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과 예루살렘 총회
◈ 서론
⚫ 나를 의지하는 사람과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의 주장의 차이
▫ 나를 의지하는 사람 : 내가 무엇을 했다.
▫ 하나님의 의지하는 사람 :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이런 것을 이루셨다.
⚫ 하나님께서 바울과 바나바를 통해 이루신 일들에 대한 반응
▫ 이방인들 속에서 이루어진 선교의 성공은 고넬료의 회심 이후 할례 받지 않은 이방인의 회심에 대한 논란의 여파로 먼저 할례를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타남
▫ 유대로부터 안디옥교회에 전달된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 대표자를 예루살렘에 파견함으로 총회가 열리게 됨
⚫ 예루살렘에서 논쟁이 벌어졌을 때 바울의 이야기를 경청하게 하기 위해 고넬료의 일을 떠올리며 베드로가 대중 앞에 한 발언(기억절)
(행 15:11)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 이 발언 이후 총회는 논쟁을 멈추고 바울과 바나바의 선교경험담을 듣게 되고 야고보의 결론으로 이어지게 됨
⚫ 오늘의 교과에서 살펴야 할 내용
▫ 교회를 분열시키는 논쟁이 일어났을 때 안디옥교회의 상황인식과 예루살렘 총회는 어떻게 이 문제를 다룸으로 갈등을 극복하게 했는가?
◈ 일요일 : 논점
⚫ 성령의 인도를 받는 교회 안에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 자기의 생각,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 가졌던 사상 등을 고집함으로 분란을 만듬
⚫ 안디옥교회의 첫 모습
▫ 헬라파유대인과 이방인이 성령의 인도를 받아 하나로 연합하여 함께 예배하고 교제함
⚫ 안디옥교회에 발생한 갈등이란?
▫ 유대로부터 내려온 사람들(바리새파신자들)이 구원문제와 할례를 받았는가의 문제를 결부시켜 주장함으로 문제가 발생함
⚫ 초대교회 안에서 발견하는 두 가지 열심
▫ 성령의 인도를 받을 때 발생하는 열심
▪ 바울 : 매를 맞아 죽을 뻔하고, 감옥에 갇힐지라도 굽히지 않는 열심
▫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람들과 경쟁하는 사람들의 열심
▪ 바리새파 신도들(유대교화자들) : 이방인 신도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은혜로 받는 구원 대신 할례와 같은 유대교의 의식법을 지켜야 구원을 얻는다고 주장하는 열심으로 이방인 회심자를 억압함
⚫ 할례의 문제가 교회 안에 갈등을 일으키는 논제가 되었을 때 교회가 취한 조치
▫ 바울과 바나바와 및 몇 사람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에게 보냄으로 개인의 주장에 휩쓸리지 않고 교회의 권위 있는 결정에 따를 수 있도록 함
◈ 월요일 : 할례
⚫ 할례란?
▫ 할례의 시작
▪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 자손들에게 언약의 표징을 받게 하심
▫ 할례의 대상
▪ 이스라엘 뿐 아니라 누구든지 받기만 하면 동등한 지위를 부여 받음
(출 12:48) 『...그 모든 남자는 할례를 받은 후에야 가까이 하여 지킬지니 곧 그는 본토인과 같이 될 것이나...』
⚫ 유대교화자들이 이방인에게 할례를 받아야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한 이유
▫ 할례는 언약 공동체의 일원이 되는 필수 조건
▫ 이스라엘의 메시아이신 예수님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얻으려면 먼저 유대인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
⚫ 유대교화자들의 착각
▫ 예수님께서 주시는 구원은 할례를 받고 언약공동체인 유대교에 가입했다고 주어지는 것이 아님
▫ 아브라함이 의롭다하심을 받은 시점은 할례를 받음으로가 아니라 받기 이전에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
▪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것
▫ 그리스도께서 주신 구원은 십자가의 대속하심을 믿는 자들에게 은혜로 베풀어 주시는 선물
⚫ 유대교화자들의 주장 속에 담긴 가장 큰 문제
▫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을 가려버리는 것
◈ 화요일 : 논쟁
⚫ 논쟁의 내용
▫ 바울과 바나바 : 하나님께서 자기들과 함께 하심으로 행하신 놀라운 구원의 역사로 말미암아 이방인들이 주께 돌아온 일들을 소개함
▫ 유대교회자들 : 주께 돌아온 이방인들에게 할례를 행하게 하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야 한다고 주장함
⚫ 논쟁의 때를 위해 준비해 두신 사람 베드로
▫ 사도행전 10장의 고넬료의 일로 11장에서 예루살렘교회 안에 논쟁이 일어남
▫ 11장에서 베드로의 변론
▪ 고넬료에게 자신을 보내기 위해 보여주신 환상과 성령의 음성
▪ 말씀을 들은 이방인들에게 성령이 임함
▪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을 때 주신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셨음으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누구도 막을 수 없음
▫ 베드로의 변론에 대한 11장의 반응
▪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음을 인정하고 영광을 돌림
▫ 이방인의 구원문제는 11장에서 이미 결론을 맺었었기에 개별적으로는 다른 주장이 있을 수 있어도 공식적으로는 11장의 논쟁을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15장에서 논쟁을 최소화 시킬 수 있었음
⚫ 11장 논쟁에서 이방인의 구원을 소개한 베드로와 15장 논쟁에서 이방인의 할례문제를 해결하러 온 바울이 동일한 성령의 인도를 받고 있다는 증거
▫ 베드로의 발언
(행 15:11)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가 동일하게 은혜로 구원을 얻는다는 베드로의 주장은 로마서와 갈라디아서에서 바울이 주장한 내용과 맥을 같이 함
▪ 같은 성령의 인도를 받고 있다는 증거
⚫ 논쟁에 대해 야고보가 내린 두 가지 결론
(행 15:19,20) 『[19] 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20]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옳으니』
① 이방인의 할례에 대한 결론
▪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말자
② 이방인들이 금해야할 것
▪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게 하자
◈ 수요일 : 사도들의 칙령
⚫ 사도들이 칙령을 통해 금하라고 한 것
(행 15:20)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옳으니』
① 우상에게 바쳐졌던 음식
② 피를 마시는 것
③ 목매어 죽인 것 : 피를 빼지 않은 동물의 고기
④ 성적 부도덕
⚫ 이방인신도들에게 금하도록 지시한 4가지 조항을 무리하게 적용시키는 주장들
▫ 우상과 음행을 제외한 십계명의 다른 조항은 지키지 않아도 되는가?
▫ 동물의 고기에서 피만 제거하면 레위기 11장의 정한 것과 부정한 것에 대한 구별은 하지 않아도 되는가?
⚫ 칙령에서 4가지 조항만 거론한 이유
▫ 유대인들을 통해 전해 받은 기별 속에 이미 전달받은 내용들
▪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십계명의 정신은 전달받았음
▪ 레 11장의 구별법도 이미 다 들어 알고 있었음
▫ 이미 다 알고 있지만 잘 지켜지지 않아 유대인들과의 사이에서 해결되지 않는 것들
▪ 도살법이 달라 피를 빼지 않고 먹는 습관
▪ 시장에서 사먹은 대부분의 음식들이 우상에게 바쳐진 것들
▪ 우상을 숭배하며 신의 이름으로 마음에 죄의식 없이 해왔던 음행의 습관들
▫ 사도들의 칙령 속에 담긴 내용
▪ 유대인과 이방인들 사이에 가장 큰 쟁점인 할례문제는 19절에서 이미 이방인들을 괴롭게 하지 말라는 말로 해결됨
▪ 이방인의 오랜 식습관으로 인해 고쳐지지 않은 식생활과 죄라는 사실을 모르고 신의 이름을 즐겼던 성적 쾌락들을 금하도록 명시함으로 유대인과 이방인들이 믿음 안에서 하나 될 수 있게 함
◈ 목요일 : 예루살렘에서 온 서신
⚫ 예루살렘 총회에서 결의된 사항을 어떻게 처리했는가?
① 편지를 써서 결의된 사항을 전달함
② 안디옥교회 대표자인 바울과 바나바가 돌아갈 때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를 함께 보내 편지의 내용이 사실임을 증명하게 함
⚫ 예루살렘에서 온 서신에 대한 안디옥교회의 반응
▫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갈등이 해결됨으로 교회가 다시 하나가 되고 그로 말미암아 기뻐함
⚫ 교회의 결정과 시행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
▫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분열대신 연합을 선택함
▫ 이러한 결정 이후에도 베드로가 이방인들과 함께 식사하는 것을 유대인들에게 보이길 꺼려한 것으로 보아 갈등은 여전히 남아 있었음
⚫ 갈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우리의 다짐
▫ 내 생각과 내 생각을 지배해온 관습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자 하는 결심이 필요함
◈ 정리
⚫ 오늘의 교과에서 기억해야 할 말씀
▫ 구원의 문제는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의 주권과 관련된 일임으로 내 주장보다는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함
▫ 교회 안에 갈등이 발생했을 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하고 해석이 분분하여 판단하기 어려울 땐 교회의 판단에 맡기고 교회의 권위에 순종해야 함
▫ 하나님의 뜻은 분열이 아닌 연합이며 성령의 하시는 역할도 동일함으로 성령의 역사에 모든 일을 맡겨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