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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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광장 episodes

  • “구세군 자선냄비가 가난한 이웃에게 왜 필요한 지 아십니까?” (출연 : 구세군 장만희 사령관)
    해마다 차가운 겨울바람이 불 때면 거리 곳곳에 구세군 자선냄비가 모습을 드러내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였습니다. 이렇게 시민들의 마음을 쌓은 구세군 자선냄비는 겨울의 냉기를 이기는 가난한 이웃들의 친구가 돼왔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구세군 자선냄비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우선 모금실적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구세군 자선냄비는 어떻게 시민의 온정을 모을 수 있을까요?
    CBS광장(20일 오전 8시 CBS표준FM)은 구세군한국군국 장만희 사령관을 초대해서 구세군 자선냄비가 왜 가난한 이웃들에게 필요한 지, 그리고 구세군의 역사와 사역에 대한 자세한 얘기를 들어보는 시간으로 마련합니다.
    53 min
  • “노숙인들(손님), 위기 청년들의 방주가 되어준 바나바하우스 밥집과 김현일 대표” (바하밥집 대표 김현일 집사)
    노숙자들의 규모는 정부가 발표한 숫자보다 실제가 훨씬 더 많습니다. 노숙자들의 대부분은 구조적으로 형성됩니다. 노숙자들의 대물림도 구조화돼 있습니다. 많은 위기 청년들은 노숙자들의 다음세대들입니다. 과연 예수님이라면 이 구조화된 가난의 문제에 어떻게 대응하실까요?
    노숙인들에게 급식과 자활을 지원하고 위기청년들과는 공동체 생활을 통해서 희망을 만들어가는 바나바하우스와 이곳의 대표 김현일 집사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하면서 고통스러워하지만 영적인 충만함도 함께 누리고 있습니다.
    CBS광장(13일 오전 8시 CBS표준FM)은 바하밥집 대표 김현일 집사를 초대해서 코로나 시대의 노숙자와 위기 청년들의 삶을 살펴보고 한국교회는 이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 지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마련합니다. (* CBS광장은 팟캐스트로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52 min
  • “대중문화의 키워드(랜선문화, 트로트, 부캐)로 되돌아본 2020년, 그리고 한국교회” (문화선교연구원장 백광훈 목사)
    한국교회는 이전부터 대중문화를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중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은 선교전략을 짜는 데 매우 중요한 바탕이 됩니다. 선교는 기본적으로 대중 속으로 침투하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문화선교연구원은 올 한 해 대중문화의 키워드를 ‘랜선 문화’, ‘트로트 열풍’, 그리고 ‘부캐’로 선정하고 이를 통해 한국교회의 선교적 과제를 모색하는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CBS광장(6일 오전 8시 CBS표준FM)은 문화선교연구원장인 백광훈 목사를 초대해서 올 한 해 한국 대중문화의 흐름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한국교회의 선교전략은 어떻게 준비해야할 지에 대해 지혜를 모으는 시간으로 마련합니다. (* CBS광장은 팟캐스트로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54 min
  • “2020 대림절... ‘마라나타! 오십시오, 주 예수님’..” (한민교회 서재경 목사)
    대림절은 교회력에서 한 해를 시작하는 첫 번째 절기입니다. 예수의 탄생을 기다리는 것으로 한 해 신앙의 여정이 시작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대림절은 기다림의 기간입니다. 기다림은 목마름, 결핍, 아픔 등의 마음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올해 우리가 기다리는 아기 예수는 어떤 분일까요?
    CBS광장(29일 오전 8시 CBS표준FM)은 대림절 묵상집 ‘마라나타, 오십시오, 주 예수님’을 집필한 한민교회 서재경 목사를 초대해서 2020년 대림절을 기다리는 우리의 자세를 성찰해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 CBS광장은 팟캐스트로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53 min
  • “한국교회, 우리의 가난한 이웃들을 보고 있나요?” (옥바라지선교회 이종건 사무국장)
    요즘 우리는 가난한 사람들의 얘기를 듣는 일이 많지 않습니다. 이들의 얘기를 세상에 전해주는 사람들이 드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우리의 관심에서 점차 잊혀져가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은 화려한 고가의 아파트가 들어설 때마다 주변으로 밀려납니다. 또 영세업자들은 이른바 핫플레이스가 탄생할 때마다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짐을 싸서 쫓겨나야 합니다. 과연 이들의 목소리를 들어주고 이웃이 되어주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CBS광장(22일 오전 8시 CBS표준FM)은 가난한 이웃들의 편이 돼서 활동해온 옥바라지선교회 이종건 사무국장을 초대해서 오늘도 주변으로 쫓겨나며 불안한 삶을 살고 있는 우리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의 얘기를 들어보고 한국교회는 이들에게 어떻게 친구가 될 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마련합니다. (* CBS광장은 팟캐스트로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52 min
  • “2020년 추수감사절..., 우리는 무엇에 감사할 것인가?” (이미선 약사)
    올해는 연초에 시작된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오늘까지도 유난히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가난한 많은 이웃들은 특히 더 큰 시련과 고난 속에서 올 한 해를 보냈습니다.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신음하는 소리를 한국교회는 들을 수 있는 귀가 있을까요?
    그래서 2020년 감사주일은 보다 섬세한 감각으로 맞이해야 합니다. 과연 우리가 감사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또 성서가 말하는 감사의 본질은 무엇일까에 대한 깊은 성찰이 필요한 것입니다.
    CBS광장(15일 오전 8시 CBS표준FM)은 24년 동안 미아리 텍사스에서 약국을 열고 이 땅에서 소외된 성매매 여성의 친구가 되어 지내는 이미선 약사를 초대해서 일상의 감사란 무엇인지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50 min
  • “기독청년 전태일의 삶과 죽음, 그의 외침을 기억하십니까?” (한국민중신학회장 천안살림교회 최형묵 목사)
    1970년 11월 13일, 서울 한복판 청계천에서 한 청년이 자신의 몸을 불사르며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마라’고 외쳤습니다. 그는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간절히 소망했던 청년노동자 전태일이었습니다.
    배가 고팠던 청계천의 어린 여성피복노동자들이 안타까와 버스비를 털어 풀빵을 사주고 자신은 집까지 먼 밤길을 걸어갔던 일화는 그의 품성을 보여주는 유명한 일화입니다. 그는 충성스런 주일학교 교사였으며 어떤 이는 ‘그런 사건’만 없었다면 나중에 목사가 됐을 것이라고 증언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제 그의 죽음이 있은 지 50년..., 청년노동자 전태일은 오늘의 한국사회에 무슨 얘기를 들려주고 있을까요? 또 기독청년 전태일의 삶과 죽음은 오늘의 한국교회에 어떤 외침을 던지고 있을까요?
    CBS광장(8일 오전 8시 CBS표준FM)은 한국민중신학회 회장인 최형묵 목사(천안살림교회)를 초대해서 50년 전, 청계천에서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외치면서 분신한 기독청년 전태일의 삶과 죽음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 CBS광장은 팟캐스트로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51 min
  • “한국기독교학회 공동 학술대회 ‘한국전쟁 70주년, 상처와 절망에서 희망을 말하다’” (한국기독교학회장 왕대일 전 감신대 교수)
    한국기독교학회는 매년 주제를 정해서 공동학술대회를 진행합니다. 올해의 주제는 ‘한국전쟁 70주년, 상처와 절망에서 희망을 말하다.’입니다. 2천여 명의 학자(회원)과 14개의 분야별 기독교 학술단체가 속한 한국기독교학회는 오래 전부터 공동학회를 진행해온 아름다운 전통이 있습니다.
    과연 지난 30일에 진행됐던 2020년 한국기독교학회의 공동학술대회에서는 어떤 논의들이 오갔을까요?
    CBS광장(1일 오전 8시 CBS표준FM)은 한국기독교학회 회장인 왕대일 전 감신대 교수를 초대해서 지난 30일에 열린 공동학술대회의 내용과 한국기독교학회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52 min
  • “세월호의 진실을 알려주십시오!! 세월호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기독인들의 24시간 단식 릴레이 기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소장 박승렬 목사)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벌써 6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이제 7년이 지나면 공소시효가 만료됩니다. 그렇게 되면 책임자 처벌도 무산됩니다. 그러나 여전히 진상은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세월호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단식에 함께 한 대통령이 집권했지만 무슨 까닭인지 세월호 진상규명작업은 더디게만 흘러갑니다.
    이런 상황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은 일상이 무너지고 매일이 가슴 먹먹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 상황을 참다못해 기독인들이 30일간 릴레이 단식기도를 시작하면서 정부에 강력한 목소리로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CBS광장(18일 오전 8시 CBS표준FM)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소장인 박승렬 목사를 초대해서 지금까지 세월호 진상규명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그리고 세월호 유가족들이 정부에 요구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53 min
  • “청년들이 교회를 떠납니다?? 아닙니다. 이미 떠났습니다.!! - 위기의 한국교회에 개혁과 갱신을 호소하는 기독청년들” (한국기독청년협의회 EYCK 총무 하성웅
    전광훈 목사와 극우 기독교 세력을 중심으로 광복절 광화문 집회가 열렸을 때 많은 기독청년들은 걱정하고 분노하기 보다는 오히려 올게 온 거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기독청년들은 오늘의 한국교회가 정의감을 상실하고 세상, 세대와의 소통을 포기한 채 기성세대들의 기득권을 지키기에 급급하다고 비판합니다.
    주요 교단들의 총회가 시작되던 지난 9월 21일, 기독청년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호소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성명서에는 한국교회를 향한 열 가지 항의 구체적인 개혁과제가 제시됐습니다.
    CBS광장(11일 오전 8시 CBS표준FM)은 한국기독청년협의회 EYCK 총무인 하성웅 목사를 초대해서 오늘날 기독청년들이 처한 현실과 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한국교회의 모습을 진단합니다
    5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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