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과 그리스도인의 삶
◈ 서론
⚫ 성경의 특징
▫ 누군가를 판단하거나 관찰할 때 두 가지 다른 기준으로 바라봄
▪ 하나님의 품성 : 공의와 자비(사랑)
▪ 성도의 신앙생활 : 믿음(히브리서)과 행함(야고보서)
▫ 엑세레이터와 브레이크처럼 서로 다른 두 기준으로 보는 이유
▪ 어느 한쪽만 강조하면 자동차가 속도조절을 못하여 위험에 처하든지 움직이지 못하는 것처럼 극단에 치우치는 신앙이 됨
⚫ 성경의 특징 속에서 로마서(지난 주 일요일)의 구성
▫ 1~11장 : 교리적인 내용
▫ 12~16장 : 실천적인 교훈
※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무엇인지 아는 것과 삶에 적용시키는 문제 모두를 다루고 있음
⚫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잘못 이해하면 나타날 수 있는 문제와 해결책(기억절)
(롬 14: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 문제 : 자기의 믿음으로 남을 판단하여 정죄하려함
▫ 해결책 :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것을 기억하라
⚫ 오늘의 교과에서 살펴야 할 내용
▫ 각자가 받은 믿음의 분량은 다를지라도 어떻게 그리스도 안에서 조화를 이루어 한 목표를 향해 나갈 것인가?
◈ 일요일 : 믿음이 연약한
⚫ 같은 믿음의 삶을 추구하던 땅인 유대를 떠나 다양한 종교가 섞여 있는 이방인들의 땅으로 옮겨 오면서 발생한 삶의 문제
▫ 먹는 문제
▪ 어떤 종류의 고기를 먹느냐의 문제가 아님
▪ 어떤 상태의 고기를 먹을 것인가의 문제임
- 우상에게 바쳐진 고기인가 아닌가의 문제
- 시장에서 구입할 때 상태를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 더 큰 문제
⚫ 믿음으로 산다는 성도가 시장에서 파는 고기를 만났을 때 보이는 두 가지 태도
▫ 묻지 말고 먹자 이것이 믿음이다.
▫ 마음에 걸리는 것을 먹느니 차라리 채소만 먹겠다.
⚫ 시장에서 파는 고기를 먹는 문제에 있어 발생한 문제
(롬 14:1,2) 『[1]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2]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믿음이 연약한 자는 채소만 먹느니라』
▫ 먹는 자들이 먹지 않는 자들을 믿음이 없는 자로 여겨 비판함
⚫ 구약에서 신약으로 넘어오면서 변한 것
▫ 구약
▪ 다니엘과 친구들은 유대 땅에선 소, 양고기를 먹었음
▪ 바벨론에선 우상에게 바쳐진 것이라 하여 채소만 먹음
▫ 신약
▪ 행15장의 예루살렘 총회에서는 구약과 동일한 기준으로 우상에게 바쳐진 육류를 삼가도록 함
▪ 시장의 음식을 자유롭게 사 먹던 사람들이 회심하고 교회에 들어와 주류를 이루면서 우상에게 바쳐진 여부를 알 수 없는 고기를 믿음으로 먹는 무리와 거절하는 무리로 나뉘게 됨
▪ 우상숭배가 심한 고린도교회에게 바울은 양심을 위해 묻지 말고 먹으라고 권함
▪ 결국 먹는 자가 믿음 있는 자가 되어 먹지 않는 자를 비판하는 상황이 벌어짐
⚫ 믿음이 있다고 하여 자기와 다른 믿음을 가진 자를 비판하는 일에 대한 바울의 권면
(롬 14:3)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자는 먹는 자를 비판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그를 받으셨음이라』
▫ 하나님이 그를 받으셨으니 비판하지 말라
◈ 월요일 : 심판대 앞에서
⚫ 한 교회 안에서 시장에서 파는 육류의 문제처럼 서로 다른 삶의 모습을 가진 성도가 함께 있을 때 발생하는 문제
▫ 내 삶이 옳다고 주장하기 위해 남을 비판함
⚫ 비판하는 신앙생활에 대한 예수님의 교훈
▫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 왜 비판하면 안 되는가?
(롬 14: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 형제를 비판하면 그 일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되기 때문
◈ 화요일 : 거리낌이 되지 않음
⚫ 먹기 위해 사는가? 살기위해 먹는가? 라는 말의 핵심
▫ 먹는 문제가 인생의 목표인가? 과정인가?
⚫ 신앙인들이 종종 빠지는 함정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 하늘나라를 소유한 사람의 삶의 목표
▪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
▪ 먹고 마시는 문제는 그 목표에 도달하는 과정에 필요한 것
▫ 과정에 너무 매달리다보면 목표를 상실하게 됨
⚫ 과정에 해당하는 문제들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 내 믿음의 분량대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모습이 다른 이들의 양심을 거스르게 만드는 모본이 되면 안 됨
◈ 수요일 : 날들을 지킴
⚫ 초대교회에서 먹는 문제와 함께 떠오른 또 하나의 갈등
(롬 14:5) 『어떤 사람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
▫ 날에 대한 유대인 신자와 이방인 신자들 간의 갈등
⚫ 구약의 신앙을 모태로 한 유대인 기독교인과 다른 문화 속에서 살다가 기독교도가 된 신자들 사이에 발생한 문제
▫ 안식일과 같이 십계명에 명시된 날에 대하여는 이견이 없었음
▫ 유월절, 부림절과 같은 유대민족의 절기들을 지키는 것이 필수인가 선택인가는 갈등의 요소가 됨
⚫ 갈등에 대한 바울의 권면
(롬 14:6)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감사하는 각자의 방법은 비판의 대상이 아님
▪ 서로 존중해 주어야 할 일
◈ 목요일 : 마지막 권면들
⚫ 그리스도인이 가진 두 가지 신분
▫ 교회에서 말씀을 들을 땐 예수님의 제자
▫ 교회에서 돌아와 이웃들에게 배운 말씀을 전할 땐 스승
⚫ 제자이면서 스승으로 살아야 하는 우리에게 준 바울의 권면
(롬 15:1,2) 『[1]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2]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 교회 안에서의 삶
▪ 믿음이 강한 자는 약한 자의 약점을 돌봐야 함
▪ 나를 기쁘게 하는 삶을 살면 안 됨
▫ 교회 밖에서의 삶
▪ 이웃을 기쁘게 하고 선을 이루고 덕을 세워야 함
⚫ 믿음의 분량이 서로 다름으로 교회 안에 갈등이 발생할 때를 위한 바울의 권면
(롬 15:5,6) 『[5] 이제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6] 한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 그리스도를 본 받아 뜻이 같아야 함
▫ 한 마음, 한 입으로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야 함
◈ 정리
⚫ 오늘의 교과에서 기억해야 할 말씀
▫ 각자 믿음의 분량이 다를 때 나를 기준으로 삼고 남을 비판하지 말아야 함
▫ 신앙생활에 목표와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을 혼돈하면 스스로 함정에 빠짐
▫ 같은 소망안서 성령으로 하나 되는 교회가 되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