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삶
◈ 서론
⚫ 초기교회의 특징
▫ 성령의 임재로 복음이 확산되자 그들의 소망은 믿음 안에서 더욱 굳건해 짐으로 세상 것에 대한 관심을 내려놓고 교회 안과 밖에서 발생하는 모든 시험을 극복하게 됨
⚫ 성도들의 믿음을 굳게 하고 성령과 동행하기 위해 한 일은?(기억절)
(행 2:46,47)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 성전에 모이고, 흩어지면 다시 각 집에서 교제를 나눔
⚫ 오늘의 교과에서 살펴야 할 내용
▫ 재림을 준바하는 우리가 마지막까지 흔들리지 않기 위해 초기교회 성도들의 삶에서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인가?
◈ 일요일 : 가르침과 친교
⚫ 예루살렘교회의 성도들의 4가지 삶
(행 2: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①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음
② 서로 교제함
③ 떡을 뗌
④ 기도에 힘씀
⚫ 성도들의 삶이 이루어진 두 장소
(행 2: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① 성전 : 모여 말씀을 배움
② 집 : 성도의 교제를 나눔
⚫ 성전과 성도의 가정에 모이는 삶이 이루어낸 변화
① 주의 재림이 가까움과 하늘나라에 대한 소망이 이 땅의 것들에 대한 미련을 버리게 함
▪ 유무상통이 가능해 짐(행 2:44,45)
② 구원받는 사람이 날마다 더하게 됨(행 2:47)
⚫ 누가가 사도행전 2장을 기록하면서 떡을 떼는 이야기, 즉 성도의 교제를 42,46절에서 두 번이나 언급한 이유
▫ 가정은 성전에 모여 사도들을 통해 들은 말씀을 실천하는 장소
▪ 성전에서 말씀을 통해 믿음이 자랐다면 성도의 교제는 그 믿음이 삶을 통해 살아 있는 믿음으로 증명되는 방법
- 말씀을 통해 받은 하늘에 대한 소망을 온전히 믿지 못했다면 이 땅의 것들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유무상통은 불가능해 짐
◈ 월요일 : 앉은뱅이를 고침
⚫ 초대교회가 유대교의 신앙위에 세워졌다는 증거
(행 3:1)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 베드로와 요한이 하루 세 번 기도하는 유대인들의 관습대로 성전에 기도하러 가고 있음
⚫ 사도들이 유대인들의 관습을 따른 또 다른 이유
▫ 회심자들을 만나 가르치고 또 다른 전도대상자들도 만나기 위해서
⚫ 새로운 전도대상자들을 만날 수 있게 해 주시는 성령의 인도
▫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나면서부터 못 걷게 된 이를 만나게 하심
▫ 그가 걷고 뛰는 모습에 놀라 모여든 사람들 앞에서 설교할 기회를 얻게 하심
⚫ 베드로의 설교를 통해 들어난 초기교회 당시 예수님을 증거 하기 위한 전도설교의 5가지 주제
①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구속하기 위해 고난을 받으신 메시아이시다.(행 3:18)
② 하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를 부활시키셨다.(행 3:15)
③ 부활하신 예수님은 하늘로 승천하셨다.(행 3:13)
④ 하늘로 가신 그 예수님은 다시 오실 것이다.(행 3:20)
⑤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 죄 사함을 받으려면 회개가 필요하다.(행 3:19)
⚫ 베드로가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교를 통해 전하고자 한 것은?
▫ 옛 언약을 믿고 기다리는 유대인들에게 그 언약이 성취되었음과 새 언약이 선포되었음을 알려주고자 함
⚫ 옛 언약을 붙잡고 있던 유대인들이 새 언약 속으로 들어가려면?
▫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고 받아 들여야 할 뿐 아니라 중생의 경험이 있어야 함
⚫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기별
▫ 유대인들에게와 마찬가지로 예수님 중심의 기별이 필요함
◈ 화요일 : 반대가 일어남
⚫ 부흥의 불길이 일어날 때 닥친 시련
▫ 복음을 전하던 사도들이 붙잡혀 수감됨
⚫ 당시 유대인들을 정치적, 사회적, 종교적으로 인도해 가던 두 세력
▫ 사두개파와 바리세파
▪ 사두개파 : 제사장과 성전 관계자들
▪ 바리새파 : 회당을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율법을 수호하고 거룩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
▫ 두 교파의 중요한 교리적 차이
▪ 부활을 믿는 바리새파, 부활을 믿지 않는 사두개파
⚫ 사도들에게 시련이 닥친 이유
▫ 부활을 믿지 않는 사두개인들이 장악하고 있는 성전에서 부활을 전했기 때문
⚫ 당시 유대나라의 권력구조의 문제점
▫ 로마 총독의 지배를 받는 상황에서도 로마로부터 허락된 자치적인 권력기관이 바로 산헤드린회였음
▫ 문제는 권력기관인 산헤드린회의 의원들이 사두개인과 바리새인 즉 종교인들이었다는 것
▪ 의장은 대제사장
- 사도들이 사두개인들이 있는 성전에서 부활을 가르치다가 잡혀가게 된 이유가 그들이 권력자들이었기 때문
▫ 권력이란 관점에서 보면 자신들이 부정하는 부활의 교리를 가르치는 것은 곧 권력에 대한 도전이었음
▪ 이러한 이유로 산헤드린회에서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행했느냐고 물었던 것(4:7)
⚫ 사두개인들의 실수
▫ 베드로와 요한을 학문이 없는 자로 여겨 무시한 것(4:13)
▪ 베드로의 학식은 부족했지만 성령께서 말하게 하심으로 설교하는 자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심문한 것
▫ 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던 자가 나음을 입은 것은 사도들의 눈속임이 아니라는 것을 백성뿐 아니라 자신들도 부정할 수 없다는 것(4:14)
▫ 결국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경고하도 놓아줌
◈ 수요일 : 아나니아와 삽비라
⚫ 마귀의 전략
▫ 먼저 외적인 공격을 시도한 후 실패하면 내적인 공격을 감행함
▪ 외적인 공격 : 사도들을 잡아 가두고 산헤드린회에서 심문함
▪ 내적인 공격 :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문제로 내부 분열을 시도함
⚫ 아나니아와 삽비라에게 다가온 유혹
▫ 당시 교회 공동체 안에서 있었던 유무상통은 교리나 의무가 아닌 자발적 선행이었음
▫ 이때 바나바가 공동체를 감동시킬만한 자선의 본을 보였음
▪ 밭을 팔아 사도들 앞에 둠(4:36,37)
▫ 선행이란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칭송을 받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된 사람이 받은 사랑을 이웃이게 전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어야 함
▪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칭송을 받고자 하는 교만한 마음에서 바나바를 흉내 내었기에 시험에 빠진 것
⚫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지은 죄
▫ 순간적인 충동에 의해 우발적으로 발생한 실수가 아님
▫ 의도적으로 모의하여 지은 죄
▪ 우리의 생각과 마음의 동기까지 아시는 하나님을 속이는 죄
▪ 성령께서 활동하고 계심을 보아 알면서도 사람만 속이면 될 것이라고 생각함으로 성령을 무시한 것
◈ 목요일 : 두 번째 체포
⚫ 하나님께서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심판하신 일이 사도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 사도들은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선언하는 도구
▫ 죄인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를 전달하는 도구
⚫ 사도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선언하고 은혜를 전달하는 자로 인식됨으로 성도들에게 발생한 변화
▫ 하나님을 속일 수 없다는 사실에 크게 두려워함으로 경외하게 됨
▫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고침을 받을 것이라 믿음으로 나아가 그 믿음대로 된 여인처럼 지나가는 베드로의 그림자만 덮여도 병이 나을 것이란 믿음을 가진 자들과 그 믿음대로 고침을 받는 자들이 발생함
⚫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죽음이 부흥의 계기가 됨으로 발생한 문제와 극복과정
▫ 유대교 지도자들 특히 사두개인들의 시기심을 자극함으로 또 다시 사도들이 체포됨
▫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사도들을 이끌어냄으로 다시 나가 백성들에게 복음을 전함
▫ 백성들을 두려워하면서도 다시 잡아다가 공회에 세움
▫ 베드로가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함
▫ 당대 최고의 스승인 율법학자 가말리엘의 설득이로 석방됨
▪ 가말리엘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 유대교 지도자들의 주장과 차이가 있었지만 하나님에 인도를 받는 것일 수 있다는 생각을 피력함
⚫ 사도들이 거듭되는 체포에도 불구하도 능력을 잃지 않았던 이유
▫ 사람의 협박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자 하는 정신을 잃지 않음으로 성령의 능력이 그들에게서 떠나지 않았음
◈ 정리
⚫ 오늘의 교과에서 기억해야 할 말씀
▫ 성도의 삶은 교회에 모여 말씀을 배운 후 각 가정에서 성도의 교제를 나누는 것이며, 우리가 배우고 전해야 할 기별의 중심에는 언제나 예수님이 계셔야 함
▫ 마귀는 언제나 교회 밖에선 압력을 행사하고 내부에선 갈등을 조장하지만 초기교회의 사도들과 성도들처럼 성령의 인도 아래 말씀위에 굳게 서 있으면 어떠한 시련도 극복할 수 있음
▫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람들이 주는 시련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자 하는 결심을 잃지 않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