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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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광장 episodes

  • 한국교회의 여성차별- 강호숙 박사 / [하루를 쓰다] 최성문 작가
    몇해 전 강남역 살인사건이 일어난 이후,
    우리 사회에서는 이른바 여성혐오 현상에 대한 논란이 시작됐고,
    이 논란은 페미니즘을 둘러싼 논란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위, 그중에서도 교회 내부로 눈을 돌려 본다면,
    과연 우리 교회는 페미니즘은 고사하고 여성의 기본적인 지위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의심하게 됩니다.
    많은 교단에서 여성에 대한 안수가 이루어지고는 있지만,
    목회자나 평신도나 별 차이 없이 교회 내 여성의 역할은 지극히 제한적이고 보조적이기 때문입니다.
    더욱 근심스러운 것은 이런 현실이 신학적으로 정당화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CBS 광장에서는 여성을 억누르고 있는 한국교회의 잘못된 의식과 태도에 대해 얘기나눕니다.
    전 총신대 강사, 여성신학자 강호숙 박사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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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개혁의 삶을 사는 사람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달력 '하루를 쓰다'의 최성문 작가
    51 min
  • 크리스찬 지성의 힘을 키워야/ 아프리카난민을 위한 내일의 커피
    한국 교회의 중요한 이슈를 만나는 CBS 광장,
    오늘은 크리스찬아카데미 원장이신 이근복 목사를 모시고,
    목회자 인문학을 비롯한 크리스찬아카데미의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와,
    그 프로그램들이 최근의 상황 속에서 한국교회가 바른 방향을 잡아 나가는 데
    어떻게 기여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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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개혁의 삶을 사는 사람들]
    아프리카 난민의 자활을 돕는 [내일의 커피] 문준석 대표
    52 min
  • 가출청소년의 꿈을 이어주는 다리, 멘토브릿지/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심야약국
    우리 주위에는 가족의 품을 떠나 거리를 떠도는 청소년들이 많고,
    우리는 그들을 가출 청소년이라고 부릅니다.
    그들이 거리를 떠돌게 된 이유나 사정이야 서로 다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그들이야말로 사회나 가족으로부터 버려지고
    또 모든 것을 박탈당한 친구들이라는 점일 것입니다.
    이런 안타까운 처지에 있는 친구들을 위해 예배로, 음악으로,
    또 음식으로 멘토의 역할을 해 주는 귀한 사역을 펼치는 사역자가 있습니다.
    그는 왜 그들을 품는 사역을 시작했고, 그 사역이 왜 중요한 것인지
    브릿지멘토의 대표이자
    떡볶이집 '떡하나 주면 안잡아 먹지'대표 강훈 목사와 얘기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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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개혁의 삶을 사는 사람들]
    심야약국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김유근 약사
    52 min
  • 교회가 아니라 마을 속으로/ 종교개혁의 삶을 사는 사람들
    한국교회는 130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참으로 많은 성장을 이룩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한국교회는 그 성장의 결과를 마냥 자랑할수만은 없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됐을까요? 그것은 대부분의 대형교회들이 지역의 사정에는 눈을 감은 채
    끊임없이 물량적인 확산만을 추구해 왔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뜻있는 일부 목회자들은 이미 80년대 초반부터 지역의 뿌리를 내리고
    지역의 주민들과 공동체를 일구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해 왔고, 여러 곳에서 소중한 열매를 맺기도 했습니다.
    그들이 이루고자 했던 공동체의 이상은 무엇이고,
    또 그 속에서 한국교회의 새로운 모델을 찾을 수는 없을까? 오늘 CBS 광장에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교회의 성장이 아니라 마을 속으로 들어가 생명망 만들기에 힘써온
    부천 약대동 새롬교회의 이원돈 목사와 얘기 나눕니다.
    52 min
  • 종교개혁은 교회음악을 어떻게 변화시켰나 (2)
    올해는 종교개혁 5백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루터의 종교개혁은 신학과 역사적인 면에서
    큰 의미와 업적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교회음악이나 음악사에 있어서도 큰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요.
    가톨릭 사제들의 전유물이었던 교회음악은
    루터의 종교개혁을 통해
    일반대중들도 함께 부르고 향유할 수 있는 것으로 바뀌게 됩니다.
    쉽게 말해 루터의 종교개혁이 없었다면
    우리가 예배때 부르는 찬송가도 있을 수 없단 얘기죠.
    나아가 서양고전음악의 최고봉인 바흐의 음악도 나올 수 없었을 것입니다.
    루터는 ‘신학자가 되지 않았더라면 음악가가 되었을 것’이라고
    스스로 얘기할만큼 음악을 좋아했고,
    음악적 자질도 뛰어나 상당한 양의 교회음악을 남기기도 했는대요.
    CBS광장에서는 설을 앞두고 2회에 걸쳐
    루터의 종교개혁이 교회음악에 끼친 영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2부에서는 각 교단의 찬송가들이 어떻게 탄생하고 발전했는 지
    이에 얽힌 얘기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시립합창단 김명엽 단장이 출연합니다.
    52 min
  • 종교개혁은 교회음악을 어떻게 변화시켰나 (1)
    올해는 종교개혁 5백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루터의 종교개혁은 신학과 역사적인 면에서
    큰 의미와 업적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교회음악이나 음악사에 있어서도 큰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요.
    가톨릭 사제들의 전유물이었던 교회음악은
    루터의 종교개혁을 통해
    일반대중들도 함께 부르고 향유할 수 있는 것으로 바뀌게 됩니다.
    쉽게 말해 루터의 종교개혁이 없었다면
    우리가 예배때 부르는 찬송가도 있을 수 없단 얘기죠.
    나아가 서양고전음악의 최고봉인 바흐의 음악도 나올 수 없었을 것입니다.
    루터는 ‘신학자가 되지 않았더라면 음악가가 되었을 것’이라고
    스스로 얘기할만큼 음악을 좋아했고,
    음악적 자질도 뛰어나 상당한 양의 교회음악을 남기기도 했는대요.
    CBS광장에서는 설을 앞두고 2회에 걸쳐
    루터의 종교개혁이 교회음악에 끼친 영향을 살펴보겠습니다.
    1부에선 종교개혁으로 중세의 교회음악이 어떻게
    기독교 예배음악으로 바뀌었는지
    그리고 바흐 등 서양 고전음악엔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시립합창단 김명엽 단장의 해설로 함께 합니다.
    52 min
  • '씨뿌리는 사람' 이진오목사의 [논현동 프로젝트] 이야기
    우리 사회는 이미 다문화 사회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주 노동자를 비롯해서 중국 동포, 그리고 틸북민까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라는 말입니다.
    그중에서도 탈북민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청소년의 경우는, 사회적인 차별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희망을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많아
    더욱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탈북민 청소년을 위한 귀한 사역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과 함께,
    탈북민 청소년 사역의 필요성과 계획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인천 '논현동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계신 이진오 목사와 함께 합니다
    52 min
  • 고통에 등돌리고 수구보수의 온상이 된 한국교회
    올해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교회에도 새로운 종교개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많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개혁할 것인가, 그러니까 개혁의 과제는 무엇인가 하는 것에 대해서도 적지 않은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사전적인 의미로 본다면 개혁은 지금의 모습을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바꿔 버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제대로 된 개혁을 위해서는 먼저 지금의 모습을 냉철하고도 신랄하게 돌아보는 일이 먼저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낮은 자들의 고통에 주목하기 보다는
    보수와 수구의 온상이 되고 있단 신랄한 지적이 나오고 있는대요.
    종교개혁 500주년의 해를 열고 있는 자리에서 우리 한국교회의 모습을 솔직하게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려 합니다.
    제3시대 그리스도교 연구소 김진호 연구실장과 함께 합니다
    51 min
  • 예언자적 모습을 잃어버린 한국교회- 유경재 목사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해마다 새해가 되면,
    지난해에 아쉬웠던 것들을 버리고 보다 나아지겠다는 결심을 하곤 합니다.
    뭔가 달라져야 한다는 것,
    그것이 새해가 되면 누구나 갖는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 새해에는 뭔가 잘라져야 한다는 생각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지난해 우리 사회가 겪었던 옳지 못한 일들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 자신이나 우리 교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어떻게 달라져야 할 것인가?
    새해를 맞아 CBS 광장에서는 안동교회 유경재 원로목사님 모시고 말씀 나눕니다.
    51 min
  • 시골교회 김선주목사가 얘기하는 삶과 영성
    여러분은 시골, 그것도 첩첩 산중에 있는 교회라면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젊은이들은 없고 백발이 성성한 노인들만이 예배 드리는교회.
    그래서 커다란 찬송가 소리도 없고 기도의 열정도 없는 교회,
    자연히 목회자도 교인도 힘이 빠진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교회...
    아마도 이런 생각들 하시지 않나요?
    하지만 그것이 다는 아닙니다.
    오히려 시골 교회에는 도시의 교회에는 없는 아름다운 자연과 소소한 일상이 있고,
    그 속에서 목회자와 교인들은 도시교회보다 훨씬 풍부한 영성의 샘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니 실제로 그런 교회가 있다고 하는대요.
    성탄절을 맞아서요,
    최근 작은 교회 목회를 통해
    [우리들의 작은 천국]를 펴낸
    영동 물한작은계곡교회 김전주 목사를 모시고 얘기나눠 보겠습니다.
    51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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