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과 작은 시련의 나날
◈ 서론
⚫ 가족과 같이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 발생하는 시련의 시작
▫ 문제로 삼기엔 너무 작고 그냥 지나치기엔 마음에 불편을 주는 작은 일들에서 시작됨
⚫ 성경은 가족 구성원들의 성향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 모두가 완벽하지 못한 품성의 소유자들로서 서로에게 고통을 안겨줄 수 있는 존재들
⚫ 완벽하지 못한 서로의 품성으로 인해 갈등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기억절)
(엡 4: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 화가 나는 일이 발생했을지라도 죄로 이어지지 않게 하라
▫ 발생한 갈등은 해가 지기 전에 서로 용서함으로 편안한 저녁을 맞게 하라
⚫ 오늘의 교과에서 살펴야 할 내용
▫ 가정 안에 찾아오는 갈등의 원인과 그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 일요일 : 갈등
⚫ 갈등극복을 위한 2단계
▫ 갈등의 원인을 제거하는 1단계
(마 7: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 원인 : 자기 눈 속에 들보는 놓아두고 남의 눈 속에 티를 빼려하기 때문(갈등의 원인을 내가 아닌 남에게서만 찾으려 하기 때문)
▪ 해결방법 : 타인의 눈에 티를 제거하려하지 말고 자신의 눈의 들보부터 제거하라
▫ 갈등을 극복하게 하는 2단계
▪ 1단계에서 갈등의 원인을 제거했다면 갈등을 극복하기 위해 내 삶에 추가시켜야 할 요소들(남의 눈에 티를 빼려던 시도를 중단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
-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워주는 일
(롬 14:19) 『그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 노하기를 더디 하는 일과 허물을 용서하는 일
(잠 19:11) 『노하기를 더디 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 싸움이 일어나기 전 시비를 그치는 것
(잠 17:14) 『다투는 시작은 둑에서 물이 새는 것 같은즉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시비를 그칠 것이니라』
◈ 월요일 : 결혼생활에 필요한 몇 가지 원칙
⚫ 결혼생활 중 나와 배우자의 관계에서 생각해 볼 문제들
▫ 내가 배우자에게 고통을 주는가? 내가 배우자에게 고통을 받는가?
▫ 내가 배우자에게 은혜를 베푸는가? 오히려 은혜를 받고 사는가?
⚫ 나와 배우자와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생각하기 전 먼저 살펴야 할 말씀
(엡 1: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 내 죄가 용서를 받은 것은 오직 그리스도의 은혜
⚫ 죄 사함을 받는 은혜를 누리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
(엡 4: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마 18:35)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 내가 먼저 형제를 용서해 주는 것
▪ 내가 하나님 앞에 용서받을 아무 공로도 자격도 없지만 은혜로 용서를 받았던 것처럼 우리도 그와 같이 용서를 먼저 베풀어야 한다.
⚫ 용서의 문제를 돌아보며 집고 넘어가야 할 사실
▫ 죄 중에 태어난 모든 사람은 나뿐 아니라 배우자까지도 다 하나님 앞에 죄인이며 인격적 결함이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 내 결함이 배우자에게 용납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그의 결함을 용납해야 한다.
◈ 화요일 : 갈등 상황에서 일어나는 분노
⚫ 가정의 평화를 깨는 요소
▫ 용서하지 않는 마음과 분노의 표출
▪ 한 집에서 먹고 자는 가족 간에 용서하지 않고 분노를 표출한다면 함께 거하는 것은 엄청난 고통이 됨
⚫ 가족 간에 용서하지 않는 마음과 분노를 삭이지 못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권면
(엡 4:26,27) 『[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 어떤 죄를 짓지 말라고 하는가?
▪ 용서하지 않는 죄
▪ 마귀에게 틈을 보이는 죄
▫ 분을 품지 말라 : 용서하라
▪ 용서하는 일은 곧 죄를 짓지 않는 일
⚫ 감정적인 분노와 죄가 되는 분노
▫ 감정적인 분노 : 죄를 미워하고 죄인을 사랑하는 감정에서 분출된 분노
▪ 성전에서 장사하는 자들과 돈 바꾸는 자들에게 보이신 예수님의 분노
▪ 사랑의 매를 든 부모의 마음에서 나온 분노
▫ 죄가 되는 분노 : 사랑하는 감정, 죄를 미워하는 감정이 없이 터져 나온 분노
⚫ 분노를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에 대한 성경의 표현
▫ 더디 하라
(전 7:9) 『급한 마음으로 노를 발하지 말라...』
(약 1:19) 『... 성내기도 더디 하라』
⚫ 급한 마음으로 하지 말고 더디하라고 권하는 이유
(약 1:20)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 갈등 상황에서 분노를 더디 냄으로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의란?
(롬 12: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 선으로 악을 이기게 하심
⚫ 분노를 다스리는 일이 가정 안에서 반드시 필요한 이유
▫ 자녀들이 보고 배우기 때문
◈ 수요일 : 갈등, 학대, 힘과 지배력
⚫ 갈등과 분노를 다스리지 못할 때 나타나는 부작용
▫ 학대, 무력사용을 통해 지배하고자 하는 욕구
▪ 하나님 나라의 중심 원칙인 이타적인 사랑을 저버리게 함
⚫ 바울이 지적한 가정 안에 문제점과 해결방법
(골 3:19)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 문제점 : 아내를 괴롭게 함
▪ 괴롭게 하다(헬) : 상대에 대하여 지속적인 고통과 극도의 적대감 , 증오의 표현을 야기하는 분노의 상태
▫ 해결방법 : 사랑하라
⚫ 어떤 사랑이 필요한가?
(요일 4:7,8)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 하나님께 속한 사랑
⚫ 부부관계에서 유념해야 할 것들
▫ 어떤 이유에서든지 폭력, 학대, 지배하려는 태도는 정당화할 수 없다.
▫ 서로 보호받고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 분노가 발생할 때 서로 섬기는 자세에서 자기의 노를 다스릴 수 있어야 한다.
▫ 당사자들 간에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외부의 도움을 구해야 한다.
◈ 목요일 : 용서와 화평
⚫ 갈등의 현장에 서 있는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것
▫ 화평케 하는 자의 역할을 감당함으로 내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명하기를 바라심(마 5:9)
⚫ 갈등이 발생했을 때 내가 먼저 머리를 숙이고 화평케 하는 자의 역할을 감당했을지라도 상대방이 나를 용납하지 않는다면 황금률의 원칙은 무용한 것이 되는가?
▫ 황금률 :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는 것
▪ 갈등이 발생했을 때는 내가 먼저 상대방을 용납하는 것이 황금률
▫ 내가 먼저 머리를 숙였음에도 상대방이 나를 용납하지 않는다면?
▪ 내가 대접한 대로 하나님이 날 대접해 주심
▪ 내가 먼저 용서해 주면 하나님께서는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심
⚫ 위기의 가정을 회복시키기 위한 원칙들
▫ 그리스도의 사랑을 마음에 세기고 실천하라
▫ 이타적인 사랑으로 상대가 용서받을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을지라도 먼서 용서해 주라
▫ 사랑이 기초가 된 용서만이 진정한 화평을 가져다줌을 알라
⚫ 사랑이 기초가 된 용서를 베풀기 전 살펴보아야 할 것
(마 5: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 내가 남을 용서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사랑 없이, 용서할 마음이 없이도 용서하는 척 할 수 있음
▫ 갈등이 들어나지 않았을지라도 내가 다른 사람에게 용서를 구해야 할 만한 일을 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용서를 빈다는 것은 더 어려운 것
▫ 예수님께서는 용서를 구하는 일과 용서해 주는 일 모두를 실천하기를 바라심
◈ 정리
⚫ 오늘의 교과에서 기억해야 할 말씀
▫ 갈등은 내 허물은 보지 않고 남의 허물에 집중함으로 시작되어 다른 이를 괴롭히는 일을 정당하게 여기도록 만듦으로 회복시킬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함
▫ 그리스도의 사랑을 마음에 세기고 내 잘못을 돌아보고 용서를 구할 뿐 아니라 상대가 용서를 구하지 않더라도 용서함으로 화평케 하는 자의 누릴 복인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받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