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과 교회의 조직과 연합
◈ 서론
⚫ 교회조직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의 차이
▫ 사람들이 생각하는 교회조직
▪ 모든 직분을 상하관계, 혹은 서열관계로 이해하려 함(교회 안에도 분쟁이 발생하는 원인)
▪ 우리가 생각하는 수평관계는 동일한 서열에 속한 사람들이며 동일한 서열 속에 속한 사람들 사이에도 마치 입사연도에 따라 선후배가 있듯이 동일한 서열에 속한 사람들 사이에도 서열을 만들려 함
▫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교회조직
▪ 상하관계의 조직 : 하늘과 땅,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
▪ 수평관계의 조직 : 교회의 모든 직분과 은사는 서열관계가 아닌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 각기 다른 역할을 수행하며 연합하는 관계
⚫ 하나님의 뜻을 떠나 인간적인 생각으로 교회의 조직을 서열화 시키려 할 때 연합을 위해 주신 말씀은?(기억절)
(마 20:26,27) 『[26]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 큰 자 혹은 높은 자가 되려는 자는 섬기는 자가 되고 종이 되라
▪ 이것이 하나님나라의 연합의 비결
⚫ 오늘의 교과에서 살펴야 할 내용
▫ 교회가 연합을 이루어야 하는 이유와 연합을 통해 얻어야 할 결과는 무엇인가?
◈ 일요일 :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
(엡 1: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 이미 배운 말씀 속에 설명된 신약의 교회는?
▫ 그리스도의 몸으로 비유
▪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
▪ 모든 직분을 맡은 사람들과 성도들은 몸의 각 지체로 머리의 지시에 따라 서로 협력하는 관계
⚫ 머리의 역할이란?
▫ 온 몸이 같은 사상과, 그 사상에 의한 행동의 통일을 이루게 함
⚫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시라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 그리스도의 말씀과 권위에 복종해야 함
▪ 몸의 각 지체는 생각하는 기능이 아닌 행동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
▪ 모든 지체가 머리의 지시를 따를 때 연합과 교리적 통일을 이룰 수 있음
◈ 월요일 : 섬김의 지도력
⚫ 예수님의 눈에 비친 제자들의 모습
▫ 주의 나라가 임할 때 서로 높은 자리에 오르기 위해 서로 견제함으로 제자들 사이에 갈등이 발생함
▪ 주의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와 그 나라를 이루기 위해 주께서 받으실 고난에 대해 이미 다 들었지만 그들의 욕심이 말씀을 막아 순종치 못하게 함으로 갈등을 유발시켰던 것
⚫ 교회의 직분을 서열로 생각하는 제자들을 치유하기 위해 주신 말씀
(마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 예수님의 직분과 그 직분에 따른 권위란 섬김을 통해 이르러 오는 것
⚫ 예수님께서는 자신과 교회직분을 맡은 자들을 어떤 자들이라고 하셨는가?
▫ 종(디아코노스)과 노예(둘로스)
▪ 교회 지도자들은 하나님이 백성들을 섬기는 종과 심부름꾼이 되어야 함
◈ 화요일 : 교회의 연합을 보존함
⚫ 우리가 해야 할 두 가지 일
① 주님의 가르침을 받고 그 말씀에 순종함으로 교회가 연합하는 일
② 순종함으로 이룬 연합을 계속 유지시키는 일
⚫ 교회의 연합을 보존할 책임을 맡은 교회 지도자들에게 주는 바울의 권면
(딤후 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 성경의 교리와 교훈을 순수하게 유지시키는 일을 위해 헌신하라
▪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 즉 같은 교리를 믿는 믿음 안에서 하나가 되기 때문
⚫ 교회지도자들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딤후 4:1~4 참조)
▫ 지도자들의 역할
▪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힘써 말씀을 전파하라
▪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 가르쳐야 하는 이유
▪ 바른 교훈을 받지 않으면 사욕을 따르고 진리에서 떠나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기 때문
⚫ 가르침의 일을 할 때 인내가 필요한 이유
▫ 가르침의 일 속에는 책망도 들었지만 그것만으로는 죄인이 그리스도께 나가지 못함
▫ 성령께서 그의 마음을 돌이켜 주실 때까지 참고 기다리는 인내도 동반되어야 함
▪ 이때 진리 안에서 교회가 연합함을 경험하게 됨
◈ 수요일 : 교회의 징계
⚫ 교회의 연합을 방해하는 요소
(갈 6:1)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 잡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 어느 성도의 범죄한 일이 드러나 다른 성도들에게 영향을 주는 일
⚫ 교회의 연합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범죄한 일이 드러난 성도를 바로 잡아주는 일에 어떤 염려들이 따르는가?
▫ 바로잡아주는 일을 미루면 교회 안에 동일한 범죄가 만연해질 수 있음
▫ 뉘우침이 없는 자에게 훈계하면 반발할 것 같아 연합이 깨어지는 것은 아닐까 염려 됨
⚫ 진정한 연합을 유지하려면?
▫ 마지막 때에 일어날 배도와 거짓교훈을 대비해 교리의 순수성을 보존해야 함
▫ 부도덕, 부정직, 타락 등을 경계함으로 공동체의 신뢰성을 유지해야 함
⚫ 교리의 순수성을 보존하고 공동체의 신뢰성을 유지하기 위해 교회가 징계와 훈계를 필요로할 때 지켜야 할 원칙(마 18:15-17 참조)
▫ 1단계 : 너와 그 사람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 2단계 : 1단계에서 듣지 않으면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증인을 세워 권면하라
▫ 3단계 : 2단계로도 듣지 않으면 그때 교회에 말하고 교회가 권해도 듣지 않으면 이방인과 같이 여기라
⚫ 훈계하고자 할 때 유의해야 할 것
▫ 비판하는 자세를 취하지 말라(마 7:1~5)
▪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비판은 너나 잘하라는 역공을 받게 함
▫ 온유한 심령으로 대하되 자신을 살펴 시험을 받지 않게 하라(갈6:1)
▫ 서로 남의 짐을 져줌으로 그리스도의 법을 이루라(갈6:2)
◈ 목요일 : 선교를 위해 조직함
⚫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명하신 대사명
(마 28:19,20)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명하신 4가지 행동
▪ 가라, 제자를 삼으라, 침례를 주라, 가르쳐 지키게 하라.
▫ 4가지 행동의 상호 역학관계
▪ 주 명령 : 제자를 삼으라
▪ 보조 명령 : 가라, 침례를 주라, 가르쳐 지키게 하라
- 제자를 삼는 일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방법들
⚫ 교회는 선교를 위해 조직된 공동체
▫ 교회의 목적은 선교
▫ 연합은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수단
⚫ 연합을 지나치게 강조하면 발생할 수 있는 문제
▫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을 강조하다보면 교회를 세우신 목적과 사명을 잊어버릴 수 있음
⚫ 교회가 연합하여 그 목적을 이루어 나가려 할 때 주어진 약속
▫ (마29:20)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 정리
⚫ 오늘의 교과에서 기억해야 할 말씀
▫ 교회의 조직은 세상의 논리가 아닌 하나님의 방법에 따라 섬김을 위한 기구가 되어야 함
▫ 교회는 진리에 굳게 서서 가르침과 책망을 통해 공동체의 순수성과 신뢰성을 유지해야 함
▫ 교회가 진리 안에서 연합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대 사명을 이루기 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