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B 비하인드더북!
이번주 책은 작년 한 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장류진 작가님의 데뷔작, 단편집 <일의 기쁨과 슬픔> 입니다.
뒷부분의 네 단편작 <도움의 손길>, <백한번째 이력서와 첫번째 출근길>, <새벽의 방문자들>, <탐페레 공항>을 순서대로 자세하게 다루어 보았습니다!
P.S 앞부분은 잡담이 이어지므로
책의 본문을 바로 듣고싶으신 분들은 20분 42초부터 들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중간에 이도님 마이크까 꺼져서 소리가 작아지는 점 정말 죄송합니다ㅜㅜ 다음부터는 주의해서 녹음하도록 하겠습니다!!
한 권의 책을 2주에 나눠서 반씩 읽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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