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서 다른지역과 약간 다른 홍콩의 매력과 딤섬이라는 장리의 요리에 대한 이야기에 이어 국수부터 시작해 본격적인 중국요리의 세계까지 파고 들어가는 먹방컨셉의 홍콩2탄. 요리이야기와 모두가 아는 홍콩의 풍경이 아닌 조금 외곽으로 갔을 때 펼쳐지는 여형지들에 대한 이야기

1편에서 다른지역과 약간 다른 홍콩의 매력과 딤섬이라는 장리의 요리에 대한 이야기에 이어 국수부터 시작해 본격적인 중국요리의 세계까지 파고 들어가는 먹방컨셉의 홍콩2탄. 요리이야기와 모두가 아는 홍콩의 풍경이 아닌 조금 외곽으로 갔을 때 펼쳐지는 여형지들에 대한 이야기

프로파일링은 어떻게 시작 되었을까?

프로파일링은 어떻게 시작 되었을까?

한국인들의 정보 쏠림을 분산시키기 위한 홍콩 속 '잘 안가는 여행지, 매력적인 곳'을 소개한다. 센트럴의 고층빌딩에서 느끼는 도회적인 홍콩 썰말고, 홍콩의 깊은 속살까지 살펴보는 '홍콩-요리와 쇼핑'편

한국인들의 정보 쏠림을 분산시키기 위한 홍콩 속 '잘 안가는 여행지, 매력적인 곳'을 소개한다. 센트럴의 고층빌딩에서 느끼는 도회적인 홍콩 썰말고, 홍콩의 깊은 속살까지 살펴보는 '홍콩-요리와 쇼핑'편

프로파일러란 무엇인가?

프로파일러란 무엇인가?

해방 후의 역사만 보더라도 세월호보다 더 끔찍하고 광범위한 참사를 당한 것이 여러 번이었다. 대통령이라는 자가 다리 끊고 도망가고,

선장이라는 자가 혼자서 속옷 바람으로 무책임하게 도망쳐도 대한민국호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시민 대중들이 간직한 숨은 복원력 때문이다.

믿을 것은 우리 자신 밖에 없다. 살아남은 자의 슬픔을 간직한 우리들이 움직여야 한다. 역사는 책임지는 사람들의 것이다.

해방 후의 역사만 보더라도 세월호보다 더 끔찍하고 광범위한 참사를 당한 것이 여러 번이었다. 대통령이라는 자가 다리 끊고 도망가고,

선장이라는 자가 혼자서 속옷 바람으로 무책임하게 도망쳐도 대한민국호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시민 대중들이 간직한 숨은 복원력 때문이다.

믿을 것은 우리 자신 밖에 없다. 살아남은 자의 슬픔을 간직한 우리들이 움직여야 한다. 역사는 책임지는 사람들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