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 엄밀히 말하자면 빛 자극을 덜어주는 태양할때 '선(Sun)글라스'는 아니지만, 오늘날 선글라스의 형태와 유사한 '검은색 렌즈 안경'은 1400년대 중국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당시 중국의 법정에서 법관은 일반 안경을 연기에 그을려 렌즈를 검게 만든 것을 착용했다고 알려져 있어요. 이는 재판장에서 공명정대해야 하는 법관의 심리 변화를 감추기 위한 것으로 법관의 눈을 가리는데 쓰였다고하네요. 태초의 검은 안경은 쉽게 말해 '포커페이스'를 위한 물건이었던 셈이죠.
어김없이 한 주의 중간이 돌아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수요일이 가장 좋다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그 이유가 정 가운데에 있어서 일주일의 균형을 맞춰주고, 주말과 주말 사이에 있어서 조금 더 여유가 있어서 좋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월요일과 화요일은 주 초반이라 잘 시작해야 해서 에너지를 많이 쏟고, 목요일과 금요일은 주말을 앞두고 마무리를 잘 해야하기 때문에 에너지를 더 많이 쏟게 되서 수요일에 여유가 더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일주일 중 반을 덜어내서 그런지 한결 가벼워진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몸도 마음도 가벼운 게 좋죠? 아직 주머니에 있는 것들을 다 덜어내지 못하셨다면 1310쇼와 함께 덜어보시죠!
목욕이 상쾌한 이유는 묵은 때가 벗겨졌기 때문 입니다.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죠. 마음도 수시로 목욕을 해 줘 쾌쾌묵은 미움, 원망, 분노, 질투, 슬픔 등을 씻어내야 합니다. 명상, 기도, 산책, 풍욕, 독서, 음악, 여행...이런 것들은 묵은 마음의 때, 삶의 때를 씻어내는 매우 좋은 방법들 입니다.
우리나라속담에 속 좁은 사람을 일컬어서 “밴댕이 소갈딱지“라고 비유해서 말하는데요, 재 자신도 가끔 “으이그 밴댕이 속알딱지처럼 굴긴” 라고 생각할 때가 있듯이 말이죠. 또 부부싸움할때 자주 쓰는 말이기도 했어요 “참 남자가 그렇게 속이 밴댕이 속이냐? 쫍아 터져서는 밴댕이보다 못하지” 그런데 왜 속이 좁은 사람을 밴댕이에 비유할까요?
오늘 하루 기분 좋게 시작하셨나요? 밖은 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있는데, 이런 날도 기분 좋은 날로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을 갖고 있으면, 분명히 기분 좋은 날이 될 거에요. 만약 외출이 어렵다면 취미 생활을 하거나 책 읽기에 몰두해보세요.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전환에 아주 좋습니다. 사색도 추천드려요. 기분이 안 좋은 것을 날씨 탓으로 돌릴 수 있지만, 그래도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기지 않을까요?
오늘은 한국의 어버이날입니다. 이날 하면 가장 행복한 인사말은 무엇일까요? 정말 많지만 그래도 그냥 있는 그대로 마음을 전하는 인사가 좋은 것 같습니다.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담백함 안에 진심이 가득 담기기 때문이죠. 부모님에 대한 사랑이 커서 받으시는 부모님도 그 진심을 알아주시고, 마음이 따뜻해지지 않을까요? 오늘 이 시간도 함께 하시면서 모든 부모님이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