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물건검색단계는 경매실무의 첫단계에 불과합니다.
그 후의 다른 과정도 마스터해야 보이는 세계가 있다는 점 기억하세요.^^
아래는 이메일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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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매는 12페이지[100개씩] 까지 본 상태입니다.
공매물건도 보다보니 정보들의 위치가 익숙해지면서,
경매물건에서 보던 사고과정들이 어느새 동일하게 흘러갔습니다.
스피드가 빨라지고,
물건 수익이 나는지 계산하고,
굳이 안나도 수익구조를 낼 시나리오를 쓰고...
2회째 물건회독수도 많은 편은 아니니, 보다 보면 미세한 것들이 눈에 들어오겠죠 뭐...
이제 질문드려야 할 차례입니다.ㅎ
Q1. 우량물건을 고르는 제 안목을 다른 PT경험자 분들과 비교해보고 싶습니다.
협회장님 눈으론 어느정돈 공부가 됐다고 방송해주셨긴 하지만,
아직 전 제 안목에 심적으로 확신이 차질 않습니다. (<- 이 얘긴 자주 드리네요.ㅋㅋ)
물론, 우량물건은 시세조사를 한 후에야 드러난다고 해도,
페이지에서 고를 때,
1. 많이 떨어진 것
2. 대출이자 제한 수익구조가 많이 남을 것.
3. 남들이 어려워 할 만하게 보이는 것.
을 기준으로 삼는다고 쳤을 때, 3번의 기준이 애매합니다.
사람마다, 경매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사람 눈에는 쉬워보이고,
어떤 사람 눈에는 어려워보이니, 제 눈에 '아, 이건 사람들이 어려워 할거야' 라고 생각해도,
우물 안에 개구리 일 수 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예전에 화곡동 PT분 물건을 보여달라 요청드리기도 했던 것이고,
그 분이 유치권이 낀 물건을 좋게 보셨으니,
그 후 제가 3번의 기준이 될 만한 물건을 볼 때 유치권에 대한 관점을 생각 안할 수도 없게 되지요...
사실, 방송에서 호남본부장님이 몇천 안들어가고 월수익이 굉장히 높은 것을 낚았다. 라는 말을 들어도...
'우와....그럼 본부장님이 그 물건을 고르셨을 당시엔 저 우량물건 기준 중에 어떤 기준이 가장 그 분의
입찰의욕을 땡긴 것일까....?'
라는 생각....
더해서, '아.....물론 협회장님께서 수강생들에게 너무 큰 수익물건을 보여주면
나중에 골치아프신건 이해하지만, 예전 PT분들이 고르셨던 물건을 많이 보면,
그 우량물건 선정 기준에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을텐데....' 라는 생각이 굴뚝같습니다.
요새 이 화두가 제게 제일 큽니다....ㅎ
이게 풀리면 그래도 물건검색기간동안 어느정도 애를 썼다라고 제게 위안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당. 협회장님...ㅎㅎ