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디자이너는 어떻게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생존할 수 있을까요? 이를 알아보기 위해 1인 기업 애프터모멘트의 대표, 박창선 디자이너 님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애프터모멘트는 브랜딩 영역에 속해있는 회사라 프로덕트 UX 분야의 사정과 완전히 일치하진 않지만, 1인 기업으로 사는 법에 대해서는 공통적으로 참고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오늘도 혼자서 프로젝트를 해결해나가는 수많은 프리랜서, 1인 기업 디자이너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애프터모멘트는 회사소개서를 만드는 1인 디자인 회사입니다. 대표인 박창선 님은 2020년 4월 기준 구독자 18,000명, 누적420만 뷰의 브런치 작가이기도 합니다. '직장인들의 넵병', '클라이언트 용어정리', '판교사투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제5회 브런치북 금상, 제7회 브런치북 대상을 수상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디자이너 사용설명서(부키)', '기분벗고 주무시죠(웨일북)', ‘팔리는 나를 만들어 팝니다(RHK)’의 저자입니다.
- 애프터모멘트 홈페이지 : https://aftermoment.kr/
- 브런치 URL : https://brunch.co.kr/@roys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