가장 먼저 갔던 곳이 학용품 숍이었어요. 왜냐하면 샤프도 사야 되고 공책도 사야 돼서요. 근데 가서 봤는데 거기에 굉장히 큰 섹션을 파더스데이, 마더스데이 카드가 그거를 완전 점령하고 있는 거예요. 근데 저는 이게 뭐지? 너무 놀라웠어요. 왜 패런츠 데이가 아니라 마더스데이고, 파더스데이지? 그래서 막 신기하게 받아들였던 기억이 있어요. 선생님은 영국에 오기 전에 마더스데이 알고 계셨어요?

    지연쌤 저도 몰랐어요. 저는 당연히 한국처럼 패런츠데이인 줄 알았는데 여기는 나눠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 주제에 대해서 정말얼마 전에 우연치 않게 영상에서 봤는데 한국도 원래는 어머니 날이었대요 처음에는.

     

    수연쌤

    진짜요?

     

     지연쌤

    네 그랬는데 아버지들이 서운해하셔서

     

    수연쌤

    너무 귀여워

    지연쌤

    같은 날에 하게 됐대요 근데 이게 굉장히 한국에서 특별한 게 페런츠데이라는 게 한국만 있다고 하더라고요.

    수연쌤 다른 나라에는 없어요?

    지연쌤 네 없고 그냥 이렇게 영국처럼 어머니 날 아버지 날이 이렇게 나눠져 있대요.

    수연쌤 진짜요 네 근데 한편으로는 어머니 날 아버지 날이 다른 달에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정말요 네 그러면 조금 더 선물 사기가 수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지연쌤 그런가요 저는 같은 날에 있으면 뭔가 같이 쓰실 수 있는 선물을 하는 것도 좋잖아요.

    수연쌤 근데 저는 뭔가 엄마한테는 엄마가 진짜 좋아하는 거 아빠한테는 아빠가 진짜 좋아하는 거. 근데 동시에 사려니까 이제 좀 금전적으로 조금 부담이 되죠.

    지연쌤 그럴 수 있겠네요. 그러면 어머니 날은 언제예요 영국에서?

    수연쌤 어머니날은 3월 19일로 알고 있는데요. 정확하지는 않아요.

    지연쌤 그러면 아버지 아버지 날은 4월에 있는 건가요

    수연쌤 4월 아닌 5월일 거예요.

    지연쌤 한국에서는 어버이날 스승의 날 어린이날 이렇게 다 5월에 있잖아요. 네 맞아요. 그래서 우리는 이거를 가정의 달이라고 하는데 영국에서는 가정의 달이라는 개념이 없겠네요.

    수연쌤 그건 제가 한국인이라서 잘 모르겠어요.

    지연쌤 아마 없을 것 같은데요. 이렇게 우리는 이렇게 다 새 날이 한 달에 있기 때문에 이게 가정의 달이 됐는데 다른 달에 있으면 아마없을 것 같기도 한데요.

    수연쌤 저희 라디오를 듣고 있는 학생이 이 정답을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지연쌤 알려주세요. 여러분

    수연쌤 여러분 부탁합니다. 그리고 또..

    지연쌤 그럼 수연 쌤 무슨 선물 하셨었어요.

    수연쌤 어버이날에요. 네 저는 아빠 같은 경우에는 등산을 굉장히 좋아하세요. 그래서 이제 유명 브랜드 등산화. 엄마는 엄마도 등산을 좋아하셔서 엄마는 바람막이를 사드렸어요.

    지연쌤 그럼 수연 쌤 우리는 어버이날 때 굉장히 딱 핫한 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거잖아요. 네 맞아요. 여기서도 카네이션을 달아드릴까요.

    수연쌤 굉장히 곤란한 질문을 계속하시네요. 저는 한국인이라고요.

    지연쌤 이게 원래 미국에서 시작됐대요 어머니 날이 그래요 그래서 이거 미국에서는 카네이션을 달아드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전통이 한국까지 온 것 같은데 아마 영국도 그러지 않을까요.

    지연쌤 우리 한번 3월 19일까지 기다려보면서 어떻게 하는지 봐봐야겠어요.

    수연쌤 네 그날 이제 꽃집에서 카네이션을 파는지 아니면은 문구점에서 종이로 된 카네이션을 파는지 한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마덜세이에 대해서 얘기를 해봤는데요. 여러분 어머니날 꼭 어머니에게 사랑을 표현하세요.

    지연쌤 네 아버지도 아버지에게도 표현해 주세요.

    수연쌤 네 그럼 모두

     

    수연쌤 지연쌤

    안녕


    6 min
  • Episode 27 삼일절 The March 1st Independence Movement Day

    *script


    수연쌤 안녕하세요. 안녕 라디오입니다. 저는 수연 쌤입니다.

    지연쌤 저는 지연 쌤입니다.

    수연쌤 오늘의 주제는 삼일절이에요. 지연 쌤 삼일절이 뭐예요?

    지연쌤 삼일절은 3월 1일 날에 우리가 예전에 광복을 위해서 만세 운동했던 그 날을 기념하는 날이에요.

    수연쌤 네 맞아요. 너무 좋은 좋은 설명이었어요. 저는 사실 삼일절에 대해서 잊고 있다가 언니한테 오늘 카톡이 왔어요. 내일 회사에 안 간대요 그래서 어떻게 할 수 있어 왜 안 가라고 물어봤는데 삼일절이라고 하더라고요. 조금 반성했어요. 만세 운동 하던 날 기억해야 되는데!

    지연쌤 꼭 기억해야 합니다.

    수연쌤 샘 그럼 31절 말고 또 다른 네셔널 데이라고 해야 되나요. 공휴일 아시나요?

    지연쌤 광복절이 있잖아요. 우리가 열심히 광복을 위해서 만세 운동을 하고 열심히 일을 한 결과 광복을 맞이해서 8월 15일이죠. 광복절로 그때도 우리가 쉬죠.

    수연쌤 네 맞아요.

    지연쌤 그리고 어린이날

    수연쌤 어린이날

    지연쌤 어렸을 때는 어렸을 때는 굉장히 좋아했어요.

    수연쌤 저도 저는 아직까지도 좋아해요. 일단 쉬는 날이고

    지연쌤 어린이가 아니지만 네

    수연쌤 그리고 되게 단란한 가족들이 다 함께 소풍 가서 즐겁게 피크닉 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지연쌤 맞아요.

    수연쌤 그리고 또 다른 공휴일은 아무래도 설날이나 추석 같은 굉장히 유명한 저희 홀리데이 당연히 공휴일이고요 그리고 또 가장 중요한 저희 또 한국어 라디오잖아요. 한글날이 있어요.

    지연쌤 한글날이 10월 9일인가요?

    수연쌤 네 맞아요. 10월 9일 선생님 어떻게 그렇게 아세요.

    지연쌤 학생들이 가끔 알고 있더라고요

    수연쌤 한글날을요. 너무 대단한데요.

    지연쌤 근데 저는 이거는 생각 못 했던 게 한글날이 언제가 한글날로 지정되는지 아세요. 그러니까 뭐라고 할까요. 한글을 만든 날? 아니면 한글을 공표한 날?

    수연쌤 한글이 하루 이틀 안에 만들어졌을 리는 없으니까 한글을 공표한 날일 것 같아요.

    지연쌤 네 맞아요. 저는 그냥 한글날이라고 했을 때 한글을 만든 날인가 이렇게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제 이런 어쩌다 보니, 알아보니, 한글을 공표한 날이더라고요 그러니까 또 말이 그게 더 말이 되잖아요. 사실 쌤 말대로 한글을 하루아침에 만들 수 없으니까요.

    지연쌤 우리는 이때 쉽니다.

    수연쌤 너무 좋아요. 선생님은 그러면 영국 공휴일에 대해서 아시는 거 있어요?

    지연쌤 영국의 공휴일이 생각나는 건.. 크리스마스밖에 생각이 안 나요.

    수연쌤 저는 진짜 놀랐던 게 뱅크홀리데이. 그거 직장인들도 쉬지 않아요?

    지연쌤 근데 쉬는 날 아니에요.

     

    수연쌤

    맞아요.

     

    지연샘

    그렇죠.

    수연쌤 네 근데 뱅크 홀리데이 한 달에 한 번씩 돌아오지 않아요.

    지연쌤 그건 모르겠어요.

    수연쌤 아닌가 두 달에 한 번인가?

    지연쌤 잘 몰라요.

    수연쌤 네 근데 뱅크 홀리데이 은행 문을 닫는 날이라고 저는 알고 있거든요. 근데 사람들이 생각보다 엄청 중요해 보이지 않는 날에 쉬네?라는 저는 생각이 있었어요.

    지연쌤 그게 그러면 뱅크 홀리데이가 있는데 그때 쉬는 거예요?아니면 어떤 중요한 날이 뱅크 홀리데이가 되는 거예요?

    수연쌤 뱅크 홀리데이가 1년에도 여러 번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냥 정말 은행이 쉬는 날으로 알고 있어요.

    지연쌤 그래요 그거는 조금 알아봐야겠네요.

     

    수연쌤

    알아보겠습니다.

     

    지연쌤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수연쌤 그리고 또 신기한 게 저희는 공휴일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근데 어머니 날 아세요?

    지연쌤 어머니 날! 어머니… 우리는 어버이날을 기념하죠.

    수연쌤 네 맞아요. 그래서 사실 이 에피소드는 저희가 바로 다음 편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저희 삼일절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고, 한국… 공휴일에 대해서 얘기를 나눴는데요. 많은 분들이 한국 공휴일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어요. 저희 이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연쌤 지연쌤

    네 그럼 모두 안녕~


    6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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