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과 시편과 잠언에 나타난 자비와 공의
◈ 서론
⚫ 시편과 잠언에 나타난 신앙생활의 공통점과 차이점
▫ 공통점
▪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자들이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알게된 하나님의 속성(자비와 공의)을 우리의 일상생활에 적용시킨 경험의 기록
▫ 차이점
▪ 시편 : 영적경험 중심
▪ 잠언 : 실천적 지혜 중심
⚫ 하나님과의 영적 교재를 통해 그분의 속성을 알게 되었다면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의 주변에서 어는 곳을 향하고 계시는가?(기억절)
(시 82:3,4) 『[3] 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지며 [4]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
▫ 죄로 인해 불평등해진 사회 속에서 불평등한 대우를 받는 자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계심
⚫ 오늘의 교과에서 살펴야 할 내용
▫ 우리가 진정 하나님의 자비와 공의의 속성을 안다면 우리의 일상에서의 관심은 어느 곳을 향해야 하는가?
◈ 일요일 : 억눌린 자들을 위한 희망의 노래들
⚫ 죄가 이 땅에 들어온 후 행한 일
▫ 하나님의 자비와 공의를 가려 우리로 느끼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게 함
⚫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들의 딜레마
▫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공의가 집행되지 않는 것으로 보여질 때 확신이 흔들림
⚫ 다윗이 왕이 되기 전 경험한 억눌림
▫ 다윗은 사울왕을 위해 노래하고 전장에서 공을 세웠음
▫ 사울왕은 다윗을 시기하여 죽이기 위해 모든 국력을 동원함
▫ 이 과정에서 다윗은 극도의 불공평과 억압을 경험함
⚫ 다윗이 왕이 되기 전 경험한 희망
▫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하는 가운데 공의로운 심판에 대한 소망을 가짐
(시 9:7) 『여호와께서 영원히 앉으심이여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준비하셨도다』
▫ 그가 소망을 붙들었을 때 환난 중에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함
(시 9:9) 『여호와는 압제를 당하는 자의 요새이시요 환난 때의 요새이시로다』
⚫ 다윗이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두렵지 않았던 이유
▫ 내가 하나님의 편에 서 있기만 하면 하나님의 심판은 내 원수들에게로 향할 것이기 때문
◈ 월요일 :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여주소서!
⚫ 시편 82편의 저자 아삽
▫ 레위지파, 성전 악장(찬양대장)
⚫ 아삽은 성소에서 봉사하면서 무엇을 보았기에 82편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기를 갈망했을까?
▫ 하나님께서는 주의 백성들이 이 땅에서 하나님의 이상을 실현하며 살 수 있도록 사회질서를 유지할 규범들을 주셨음
▫ 하지만 주변 민족들에 삶에 쉽게 물들면서 하나님이 계획은 번번이 실패함
▫ 하나님의 계획의 실패는 불공평한 사회를 만들었고 그 속에서 소외된 백성들은 어떠한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고 착취의 대상이 됨
▫ 아삽은 성소에서 찬양하면서 뇌물에 매수되어 약자들을 멸시하는 지도자와 재판관으로 인해 고통당하는 약자들이 비둘기 등 보잘 것 없는 예물을 들고 와 하나님 앞에 탄식하는 것을 보았음
▫ 아삽은 권력자도 제판관도 제사장도 아닌 찬양봉사자였기에 이러한 현실을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아뢰며 간구를 올렸음
⚫ 아삽이 보기를 갈망한 하나님의 모습은?
(시 82:8)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세상을 심판하소서 모든 나라가 주의 소유이기 때문이니이다』
▫ 불공평한 세상을 하나님의 공의로 심판하시는 모습
◈ 화요일 : 왕의 약속
⚫ 다윗이 왕이 된 후 그가 반면교사로 삼은 사람
▫ 자신을 억압하고 죽이려 했던 사울왕
⚫ 다윗이 사울왕에게서 배운 교훈
▫ 사울처럼 공의를 버리고 불의를 행하면 하나님께 버림을 받는다.
▫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의지해도 버림을 받는다,
▫ 하나님을 떠나고 교만한 마음을 가져도 버림을 받는다.
⚫ 사울왕의 부정적인 모습 속에서 교훈을 얻은 다윗이 왕위에 오르며 결심(서약)한 것
▫ 시편 101편의 내용
(시 101:6) 『내 눈이 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살게 하리니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따르리로다』
⚫ 시편 101편 속에서 권력자가 아닌 우리가 얻을 교훈은?
▫ 우리는 일상에서 많은 사람을 대하고 있으며 이때 우리의 행동은 그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침
▫ 먼저 하나님의 백성이 된 우리가 보여주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자비와 공의의 정신
◈ 수요일 : 하나님과의 동행
⚫ 하나님과의 동행이라는 측면에서 다윗과 솔로몬이 주는 교훈
▫ 지혜의 왕이라 불리는 솔로몬의 타락의 과정이 시사하는 것
▪ 지속적으로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으면 지혜의 왕도 하나님을 떠날 수 있다.
▫ 성경이 다윗을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 자로 인정하는 이유
▪ 그에게 전혀 죄가 없었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실행했기 때문에 인정받은 것이 아님
▪ 그가 인간적인 연약함으로 인해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 하나님을 의지하고 동행함으로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살필 수 있었기 때문
⚫ 시의 저자가 불분명한 시편의 마지막 5편의 찬양이 가장 열정적인 이유
▫ 하나님의 뜻을 거스려 억압을 일삼던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있을 것이기 때문
▫ 소외된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관심이 죄악된 세상에 대한 심판으로 나타날 것이기 때문
⚫ 시편 146편은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묘사하고 있는가?
▫ 재판장, 공급자, 해방자, 치료자, 조력자, 보호자로서 그분의 눈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자들을 향하고 계심
(시 146:7) 『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 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이시로다 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도다』
▪ 이와같은 하나님이시기에 시편 146~150편은 할렐루야로 시를 시작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음
⚫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
▫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소외된 자들을 돌보는 일)에 동참하는 것
◈ 목요일 : 잠언 – 궁핍한 자들에 대한 긍휼
⚫ 모든 백성들에게 골고루 땅을 나누어 준 이스라엘 안에 궁핍한 자가 발생하게 되었던 원인
▫ 자신의 부주의나 개으름
▫ 하나님의 원칙을 무시하며 사는 자들의 착취
⚫ 빈부의 격차가 심해진 원인은 다양할지라도 그 모두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잠 22:2) 『가난한 자와 부한 자가 함께 살거니와 그 모두를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니라』
▫ 모두의 창조주 하나님
⚫ 빈부와 상관없이 모두의 창조주시라는 말씀의 뜻
▫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부주의나 개으름으로 가난해진 자를 자업자득이라 하고 착취당한 자에 대하여는 자신의 것을 지키지 못했다 하여 모른척하려 함
▫ 잠 22장2절의 말씀은 그들 모두가 다 한 하나님의 자녀라는 인식을 가지도록 함으로 원인이 무엇이든지 도와야 할 것을 요구
⚫ 잠언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삶
▫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지혜로운 삶을 살면 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다.
▪ 더 나은 삶에서 영적 의미를 제한 후 물질적 부에 한정시켜 생각하는 순간 하나님의 뜻에서 떠나게 됨
▫ 일상의 삶 속에서 정직과 공정한 절차를 통해 불우한 이웃들에게 긍휼을 베풀어줌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대리자가 되기를 원하심
◈ 정리
⚫ 오늘의 교과에서 기억해야 할 말씀
▫ 이 땅에 가난한 자와 억눌린 자들이 존재하는 것은 죄가 우리를 개으르고 무책임한 자가 되게 하기도 하고 물질적 이득에 집착하게 만들기도 했기 때문
▫ 불평등해진 이 땅에서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시선으로 이 땅에서 불공평한 대우를 받는 자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우리가 하나님의 대리자가 되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