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과 예루살렘에서 체포됨
◈ 서론
⚫ 3차 선교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에 가려했던 배경
▫ 1차 여행 직후 이방인 선교문제로 교화 안에 갈등이 발생하였음으로 갈등을 극복하고 연합을 도모하기 위해 예루살렘 총회로 가서 해답을 얻음
▫ 이때 예루살렘의 성도들의 어려움을 보았고 도움을 요청받음
▫ 이방인 교회들이 헌금하여 보내는 재정적 지원이 예루살렘교회 성도들과 연합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 여겨 위험을 예측한 사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예루살렘에 가고자 결심함
⚫ 바울을 죽이려는 음모가 기다림을 알고도 예루살렘에 올라가고 그곳에서도 담대할 수 있었던 이유(기억절)
(행 23:11)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 자신을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알았고 믿었기 때문
⚫ 오늘의 교과에서 살펴야 할 내용
▫ 예루살렘에서 계속되는 위험이 닥쳐옴에도 바울은 어떻게 그 위기를 극복하였고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그를 보호하셨는가?
◈ 일요일 : 예루살렘 지도자들과 만남
⚫ 소문이 지닌 문제점
▫ 발생한 어떤 일을 보고 전할 때 전하는 자의 감정이 전하고자 하는 소식에 섞여 전달된다는 것
▪ 문제는 전달 받는 사람들이 감정이 섞여 왜곡된 소식을 진실로 믿는다는 것
⚫ 바울을 맞는 예루살렘 지도자들과 성도들의 우려
▫ 율법주의적인 유대인 사회에 전달된 바울의 선교활동 소식이 만든 나쁜 평판
▪ 타국에서 모세의 법을 저버리고 살아가는 유대교 회심자들에게 할례를 행하지 말고 또 관습을 지키지 말라고 가르쳤다고 알려졌기 때문
⚫ 바울이 전한 복음의 진실
▫ 구원은 율법의 행위로 얻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얻는 것
▪ 할례냐 무할례냐, 유대인이냐 이방인이냐가 구원의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님
▪ 구원은 그리스도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시겠다는 약속에 근거 된 것
⚫ 교회의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바울을 염려하여 권한 방법
▫ 본인의 자유의사에 따라 일정기간을 정하여 서원한 4명을 데리고 가서 머리를 깎고 희생제물을 드리는 비용을 부담해 줌으로 자신이 율법을 지키고 있음을 보여 줌으로 오해와 노여움을 풀도록 하라고 권함
⚫ 교회가 제시한 방법의 문제점과 결과
▫ 문제점 : 타협은 하나님의 방법이 아님
▪ 이 방법은 유대인은 율법의 행위로 이방인은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하는 것과 같음으로 하나님의 뜻이 아님
▪ 바울이 타협안에 응한 것은 그도 연약한 인간의 약점을 지녔음을 보여주는 것
▫ 결과 : 성전에서 바울을 알아 본 유대인들로 인해 소동이 일어나고 바울이 성전 밖으로 끌려 나감
◈ 월요일 : 성전에서 일어난 소요
⚫ 교회가 제시한 안을 수용한 바울이 시행한 것
▫ 서약 의식을 돕기 위해 7일간 결례를 행함
▫ 이방 나라를 다녀온 사람은 부정함으로 성전에 들어갈 수 없다는 전통에 따라 제사장에게 나가 자신을 정결하게 함
▫ 나실인의 서약에 따라 그 기간이 만료된 각 사람을 위하여 제물을 드리고 그 모든 과정을 신고함
⚫ 7일간의 결례가 미친 후 바울에게 또 한 가지 오해가 발생함
▫ 바울의 일행 중 에베소 출신 이방인 신자 드로비모가 바울과 함께 성내에 있는 것을 본 유대인들이 그를 바울과 드로비모가 유대인들만 출입하는 성전 뜰에 함께 출입했다고 여김
▪ 바울이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가르쳤다고 알고 있는 유대인들로서는 성전까지 모독한 것으로 넘겨짚음
▪ 할례를 받지 않은 자가 성전 앞마당에 들어가는 것은 죽음의 벌을 받게 되는 범법행위이기 때문
▫ 이 일로 인해 발생한 소요는 바울이 율법을 수호한다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 예상되는 위험을 막아보려 계획했던 일이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라 연약한 인간의 꾀에 불과했음이 밝혀짐
⚫ 소요를 막아주시는 하나님
▫ 이방나라를 막대기로 사용하셔서 사사기시대의 배교를 꾸짖으셨던 하나님께서 바울을 보호하기 위해 이방인인 로마의 군대를 사용하심
▪ 천부장 글라우디오 루시아가 군사들을 이끌고 와서 군중들로부터 바울을 분리시킴
◈ 화요일 : 군중 앞에서
⚫ 행 21:37~40까지의 기록에서 가져보는 의문
▫ 의문 1. 천부장에게 끌려가다가 흥분한 백성들 앞에서 말할 기회를 달라 요청한 것은 좋은 선택이었는가?
▫ 의문 2. 설교나 토론 대신 간증을 사용한 것이 적절했는가?
⚫ 결과만으로 살펴본 두 의문에 대한 대답
▫ 바울의 간증을 듣고 소요가 더 커진 것을 보면 그의 간증은 바울에 대한 비난이 진실로 여겨지게 하였음으로 전략적인 실패로 보임
⚫ 성도의 입장에서 바울과 같은 자리에 선다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예수님께서 구주가 되심을 전할 기회로 삼고자 해야 함
▫ 대립을 더 심하게 만드는 토론 보다는 자신의 삶 속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간증하는 것이 더 필요함
⚫ 바울이 이 같은 방법을 선택한 배경
▫ 선교활동 중 강경한 유대민족주의자들로부터 많은 고난을 당했던 바울이었지만 로마에 가야 한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모든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고 자신은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일에 목숨을 걸었던 것
▫ 비록 천부장에게 잡혀 가 매를 맞을 뻔 했지만 자신이 유대인이면서도 로마시민권을 가지고 있었기에 매를 피할 뿐 아니라 오히려 보호 받게 됨
◈ 수요일 : 산헤드린 앞에서
⚫ 바울이 산헤드린 공회에 서게 된 이유
▫ 천부장의 입장에서 보면 바울과 관련된 소동은 로마제국에 위협이 될만한 사건은 아니었고 그저 유대 민족의 내부 문제로 보였기 때문에 사건을 넘기게 됨
⚫ 산헤드린 공회의 구성
▫ 대제사장을 의장으로 하여 부활을 믿지 않는 사두개인과 부활을 믿는 바리새인들로 구성되어 있음
⚫ 바울의 지혜
▫ 자신이 바리새인임과 부활의 교리를 증거 하다 잡혀왔다고 고함으로 교리적 문제로 사안마다 대립하던 산헤드린회를 교란시킴
▫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을 대립시키는 과정에서 바울은 재판을 자신의 믿음의 근원인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거 할 기회로 삼음
⚫ 위기의 순간에도 지혜를 활용할 용기의 근원은 어디인가?
▫ 로마에서도 증거 해야 할 것이란 하나님의 말씀은 곧 유대 땅에서는 죽지 않을 것이란 확신을 가지게 했음으로 담대할 수 있었음
◈ 목요일 : 가이사랴로 이송됨
⚫ 가이사랴로 보내져야만 했던 이유
▫ 산헤드린회에서 보여준 바울의 지혜로 두 집단이 대립하여 판결을 내릴 수 없게 됨
▫ 유대인들에 손에 넘어온 바울을 합법적으로 죽일 수 없게 되자 사십 여명이 동맹을 맺고 대제사장과 장로들에게 맹세한 후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고 마시는 일을 금하겠다고 함
▫ 이러한 분위기로 말미암아 예루살렘에서는 더 이상 바울을 보호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
⚫ 가이샤라로 옮기는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사람들
▫ 바울의 조카
▪ 바울을 죽이려는 자들이 매복하고 있음을 듣고 이 사실을 천부장에게 전함
▫ 천부장 글라우디오 루시아
▪ 두 백부장에게 군사 470명을 주어 바울을 대리고 밤 제 3시에 가이샤라의 총독 벨릭스에게 편지와 함께 보냄
⚫ 천부장이 총독에게 보낸 편지내용
▫ 유대인들에게 죽게된 사람이 로마인임을 알고 구원함
▫ 유대인들의 문제여서 공회에 대려가 보니 유대인의 종교 문제일뿐 죽일 사인이 아님을 발견함
▫ 그럼에도 죽이려는 간계가 있다 하기에 송사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내 총독께 고하게 함
⚫ 로마에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 로마의 법을 활용하시는 하나님
▫ 로마 시민은 합법적인 재판을 받고 자신을 변호할 수 있도록 법률로 황제에게 호소할 권리를 보장해 주고 있음
▪ 법으로 보장된 권리를 활용하여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복음을 가지고 로마로 가게 해 주심
◈ 정리
⚫ 오늘의 교과에서 기억해야 할 말씀
▫ 예루살렘교회가 바울에게 제시한 방법이나 소요를 일으킨 백성들 앞에서 바울이 간증한 것은 역효과를 불러일으킨 것 같지만 그러한 일을 통해 예루살렘 안에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믿음을 증거함
▫ 악인들이 계속하여 덫을 놓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여러 사람들을 준비시켜 피할 길과 그리스도를 증거할 자리를 마련해주시고 로마로 향할 수 있게 해 주심
▫ 바울의 담대함과 지혜는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믿음에 기초되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