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성폭력근절을 위한 지리산 여성회의>에서 엔진이, 때때, 수간호사 그리고 탱자 등 네 명의 똑똑한듯 어리버리한듯 애매모호한 패널들이 인사합니다. :)
지난달에 서울에서 있었던 안희정 성폭력 사건에 대한 1심 무죄판결 항의집회를 기억하시죠? 이번화에서는 패널들이 안희정 사건과 판결에 대한 분기탱천 수다를 떱니다. 함께 분기탱천해봐요.
아! <비밀은 없다>에서 익명으로 소개하고 싶은 사연이 있으시면 [email protected] 으로 보내주세요. 꼬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