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2일 - 쓰리콤 오늘 겨울날씨 치고는 아주 화창합니다. 이런 날, 사랑하는 사랑과 어딘가를 산책하거나 드라이브 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우리는 사랑을 할 때 아주 특별하기를 원합니다. 남들이 해보지 못한, 특별한 스토리를 원하고, 특별한 감정을 가져보고 싶어 하지요. 그러나, 그토록 특별한 사랑은 잘 찾아오지 않습니다. 사랑은요. 뻔한 사랑도 좋습니다. 남들처럼, 만나고, 헤어지고, 때 되면 작은 이벤트도 하고, 더러는 말다툼도 하며, 웃어주고 화해하고! 이렇듯 뻔한 사랑이라고 해서 결코 가볍거나 격이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뻔한 것 속에 정말 큰 것이 숨어 있다는 사실,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진행자 이구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