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뭐하니(종영)

보면 뭐하니(종영)

By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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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뭐하니(종영) episodes

  • 14화 <공부왕 찐천재> 이석로PD - "제 기획은 홍진경 하나였어요"
    공부왕 찐천재! 유튜브와 카카오TV를 통해 업로드되는 웹예능인데요, 요즘 장안의 화제입니다. 홍진경과 학우들이 과하게 고스펙인 선생님들로부터 수업을 듣는 내용.....인줄 알았는데, 보다보면 공부보단 공부 준비가 훨씬 길죠.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 프로그램과 더불어 덩달아 핫해지신 이석로PD님을 만났습니다. 웹예능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들을 아낌없이 들려주신 알찬 인터뷰였는데요, 웹예능의 기획과 제작이 궁금하신 분들, 어서어서 들어보세요! ^^
    1 hr 22 min
  • 13-1화 <놀면 뭐하니?> 황윤상PD, <PD수첩>전서진PD - “극한직업 조연출 (1)”
    <무한도전>이나 <놀면 뭐하니?>를 보면서 어떤 시청자분들은 말하죠. “역시, 김태호PD는 자막을 잘 써!” 그런데 예능 프로그램의 자막을 만드는 건 조연출이라는 것, 아시나요? 대략 열 명의 조연출들이 7-8분씩 나누어 편집을 하는데, 이를 위해 매주 며칠씩 밤을 샙니다. ‘짧은 인생, 좋은 것만, 예쁜 것만 보고 살자!’가 좌우명이었던 사람이 조연출이 되어 가장 잔혹한 장면을 몇 번씩 돌려보며 편집을 하기도 합니다. 예능PD의 삶엔 예능이 없고, 교양PD의 삶엔 교양이 없는, 극한직업 조연출의 일과 삶! 예능국과 시사교양국에서 가장 빡쎈 프로로 꼽히는 <놀면 뭐하니?>와 의 조연출 두 분을 모시고 들어보았습니다.
    1 hr
  • 12화 <아무튼 출근> 정다히PD - “내 세계관을 투영한 콘텐츠를 세상에 내놓는 용기에 대하여”
    파일럿. 말 그대로 ‘시범삼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여기서 가능성을 보이면 정규로 편성이 되죠. 이 때 ‘시험대에올랐다’는 표현은 수사가 아니라 현실입니다.
    본인이 기획하고 연출한 콘텐츠를 사람들에게 선보이고, 좋은 반응을 얻어 정규 프로그램이 되는 것. 두렵고 긴장되지만 한편으로는 모든 PD들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일일 텐데요. 이 어려운 걸, 이 분이 해냈습니다 - MBC 예능 <아무튼 출근>을 연출하고 계신 정다히PD님! 남의 회사를 엿보는 재미가 쏠쏠한 동시에, 일, 그리고 일하는 사람을 정중하게 대하는 태도가 아주 인상적인 프로그램입니다. 이제 막 4회가 방송된 참이어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설렘과 두려움을 가장 생생하게 증언해 주실 거라 기대했는데요, 기대감이 넘치도록 충족된 인터뷰였습니다. 워킹맘으로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잡으려 애쓰는 이야기도 흥미로웠고요.
    새로운 걸 만들고, 사람들에게 내놓은 후, 세상에 안착시키는 일! 이 과정 속의 흥분과 두려움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1 hr 12 min
  • 11화 <싱어게인> 김학민PD, 박지예PD - “‘뭔가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기까지”
    JTBC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습니다. “이 프로는 다른 오디션 프로와 좀 달라요” 따뜻하다, 출연자의 무대에 집중하게 해줬다, ‘악마의 편집’이 없었다, 심사위원 구성이 좋았다, MC도 훌륭했다..... ‘무엇’이 다른지는 알겠는데, ‘어떻게’ 그런 다름을 만들어냈는지가 너무 궁금했습니다. 꼭 모시고 싶었던 <싱어게인>의 담당PD 두 분을 드디어 만나, 마치 취조하듯 쉴새없이 질문을 드렸는데요. 민감한 내용을 넘나들며 대화를 나누다 보니 아쉽게도 편집해야 하는 부분이 꽤 많았지만, 그래도 최대한 듣는 분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드리려 이른바 ‘핀셋 편집’을 했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1 hr 37 min
  • 10화 “클럽하우스는 오디오콘텐츠 시장을 어떻게 바꿀까?” with SBS라디오 이세훈PD, KBS라디오 유기성PD (진행: 장피디)
    클럽하우스라는 소셜앱이 한국에서도 ‘핫샷 데뷔’를 했습니다. 이제 ‘클럽하우스가 뭐야?’라고 묻는 분들은 별로 안 계시죠. 100도로 펄펄 끓는 시기는 지나고 뭉근하게 맛을 내는 단계에 접어들지 않았나 싶은데요. 클럽하우스가 무엇을 제공할 수 있는지를 진짜로 볼 수 있는 건, 아마 지금부터일 겁니다.
    클럽하우스는 어떻게 될까요? 아니, 클럽하우스로 인해 오디오콘텐츠 시장은, 미디어 생태계는, 어떻게 변할까요? 여기에 대해 가장 고민이 많은 직업 중 하나가 라디오PD일 텐데요, 그래서 모셨습니다. SBS 라디오에서 콘텐츠전략 업무를 하고 계시는 이세훈PD님, KBS에서 아침 시사프로를 연출하면서 클하에서 ‘라디오 비상대책위원회’라는 방을 열었던 유기성PD님.
    두 분과 만나 대화를 나누면서, 최근 인상깊게 읽은 책 <내일을 위한 내 일>(이다혜, 창비)의 문장들이 떠올랐습니다. “전주연 바리스타의 이야기를 듣는 일이 특별히 즐거운 이유는 그가 ‘동료’로 받아들이는 범주가 아주 넓어서다. 그는 모모스커피의 동료는 물론이고, 같은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모두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 모모스커피, 부산이라는 지역, 바리스타라는 직업, 커피 산업, 나아가 커피 원두 산지의 농부들까지 어떻게 하면 더 나은 대가를 얻을 수 있을지.”
    하나 더요. “성장을 혼자 할 수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 속한 분야의 전체적인 부흥 없이는 어려울 때가 많아요.”
    똑똑하고 유쾌한 동료들과 함께, 업계 전체의 부흥을 고민할 수 있어서 아주 즐거웠습니다. :-)
    1 hr 4 min
  • 9-2화 유튜브채널 <오느른> 최별PD - “알고리즘 CP님께 pick 되어야 한다!” (진행 : 장피디, 항피디)
    방송과 유튜브는 제작 문법이 아예 달랐다고 합니다. 특별히 광고를 ‘태우지도’, 마케팅을 하지도 않았지만 ‘시청지속시간’과 재방문 비율이 높아지자 어느 순간 알고리즘이 추천하는 채널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런 기술적인 이야기부터 브이로그 채널 운영자로서의 정체성에 관한 고민까지, 폭넓게 이야기 나누어보았습니다. 길지만 알찬, 더이상 뺄 데가 없어 편집을 포기한 회차입니다. ^^
    1 hr 43 min
  • 9-1화 유튜브채널 <오느른>최별PD - “쉼이란 무엇일까? 왜 그곳에서의 노동은 쉼이 될까?” (진행 : 장피디, 항피디)
    살면서 누구에게나 ‘다 그만두고 싶은’ 순간이 있지요. 여기서 더 버티면 내가 망가질 것 같다고 느낀대도, 사실 뾰족한 수가 많지는 않습니다. ‘퇴사’라는 카드를 누구나 쓸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그 순간을 아주 유쾌하게 돌파해 낸 이야기가 있습니다. ‘퇴사 욕구가 차오를 때 할부로 물건을 사면, 다시 회사에 다니고 싶어진다’는 조언을 듣고 시골에 집을 산 이야기.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폐가를 고쳐가며 사는 모습을 브이로그로 담아 구독자 25만의 인기 채널로 만든 이야기. 최별PD와 ‘쉼이란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왜 그곳에서의 노동은 쉼이 되는 걸까요?
    57 min
  • 8-2화 <톡이나 할까?> 권성민 PD - “예능PD에게 필요한 자질은 뭘까요?” (진행 : 장피디, 항피디)
    권성민PD님은 2020년 MBC 예능국에서 카카오M으로 이직한 이력이 있어서, 관련한 질문도 다양하게 드려보았습니다. 웹예능을 만드는 제작 환경은 어떤지, 어떤 고민이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께 도움이 될 거예요. 더불어... 권PD님은 지금 함께 일하고 계신 김이나 작사가님에 대해서도, 또 평소 가깝게 지내시는 문소리 배우님에 대해서도 ‘같은 땅을 디디고 산다는 느낌을 주는 연예인’이라는 표현을 쓰시는데, 이 이야기도 흥미롭습니다. <보면 뭐하니?>의 고정 질문에 대한 답은 역시나 좋군요. 끝까지 재미있게 들어주시길! ^^
    1 hr 28 min
  • 8-1화 <톡이나할까?> 권성민PD “세상에 없던 새로운 콘텐츠가 탄생하는 과정” (진행 : 장피디, 항피디)
    카카오TV의 예능 프로그램 <톡이나할까>를 아시나요? 진행자인 김이나 작사가가 매주 새로운 출연자를 ‘카톡으로’ 인터뷰하는 프로그램인데요. 본 적 없던 컨셉이 신선한 재미를 줄 뿐 아니라, 20여 분의 짤막한 한 회에도 몇 번이나 캡쳐하고 싶은 순간들이 등장하는 감동이 있습니다. 이런 기획은 어떻게 떠올렸을까요? 새로운 플랫폼에서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을 만들 때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카카오M의 권성민PD님을 모시고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중간에 깜짝 등장해 권PD에 대해 증언하는 목소리는 김ㅇㅣㄴ....... ^0^) 평소보다 훨씬 길게 녹음했을만큼, 즐겁고 유익한 대화였습니다!
    1 hr

About 보면 뭐하니(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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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프로그램은 누가, 어떻게 만들었을까?' MBC 예능국 항피디, 라디오국 장피디가 주목할만한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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